‘위안부’ 책임회피하는 사회는 성폭력도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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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2/12(Tue) 11:35:25ID:MwMzY4OTI(1/1)NG報告

      올해 6월, 일본에서는 110년 만에 정기 국회에서 성범죄에 관한 형법이 개정되었다. 성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것이지만, 여전히 강간죄가 성립하는 데에 ‘폭행, 협박’ 요건을 남기고 있어 한계가 크다.

      형법 개정이 논의되던 즈음, 20대의 한 여성 아나운서가 친정권 성향으로 알려진 50대 남성 언론인에 의해 취중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서 성폭력을 고발한 당사자는 경찰 조사에서 인권 침해적인 질문을 받았고 용의자는 체포되지도 않는 등 공권력의 비상식적인 대응으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었다.

      이러한 가운데 성범죄의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 일본 사회의 모습을 역사적 관점에서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기돼 주목할 만하다. 히토츠바시대학 특임강사 나카무라 에리 씨는 일본 사회가 성범죄를 대하는 시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회피해온 역사와 관련이 있다고 진단한다.

      나카무라 에리 씨(1982년생)는 근대 일본 군사 정신의료와 군대와 젠더를 연구해왔으며, 올해 말에 <전쟁과 트라우마-비가시화된 일본군 병사의 전쟁신경증>(가제)이라는 책을 출간할 예정에 있다. 다음은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묵살해온 전후 일본사회”를 분석한 나카무라 에리 씨의 글이다.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가 묵살되고 가해자 다수가 면책되는 현대사회의 구조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가해국으로서 제대로 책임을 지고 있지 않은 전후 일본 사회의 모습과 근저에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8074&section=sc4

    • 6名無し2017/12/12(Tue) 13:19:14ID:Y0Njk0ODA(2/8)NG報告

      >>1
      このについて、どう思う?

    • 7カササギ◆mrw/05RkXI2017/12/12(Tue) 13:19:32ID:E5NzU0MzI(1/6)NG報告

      >>1
      1991년 한국인 前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가 스스로 목소리를 낸 이후, 시민운동과 역사연구가 생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밝혀낸 피해 실태는, 이를 부정하는 쪽의 공격으로 역사교과서에서 삭제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대다수 학생은 대학 입학 전에는 이에 대해 전혀 배우지 못하거나, 인터넷 등에 범람하는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의 개입과 법적 책임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역사교육을 통해 국민이 실태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할 책무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선언한 2015년 12월 28일의 한일 양국 정부간 ‘합의’는 전혀 반대의 방향성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일본군 ‘위안부’ 연구의 1인자라 할 수 있는 요시미 요시아키 씨는 이번 ‘한일합의’는 여전히 ‘위안부’ 문제의 책임 주체가 모호하고, 재발 방지 조치에 대해서 어떤 언급도 없었다는 점에서 역사교육의 역할을 명시한 고노 담화(1993년)보다도 후퇴했다고 평합니다. (위안부 연구 ‘일 최고 권위자’ “한·일 12·28합의 백지화해야”, 한겨레 2016년 1월 8일자) 일본 정치가들의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망언’의 횟수와 피해 당사자에 대한 공격은 최근 20년 동안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저는 전시 성폭력 문제를 전후 사회의 젠더 질서와 연속선상에 놓고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통감합니다. 여기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전쟁에서의 패전과 그에 이어진 미군 점령 등, 일본 남성들의 ‘남성다움’이 위기에 내몰렸던 시대에 목격된 ‘전쟁과 남성의 섹슈얼리티’에 관한 논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역사평론 796호에 실린 필자의 원고 「전쟁과 ‘남성다움’의 위기-전쟁과 성의 도덕적·과학적 언설과 남성성의 재편성」, 2016년 8월, 31-46쪽을 참조)

