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파키스탄에서 특권을 위해 중국인 행세(중국언론)

중국의 신문사가 일본인들이 파키스탄에서 중국인 프리미엄을 위해 중국인 행세를 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파키스탄에서 중국을 큰형님 대우를 하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식사와 음료수를 무료로 대접받는다.
이것을 노린 일본인들이 파키스탄에서 손에 중국 국기를 들고, 중국인 행세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이 정보를 인터넷에 공유하고, 파키스탄으로 여행가면, 중국인으로 위장해서 무료로 서비스를 즐기고 오세요. 권장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중국인들은 일본인들은 역시 비열하고, 거짓말에 능숙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http://www.twoeggz.com/news/46554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