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내정 히키치·사토 씨
“주변 친구들 대부분 취업”
“졸업 전인데 4곳의 직장에 합격했어요.”
10일 일본 수도권인 가나가와(神奈川)현 지가사키(茅ヶ崎)시에서 문화일보 기자와 만난 일본의 취업 내정자들의 표정은 밝고 환했다. 고향 이바라키(茨城)현의 시청 공무원으로 취업이 예약된 히키치 다쿠토(23·사진 왼쪽) 씨는 시청과 일반기업 등 총 4곳의 채용 지원에 합격했다.
또 다른 취업 내정자 사토 다마미(여·22·오른쪽) 씨도 내년 봄부터 일하기로 한 여행 관련 대기업을 포함해 4개 기업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 최근 한국에서는 일본의 대학생들이 졸업 전에 최소 2곳 이상의 직장에 합격하고 일할 곳을 ‘골라서’ 간다는 뉴스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실제 취재 결과 일본에서는 더욱 많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있었다.
히키치 씨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취업을 하지 못할까 걱정한 적은 없다”며 “어느 직장에 취업할지 고민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 전하는 일본 대학생들의 취업 현실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 청년들 입장에서 보면 부러울 따름이다. 대학에서 국제학을 전공한 히키치 씨는 “이공계 학생들은 연구직으로 취직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기 때문에 일부러 취업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그러나 주변 친구나 지인인 문과계 학생들은 거의 다 취업을 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최고의 선망 직장으로 자리 잡은 공무원으로의 취업도 일본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 히키치 씨는 일반 기업 3곳에도 합격했지만, “고향에서 지역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시청 공무원으로의 취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어떤 자리든 일단 취업부터 하고 보자는 식의 진로 결정도 일본 대학생들에게는 바다 건너 남의 일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1&aid=0002336384要するに韓国は不況なのだろう?
日本が不況だった頃は、公務員が人気職だったし、
大学院進学という名目の就職浪人はいっぱいいたよ。
不況になれば、どこの国も似たようになる。
韓国の政治で解決してください。>>2
경제가 안 좋으면 결국 군대를 사용하게되어있는
북한과 정전협상하면 상대가 누구일까安部首相の成果です。
韓国にも素晴らしい大統領がいるのに何故なんだろうね。もうすぐ不景気がやってくるから必要以上にはしゃぐのはやめよう
政府が金をばらまくのをやめたら直ぐに不景気だから>>6
熾烈な競争ばかりで疲弊する朝鮮ww
調和や協調概念が欠落し、他人は無条件で敵だと認定して蹴落としてww
精神的に安定する日本。精神不安定で心気症溢れる朝鮮ww「政治なんて、誰がやっても一緒やろwwww」って言ってた奴、ちょっと反省して?
일본기업들이 국제경쟁력을 잃고
점점 도태되어가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6
頑張れ、朝鮮人
頑張れ、後進国!日本は東芝やシャープだけが会社じゃないんで安心してくださいw
>>9
その前に韓国 無くなってるけどね。(#^.^#)진지하게 정말 부럽다 w
한국은 이런 호황이 안오는건가?중소 기업도 경쟁률 100:1에 가까운 한국
공산주의가 패배한 주요 이유도
경쟁의 원리가 무시되었기 때문이였다.>>1
ごく一部の例を拡大解釈する変な記事w 内定4つなんて昔からいるし、今だって内定取れないやつはいるぞ
人手不足倒産してしまう日本企業サイドを心配してあげて?>>15
韓国って、財閥が最強で、競争原理が無いもんな だから韓国は敗北続きなのか 納得した韓国の問題点は明らかだよ。
IMFが指摘してくれてるでしょ。
市場が財閥の寡占状態だからだ。
なぜそうなるか?
資本主義社会というのは、企業が倒産や合併などを
繰り返して、独占や寡占状態に収束しやすい。
こては、資本主義社会の合理的な結果であるから、
資本主義社会ならばどこの国でも起こること。
そのために独占禁止法が作り、市場への新規参入
障壁をなくす政策を実行する。例えば、1位と2位の
合併を禁止するとか、起業資本金の撤廃とか。
特許法や著作権法は、中小企業の独創的な発明を大資本家による模倣から守るのが発端だからね。
国が第一義的にすべきことは、企業を競争させて
一般消費者の利益に資すること。競合会社が複数
存在して競争してる状態より、それらの会社を統合した方が、利益率は高い。当然さ効率がいいからね。
生産、販売、流通のチャンネルは一つでいいからね。
でもその利益ってのは、一般消費者の利益を毀損して
成し遂げられた利益だから、経済活動全体で見た
場合、独占や寡占市場は利益率は低くなる。サムスンの利益率は、韓国の国民を犠牲にして得た利益だということ。本来払う必要のないお金をサムスンにあげてるというだけの話で、一般の消費者である90%の
国民がサムスンの利益を誇ってる姿は滑稽。先進国
の人間はまずそんなことしない。バブリーな宗主国中国に行けばいいやん。日韓関係は韓国の一方的な挑発によって破綻してるしさ。
<지금 일본은 미래 향해 뛴다>“졸업전 이미 4곳 합격… 어느 회사 갈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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