    • 8カササギ◆mrw/05RkXI2017/12/12(Tue) 13:19:50ID:E5NzU0MzI(2/6)NG報告

      >>7
      일본의 패전과 남성성의 재편성

      일본 패전 직후에 형성된 ‘에로틱-그로테스크 문화’(에로그로)와 ‘쭉쭉빵빵’한 여성들의 등장을 ‘도덕적 무질서’ 상태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이성애 결혼에 근거하는 부부 간의 ‘건전한’ 성을 규범화했습니다. 이 시기에 이미 전쟁 중 일본 군인에 의한 강간이나 ‘위안소’에 대해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때 문제시된 ‘성적 무질서’는 군대 경험이 있는 성인남성이 아니라 여성과 소년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도덕적 성에 대한 논의를 주도한 사람들의 다수는 심리학자나 정신의학자였는데, 시키바 류자부로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시키바는 전쟁은 문명을 ‘야만적 상태’로까지 되돌리며, 인간은 목숨에 위험을 느끼면 본능적으로 쾌락을 추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논리는 ‘본능’이라는 미명하에 많은 일본군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어쩔 수 없었던 일’로 정당화하는 논리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시키바는 여성들에게 가해진 ‘야만’적인 남성들의 전쟁 범죄를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에게 ‘상처 입은 남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역할을 맡도록 요구합니다. 그는 군대나 전쟁터라는 ‘나쁜 성의 학교’에서 ‘교양 없고 성을 밝히는 남자들’과 ‘성병을 퍼트리는 매춘부’로부터 나쁜 영향을 받은 ‘순수하고 교양 있는 남자들’을 보호하는데 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즉, 전쟁터의 ‘야만적인 성’이라는 낙인을 전시 성폭력의 피해자나 일부 남성에게만 국한시킴으로써, 전시와 전후 일본인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분리’하여 남성성을 재편하려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9名無し2017/12/12(Tue) 13:19:56ID:Y0Njk0ODA(3/8)NG報告

      >>1
      これについて、どう思う?

    • 10カササギ◆mrw/05RkXI2017/12/12(Tue) 13:20:13ID:E5NzU0MzI(3/6)NG報告

      >>8
      강간, “전쟁터에서는 평범한 일”

      한편 아시아·태평양 전쟁 말기부터 패전 직후에 걸쳐 도쿄에서 연속 강간살인을 저지른 고다이라 요시오 사건(1945-1946년 사이 10명의 여성을 강간, 살해한 사건)은 당시 일본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전시와 전후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고다이라는 전쟁 중 군인과 군무원 신분으로 중국과 사이판에 있었는데, 그때부터 이미 강간 행위나 ‘위안소’ 출입이 일상이었습니다.

      고다이라의 정신감정서에는 “원래부터 성격이 급했는데, 해군에서 돌아온 다음부터 여자 문제로 더 상태가 나빠졌다”는 친구와 친척의 증언이 있습니다. 고다이라는 일본인 여성을 상대로 한 10건의 강간살인으로 기소되었고, 그 중 7건이 유죄 판결을 받아 1949년에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고다이라의 정신을 감정한 정신과 의사인 우치무라 유시는 고다이라 사건을 ‘흔치 않은 능욕 살인사건’이라고 평하고, 고다이라는 강한 ‘성 충동’을 가진 ‘성격이상자’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고다이라 스스로가 진술했듯, 전쟁터에서 강간살인은 절대 ‘흔치 않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고다이라가 ‘성격이상’으로 여겨져 법적 제재를 받은 것은, 전쟁터였다면 ‘정상’이고 대부분 처벌 받지 않던 행위를 전쟁 중이 아닌 시기에, 심지어 ‘위안부’나 ‘업소여성’이 아닌 일본인 여성에게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실제로 전쟁 중 필리핀에 출정했던 작가 에사키 마사노리는 “전쟁터에서 일본군이 수도 없이 고다이라와 비슷한 행위를 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지 않을 수 없다. 고다이라 같은 요소를 가진 인간이 우리 중에 얼마든지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11カササギ◆mrw/05RkXI2017/12/12(Tue) 13:20:39ID:E5NzU0MzI(4/6)NG報告

      >>10
      ‘남자끼리의 비밀’, 군사화된 사회를 경계하라

      전시 중 강간 경험은 전후에도 오랫동안 ‘남자끼리의 비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폭로해버릴지도 모르는 고다이라 사건은 특수한 ‘성격이상자’에 의한 사건이 되어 사회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강간은 ‘성욕’에 기인하는 것이며 가해남성을 ‘정신이상자’라 보는 ‘신화’는 아직도 뿌리가 깊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지배의 주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강간이나 남자들의 집단적인 ‘성매매 업소 출입’은 현대의 호모소셜한 관계성에서도 여전히 ‘평범한’ 광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쟁은 이러한 지배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일본의 군사화 추진이 젠더평등을 위해 정말로 좋은 선택인지를 역사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 <일다>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여성주의 언론 <페민>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고주영님이 번역하였습니다.

