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북한군 1명 귀순, 총격 받아 부상」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969277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합동 참모본부에 따르면 공동경비구역(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이날 오후 귀순해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 귀순한 북한군은 귀순 도중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상태로 긴급 후송중에 있다.

귀순 당시 우리 군과 북한군의 교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총상을 입은 귀순자를 우리 군이 끌고 왔다는 얘기다.

합참 관계자는 「국군은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18&aid=0003969305&mode=LSD

공동경비구역 지도.

아주 작은 건물로 표시되어 있는 것들이 초소.

중앙의 커다란 세 건물들은 위에서부터 판문각, 군사 정전 위원회 회의실, 자유의 집입니다.

설마 했던 정면 돌파 탈북...

なんでこのタイミングなんだ。もうすぐにでも開戦？

韓国側からも同じ様に兵士を北に走らせて撃てばいいだろ？
それで問題解決

韓国が銃撃して拉致した

と北朝鮮が声明を出して戦争再開してくれないかな？

합참 「귀순 북한군 1명, 팔꿈치·어깨 등에 북한군의 총격 받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963439

총을 맞고 계속 탈출.

韓国側からも応戦すれば戦争再開したのに残念だね

「1人亡命」なら、大した話では無いわな。
末端の兵隊が何か知ってる訳でもなかろう。

あちこちで複数「亡命」が始まったら、かなりヤバイだろうね。
末端まで「開戦間近」って話が知れ渡り、「金同士の為に戦え」って事になって逃げる奴が続出。
軍が末端を掌握できなくなり、体制が揺らいで地方で暴動でも起きれば結構面白い事になるんだけど。

>>9

공동경비구역은 한국군, 북한군에서도 최정예 중 최정예만 차출되서 배치되는 지역이다.

그런 곳에서 탈북.

시사하는 점이 있다.

>>1
한국에서는 미국 양키 색끼가 민통선 넘어서 북으로 이동하다 검거 되더니... 오늘 무슨 날인가..

夕食の時にNHKのニュースを見ていたら、アナウンサーが流暢な朝鮮語で「パンムンジョム」と言っていた。
だったら、朝鮮は「チョソン」と読めよ。こいつらのダブスタにはうんざりする。

南から北に亡命する人間って、いないのかな？

そういや日本から北に亡命した人間、いたなぁ。オウムの子で、事件の後で北に亡命して、その後どーなったんだろう？

번역이 없어도 이해가 잘 가실거라고 믿습니다.

同族民族を撃つなよ！
話し合いで解決するのが韓国政府の政策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