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HAAD보복 풀어주는 대가로 한국에 합의문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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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10/26(Thu) 22:00:42ID:UxODc4MDI(1/1)NG報告

      中, 韓中정상회담·시진핑 평창참석 조건 걸고 '사드 합의문' 압박

      "中이익 훼손 인정하라"… 한국 보복 피해는 인정 안해
      한국, 文대통령 연내訪中 시한에 쫓겨 中에 말릴 우려

      현재 중국은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으로 인해 중국의 전략적 핵심 이익이 훼손됐다는 점을 인정하는 문구를 요구하면서도, 부당한 사드 보복에 따른 우리 측 피해는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중국과의 교섭 끝에 발표했던 '양국 관계 개선을 향한 논의'라는 문건이 반면교사(反面敎師) 사례로 거론된다

      일본 측이 공개한 일본어 문안의 3항은 "양측은 센카쿠 열도 등 동중국해의 해역에서 근래 긴장 상태가 생기고 있는 것에 관해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였다. 센카쿠를 실효 지배 중인 일본은 '센카쿠는 일본의 영토로 영유권 분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의 견해는 다르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중국 측은 이를 중국어로 "양측은 댜오위다오 등 (중국의) 동해 해역을 둘러싸고 근래에 출현한 긴장 국면에 다른 주장이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고…"라고 옮긴 뒤, "양측은 다른 입장이 존재하는(different positions exist) 것을 인정(acknowledge)한다"는 영문 번역문을 공개했다. 이를 보고 중국 언론은 물론 뉴욕타임스 같은 일부 서방 언론까지 '일본이 기존 정책을 바꿔 마침내 영유권 분쟁을 인정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일본에서는 '아베 정부가 외교적으로 치명적 양보를 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중국에서는 '중국 외교의 쾌거'란 분석이 나왔다.

      이런 전례로 비춰볼 때, 한·중 간의 사드 합의문 교섭에서 우리 측이 자칫 중국 측에 말릴 경우 또 다른 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0330.html

    • 2名無し2017/10/26(Thu) 22:14:44ID:AyMTA5MjE(1/1)NG報告

      うん
      日本としてはいつまでも雑魚な半島問題に関わり患っては
      いられないのよね

    • 3쓸데없는 정보를 전달하는 한국인2017/10/26(Thu) 22:17:15ID:I1MzUzOTQ(1/1)NG報告

      문재인 납치를 기원합니다.

    • 4名無し2017/10/26(Thu) 22:20:15ID:gzMDE3MDg(1/1)NG報告

      これから中国に殴られそうって心配しながらも中国age日本sageに余念が無いとか
      韓国人の中華思想がよく分かるスレだなあ

    • 5名無し2017/10/26(Thu) 22:25:08(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6名無し2017/10/26(Thu) 22:26:47ID:IzNjQ1MjI(1/1)NG報告

      もう韓国は中国抜きじゃ生きて行けないだろ?
      素直に中国の言う事を聞いた方がいい

    • 7名無し2017/10/26(Thu) 23:04:32ID:U1NTAxMTg(1/1)NG報告

      韓国は一貫して中国の侵略の味方をしている。
      チベット、南支那海侵略を韓国が後押ししている。

    • 8유키- YUKI - defense2017/10/28(Sat) 16:31:54ID:U0MzQ0ODg(1/1)NG報告

      >>1 하지만, 대만과 손을 잡은 것은 미국의 압박으로 보인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은 일본과 대만을 억지로 손을 잡게 만들었다.

      그로 인한 일본의 손실은 상상할 수 없는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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