    • 12名無し2017/12/12(Tue) 13:21:21ID:Y0Njk0ODA(4/8)NG報告

      >>1
      これについて、どう思う?

    • 13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17/12/12(Tue) 13:22:04ID:EzMjQ5Njg(2/3)NG報告

      >>10
      そう米軍もロシア軍も中国軍も韓国軍も
      みんなやってるよ

    • 14名無し2017/12/12(Tue) 13:26:23ID:E0NTc1Mjg(1/1)NG報告

      要諦は性犯罪の多い韓国が日本の性犯罪を一方的に非難する無神経さである。
      しかもそれが捏造だということが悪質なのだ。
      その報いは将来必ず受ける、という悟りの無さが韓国人の不明の急所だとも言える。

    • 15カササギ◆mrw/05RkXI2017/12/12(Tue) 13:30:21ID:E5NzU0MzI(5/6)NG報告
    • 16文責人2017/12/12(Tue) 13:32:33ID:cwODc4NDQ(1/1)NG報告

      チョンは戦時売春について語るしかはない。戦後まもない頃、半島経由で引き揚げる日本人婦女子を強姦し、朝鮮戦争な際には同胞を強姦し無慈悲に殺し、さらにベトナムにアメリカの傭兵として出かけた際には、民間の婦女子を強姦し、米兵には売春婦を提供し続け、今なお世界最大の売春婦輸出大国だ。チョンとは客としてしか関われない。

    • 17名無し2017/12/12(Tue) 13:34:57ID:Y0Njk0ODA(5/8)NG報告

      日本だけじゃなく世界中の軍隊が虐殺や性犯罪を犯している。
      勿論韓国軍も例外ではなくベトナムで市民への強姦と虐殺を繰り返した。

      だから日本は何度も謝罪して賠償金も何度も払った。
      宮沢首相なんか任期中に8回も謝罪している。

      しかし現代の韓国人は「日本は一度も謝罪せず金も払ってない」と言う。
      韓国の一般国民は日韓基本条約すら知らない奴らが殆どだ。
      何が真正性のある謝罪だ。ストレートに「金をくれ」って言えよ乞食野郎どもが。

      そして日本の慰安婦支援団体が反日反米左翼の共産党を中心とした左翼しかいないんだ?

    • 18名無し2017/12/12(Tue) 13:37:47ID:czNTI1NzY(1/2)NG報告

      >>10
      強姦、「韓国では普通のこと」

    • 19名無し2017/12/12(Tue) 13:40:14ID:Y0Njk0ODA(6/8)NG報告

      韓国で有名な慰安婦の写真だが、右端で笑ってる女性はカットされているw

      国民の1%が強制連行されたのに目撃者はゼロ、慰安婦の証言しかない。
      慰安婦の家族も戦後90年代まで誰も肉親の捜索をしなかった。

      15万人が日本軍に殺されたんだろ?そんな薄情なことことがあり得るか?
      見ず知らずの赤の他人のために国をあげて発狂している民族なのによwww

    • 20カササギ◆mrw/05RkXI2017/12/12(Tue) 13:41:50ID:E5NzU0MzI(6/6)NG報告

      >>18 記事の中にこんなことが書いてあるよ

      「刑法改正が議論いた頃、20代の女性アナウンサーが親政権性向として知られて50代の男性ジャーナリストによって酔性的暴行を受けたと発表した。この事件で性暴行を告発した当事者は、警察の調査で人権侵害的な質問を受け容疑者は逮捕されてもいないなど公権力の非常識な対応により、多くの論争が起こった。」

