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韓国では塾の五分一の価格で、学校内で英語の課外学習を行っている。
文部科学省は3年間一時的に許可していた小学校1・2年生対象の英語放課後の授業を来年3月から全面廃止することを決定した。
理由は「1年生から英語を始めることは、教育効果が小さく、先行学習禁止法に違反する」からだ。
まあ、この政策は英語好きの朴槿恵が進めた政策であったので、積弊清算の観点からも、駆逐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2/2017120200196.html現政権が進める方向性だと将来的に英語は必要ないからだろ。
朴槿惠만 없어지면 積弊가 없어진다고 錯覺하는 것 相當히 幼稚하다
항상 自己自身에 대한 批判은 없다. 自身은 恒常 被害者라고 생각하고 正義로우며 道德的이라고 생각하는 傲慢이 어떤 懸案問題 에서건 建設的인 議論을 不可能하게 만든다.
前 政權에서 이루어지던 것들을 다 엎어버리는 구나.>>4
性惡說
알지요.
사실 韓國 社會에 問題點이 많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만,
잘 고쳐지지는 않는 것이죠..
韓國 社會가 가진 問題點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憤怒를 일으켜놓고
그 憤怒를 이용해서 다시 詐欺치는 人間들이 많습니다...
이놈의 나라는 詐欺가 끊이지를 않아.
어쨌든 生存이 重要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이기는 사람이 모든 걸 갖는 것이고,
이기기 위해선 便法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그 過程의 意義나 正道 따위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옳은 일을 하건, 나쁜 일을 하건.
法도 은근히 허술하니까...
돈만 잘 벌면 되는 것이니까. 돈을 基準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現象이 나타난다 생각한다.
淺薄한 生存欲求, 心理まあ、小学生に教えるなら外国語よりも自国語だ。
外国語は文法や発音では無い。何を語るか、が重要。
語る事柄を頭の中で検討するためには、自国語の文章構成力が必要だからだ。ムン・ジェインのやることだからと言って、
なんでも批判するのは間違ってるだろう。
これは 廃止で正解。
小学校1,2年生に英語を教えるぐらいなら、漢字を教えてやれよ。한자를 먼저 배워야 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외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이고 자원이 빈약하며 가진 것은 그나마 인적자원이기 때문에 외국의 것을 많이 습득하는
편이다. 그리고 많이 배워두지 않으면 뒤쳐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극심한 주입식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 유치원에서부터 영어 교육을 받는걸?
일본은 자국내에서 영어를 잘 못해도 상관이 없지만, 우리나라는 영어를 잘 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에 나와있는 엄마들이 불평하는 것.이다. 어차피 공교육에서 추가 영어 교육을 폐지하여도, 사람들은 대안으로 학원을 선택한다.
차라리 공교육으로 한자도 보강해서 가르치던가 라고 생각한다.英語ね…いっそのことハングル捨てて英語を母国語にすれば良いのに。
중국어 배우는 이유도 다름이 없다.
돈이 되기 때문에 배우는 거지.
외국에 의존하는 성향. 경제구조도 수출중심.
英語を学びたければ高価な塾へ行け!朴槿恵が進めた公的英語教育が廃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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