      民事訴訟裁判は始まったけどね

      伊藤詩織さんと元TBS記者の裁判、始まる
      http://toyokeizai.net/articles/-/200144

    • 21名無し2017/12/12(Tue) 13:51:08ID:g4Nzk1NjA(1/1)NG報告

      >>6
      ふふふふふふ。当然ですww
      全員自分のスペック加算が目的で慰安婦糾弾活動するのでww
      実際慰安婦に関心なんて無いですww
      自分が良い大学へ入学する為。自分が良い企業へ就職する為に慰安婦を利用してるだけですww
      これが朝鮮人の良心の正体ですwww

    • 22名無し2017/12/12(Tue) 14:09:26ID:c3NTk5ODQ(1/1)NG報告

      現在の法律で70年以上前の事件を裁くことは出来ない。
      売春が合法であった時代に、親に売られたり、朝鮮人の業者に騙されたりした女性を
      今の日本政府や日本人が謝罪する理由がない。
      当時の制度でさえ、親の承諾書の提出や、年齢制限があった。
      にも関わらず、強制連行されたと嘘をつくのは、とても見苦しいし同情もできない。

    • 23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4:11:21ID:I5Njg5NDQ(1/7)NG報告

      >>12 더럽고 치사해서 돈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한국은 일본 지진 때 54억 보냈다.

      일본은 10억 엔에 위안부 합의 보자고 했다.

      일본은 여성 기금으로 이반카에게 57억엔 기부했다.

      여성 기금을 기부한 날 트럼프와 아베는 여성출입금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그 벌로 아베는 벙커수영 바보SHOW를 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도 여성 기금 1,000만 달러를 기부했지만, 미국에 하지는 않았다.
      국제 사회에 했다.

      그런데, 한국, 대만,중국,필리핀 등지에서 매주 수요일 평화 수요 집회를 한다.

      한국 전국 위안부 사무소와 직원들 월급과 사무실 유지비, 매주 수요집회 비용, 구급차, 휠체어,
      프렌카드, 마이크, 경찰 동원 등 사회적 비용을 엄청나게 지불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돈이 필요 없다. 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위안부와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고, 교과서에 역사 날조를 분노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만도 필리핀도 중국도 마찬가지이다.

    • 24名無し2017/12/12(Tue) 14:12:49ID:czNTI1NzY(2/2)NG報告

      ザイニチを見てると他人を騙す事に罪悪感が感じられない。
      無害な無実の人や周りの人の人生を破壊し、真の犯人に罰を与えず、被害者が報われない 一番の罪は冤罪だと思うが、ザイニチや韓国人はこれを躊躇なく行うことが出来る。

      本当に恐ろしい民族だよ。

    • 25名無し2017/12/12(Tue) 14:13:35ID:UzNzQ1MjA(1/1)NG報告

      >>23
      お前は 何を 言っているんだ?

    • 26名無し2017/12/12(Tue) 14:15:11ID:Y0Njk0ODA(7/8)NG報告

      >>21
      更に元慰安婦が死んでも韓国人は誰も葬式に来ず、
      香典もくれないから葬式ができず日本人の支援団体が
      金を出して元慰安婦の葬式を済ませたというw

      少女像は24時間体制で傍に付いて護るけど
      慰安婦婆さんは臭いしウザいから近寄りたくも無いw
      これが朝鮮人。最低最悪な偽善者どもだ。

      同胞が弾圧されて女性たちが次々強制連行されて性奴隷に
      されてるのに若い女性たちが集まって笑顔で日章旗を振る光景www
      反日朝鮮人は事実認識ができず矛盾に気が付かないw

    • 27名無し2017/12/12(Tue) 14:23:04ID:E1OTYxMDQ(1/1)NG報告

      日韓合意で責任は韓国政府に移りました

      韓国社会が性暴力を免罪符と言うのは納得できる

    • 28名無し2017/12/12(Tue) 14:26:17ID:Y0Njk0ODA(8/8)NG報告

      >>23
      お前はバカなの?
      日本は慰安婦に関しては戦後間もない頃からずっと認めているけど?
      軍による強制連行は無かったと言ってるだけだろ。

      日本人が「日本軍による強制連行はなかった」と言うと
      朝鮮人は「日本は慰安婦の存在を否定した」と言うがバカなの?
      何十年同じことを言ってるんだよ?

      日本は「軍による強制連行は無かった」と言ってるだけなんだよ。
      低能朝鮮人は文章読解力がOECD加盟国最下位だから幼稚園児に
      教えるように説明しなきゃ理解できないのか?頭悪すぎだろ。

      だいたい日本が1989年に韓国に慰安婦問題を教えるまで韓国人の99%は
      従軍慰安婦なんか知らなかっただろ。これをどう説明するんだ?
      国民の1%が誘拐されて誰も知らないとか無いからwww

      というかトランプと抱き合った元慰安婦が反米デモで演説していたのを韓国人はどう思ってるんだ?
      お前たち韓国人は一体何がしたいんだ?本当に頭が狂ってるの?

    • 29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4:42:04ID:I5Njg5NDQ(2/7)NG報告

      >>1>>28 위안부 강제 연행 증거

    • 30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4:42:55ID:I5Njg5NDQ(3/7)NG報告
    • 31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4:49:32ID:I5Njg5NDQ(4/7)NG報告

      >>26 그럼 몇 십년 간 떨어져 지낸 사람이 죽었다고 누가 한국에서 일본까지 올 수 있는가?

      일본은 일본사람이나 보살펴라.

      일본은 도쿄 한복판에서도 굶어죽지 않는가? 도쿄 도심 한가운데에서 굶어 죽는 국민이 나오는 일본이다.

      남을 손가락질 하기 전에 일본을 돌아보아라.

      매일 엄청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일본...

      한국은 몇 달에 한 번에 일어나는 살인 사건...

      한국은 정치인들이 곤란해지면 더 큰 이슈로 정치인 이슈를 감춰야 하는데...다른 사건으로 돌릴 수가 없다.

      그래서 항상 연예인을 희생양으로 사용한다. 스캔들을 억지로 만들기도 한다.

      한국은 정말 일본처럼 무서운 사건들이 없다.

      일본도로 사람을 3명이나 죽이고, 9명 목을 잘라서 집 쿨러 박스에 보관하고,

      12살짜리 아이가 지나가는 행인 등을 칼로 찌르고...

    • 32名無し2017/12/12(Tue) 14:54:03ID:g2MjgwNjA(1/4)NG報告

      >>23
      韓国は東日本大震災の募金集めといて独島とやらに使ったんじゃなかったっけ?www
      震災義援金の上位20カ国に韓国の名前ありませんけど?www
      あと、よくわからんがバンカーってもしかしてイヴァンカさんのことか?www
      イヴァンカさんが来た時にアピールしただけで伊勢志摩サミットの時には決定していたし、寄付先は女性基金だ。
      誰が個人に寄付するんだ?
      アホなのか?wwwwww

    • 33名無し2017/12/12(Tue) 14:57:03ID:E5MzI5MjI(1/2)NG報告

      慰安婦、慰安婦叫んでる韓国
      いかにも女性の尊厳を大事にしているかのよう
      だが、一方では今でもあちこち海外に売春婦を送り出し問題を起こしている。「春を売る」ことに寛容で敷居が低い国
      そして恋人や配偶者に対してのDV、ストーカー行為も非常に多い国

      慰安婦問題で被害を叫んでいる国が女性を大切にしているのか?性暴行が横行していないのか?

      慰安婦の責任回避云々を性暴行と抱き合わせで話すのは意図がありありだ
      暴行に焦点を合わせるならば、女性に対する意識の問題を話すべきだろう

      更に言えば、慰安婦問題は回避しているのではない。事実がおかしいと思われるから問題にしているのだ

    • 34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4:59:17ID:I5Njg5NDQ(5/7)NG報告

      >>32내가 외교통상부, 대한적십자 모두에 확인했습니다.

      일본에 모두 보냈습니다.

      일본 대사관에 확인하세요.

    • 35名無し2017/12/12(Tue) 15:01:08ID:g2MjgwNjA(2/4)NG報告

      >>31
      その殺人事件の中の多くが在日韓国人、在日朝鮮人によるものだというのに何を言ってるのだお前はwww
      韓国にもおぞましい事件は頻繁にあるだろw
      投身自殺した女性を強姦するとか墓を掘り返して屍姦するとか韓国以外ではそんなおぞましい事件は聞いたことないぞwwwwww

    • 36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5:01:15ID:I5Njg5NDQ(6/7)NG報告

      >>33

      DV, 폭행, 3일에 1명 살해 ...남편과 애인에게 살해

    • 37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5:03:08ID:I5Njg5NDQ(7/7)NG報告

      >>32 한국 위안부가 개인인가? 바보...

      당신은 뉴페이스?

    • 38右翼の食欲、左翼の性欲2017/12/12(Tue) 15:11:24ID:EzMjQ5Njg(3/3)NG報告

      >>15
      韓国軍も反省しようねw

    • 39名無し2017/12/12(Tue) 15:13:26ID:gzMzY0MjQ(1/1)NG報告

      >>31
      個人的には、慰安婦問題と言うより、旧日本軍の運営や植民地政策そのものには原罪として贖罪すべき問題は少なからずあるとは思っている。
      また、恐らくこういった考えの一般市民は日本では決して少数派ではなく、本質的には戦争や日本軍といった物を嫌悪する層が支配的だ。
      いわば、総左翼思想社会に近い。

      にも関わらず、現状では嫌韓が増え、インターネット上にはネトウヨ化した言葉が飛び交い、慰安婦問題についても強硬な議論のみが表に出てくるのは、
      あなたのような韓国人が有る事無い事ごちゃまぜにして、嘘を絡めて日本を貶めるような言い方をすることが一つの大きな要因と言える。

      自分の意見が本当に正しいと思うのであれば、その論拠にどうして嘘を絡める必要があるのか?
      下らない中傷を交える必要があるのか。人種差別的な考えを持つ者が、人種差別を糾弾することは出来ない。

      いつかその嘘や欺瞞が身を滅ぼすときが来ると思いますが、どう思いますか?

    • 40名無し2017/12/12(Tue) 15:35:01ID:g2MjgwNjA(3/4)NG報告

      >>37
      バカはお前だ文盲www
      個人とはイヴァンカさんの話だろうがwww
      なんでイヴァンカさん個人に5000万ドル寄付するんだよと言ってるんだ。

    • 41名無し2017/12/12(Tue) 15:39:23ID:M3NzEzMzY(1/1)NG報告

      >>30
      あ、それ 「蓮舫 」と打とうとした タイプミスだからw

    • 42名無し2017/12/12(Tue) 15:42:44ID:g2MjgwNjA(4/4)NG報告

      >>37
      あー、あと震災義援金については日本に届いてるのかどうかは知らんけど、寄付してくれた韓国人がいることは事実だろう。
      それは素直に感謝する。
      韓国人全員が反日麻薬中毒患者じゃないことは理解している。
      マトモな人も少数いるようだ。

    • 43名無し2017/12/12(Tue) 16:17:19ID:M1OTM3Ng=(1/1)NG報告

      >>37
      お前は漢字も日本語も読むことができないだろ?w
      貼ってる画像が、どれほど滑稽で日本人に笑われているか理解してる?w
      むしろ、売春婦詐欺を否定するものばっかりだぞ? 親日派朝鮮人?w

    • 44아츠 카 - ATSUKA 먼저 시작하지 않는다2017/12/12(Tue) 18:07:33ID:I4Njc0MzY(1/1)NG報告

      >>43 한국사람이 왜 일본어를 읽어야 하는데? 왜 한자를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일본인들은 미친 환상에 빠져 있는 것인가?

      그리고, 국회 연설에서 한자와 일본어를 못 읽는 아베는 무엇인가?

      아베부터 처치해라. 한자도 일본어도 후리카나도 못 읽는 병신 바보 아베부터 처단하고 말해라.

    • 45名無し2017/12/12(Tue) 18:49:14ID:M2Mjc5NjA(1/4)NG報告

      >>20
      酔って気がついたらホテルにチェックインしてベッドで寝てた。

      訴えられた男性は、どうやって自分の家でもないホテルの部屋に、意識がない女性を連れ込めるのか、そう言ってるぞ。
      誰も、女性を担いでホテルの部屋に入る、異様な男女の光景を目撃していないんだぞ。

    • 46名無し2017/12/12(Tue) 18:59:08ID:M2Mjc5NjA(2/4)NG報告

      >>31
      韓国の殺人事件は日本の2、4倍
      強姦、わいせつは日本の5,8倍
      https://news.ameba.jp/entry/20140219-349

      詐欺、偽証、誣告に至っては数百倍。

    • 47名無し2017/12/12(Tue) 19:02:43ID:M2Mjc5NjA(3/4)NG報告

      >>44
      それで、韓国軍慰安婦、米軍慰安婦、ベトナムのトルコ風呂の件と、
      現代の、韓国人女性の大量遠征売春婦の件はどうなったか。

    • 48名無し2017/12/12(Tue) 19:06:47ID:M2Mjc5NjA(4/4)NG報告

      何で韓国人女性は顔面の美容整形の割合が高いんだ?
      国家で美容整形を奨励してるのか。
      美容整形をして遠征売春で外貨を稼ぐのが、韓国の国策なんだろうか。

    • 49名無し2017/12/12(Tue) 19:25:23ID:E5OTIyMDA(1/1)NG報告

      2016年02月15日 03:00

      スクープ! 慰安婦劇女優が悔悟の証言 挺対協の背信、そして旧社会党との関係

      「いきなり土井たか子氏の秘書の女性が現れ、我々の目の前で尹氏に
      〝いつものです。活動費に使ってください〟と封筒に入った札束を渡した」

      慰安婦劇女優が悔悟の証言  挺対協の背信、そして旧社会党との関係

      ジャーナリスト 大高未貴
      http://seiron-sankei.com/9502


      すげーエグいなこの記事、相変わらずすばらしい取材力だ。
      大高未貴さん身辺気をつけて (´・ω・`)

    • 50古狐2017/12/12(Tue) 19:51:00ID:k0Mjc2OTI(1/2)NG報告

      >>34
      韓国の赤十字が出したのは「義援金」ではなく、日本赤十字への「救援金」ですね。
      東日本大震災の海外から日赤への救援金受付状況(平成25年2月28日速報値)による受付済み額の各国上位20団体
      01.アメリカ赤十字社 230億円
      02.台湾赤十字組織 67億円
      03.カナダ赤十字社 40億円
      04.ドイツ赤十字社 33億円
      05.大韓赤十字社 29億円
      (以下省略)
      こちらも、台湾の赤十字は多額の救援金を送ってくれていますね。韓国の2倍以上ですか。

    • 51名無し2017/12/12(Tue) 19:51:19ID:E5MzI5MjI(2/2)NG報告

      >>36
      で、何?
      韓国人は女性を大事にしてるのかい?

      2017年の韓国刑事政策研究所の調査では8割が配偶者や恋人にDVやストーカー行為をされてた経験があるんだと。しかも男性側は女性側に問題行動を起こしていることを全然自覚していないらしい(日本は3割)

      こんな国が女性の尊厳とか人権とか騒いでいるかと思うとチャンチャラ笑えるわ

    • 52古狐2017/12/12(Tue) 19:52:43ID:k0Mjc2OTI(2/2)NG報告

      >>50
      じゃぁ、「義援金」はというと

      衿川区(区長=チャ・ソンス)は5日、3月に区役所職員が集めた日本の大震災被害者支援募金の1,200万ウォンの中から20%だけ日本を支援して、80%は独島守護活動に使うことに決定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まぁ、韓国人が集めたお金だから別にどのように使おうが勝手ですけどね。

    • 53名無し2017/12/12(Tue) 20:04:26ID:Q5MDYxODA(1/1)NG報告

      密陽女子中学生集団性暴行事件

      大韓民国慶尚南道密陽市で起きた女子中学生に対する集団強姦事件。
      被害者らは4人から10人に輪姦され続けるだけでなく、金品をも巻き上げられ続け、個人情報をネットに流された。
      加害者は一人も刑事罰を受けることがなく、韓国社会における女性の人権意識の程度を象徴するとされる事件。

    • 54イシマタラ2017/12/12(Tue) 21:52:08ID:I2NzI0OTY(1/1)NG報告

      南朝鮮人は、安倍首相がゴルフ中にバンカーでコケたの、よく笑いものにすけど、

      文酋長はコケたことないの?外交ではコケまくってるように見えるけど…

    • 55名無し2017/12/12(Tue) 22:4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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