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ゴミを持ち寄って、どの生ゴミが一番キムチに近いか話し合うスレはここですか?
저의 아버지는 학병으로 나가 일본 제국군(관동군) 장교였는데...
한번씩 친일파 명부에 등록되어 있는지 궁금함 - 한국은 모든 것이 부실하니까.>>44
日本とアメリカが靴を履かせて服を着せてやった
オマエラはなにひとつ自力でやってない>>77Wiki見ればこいつが有能かつ冷遇されてることがわかるゾ。
>>77
銃を投げ捨ててすぐに逃げ出す韓国兵に呆れ果てたアメリカの信頼を勝ち取った男。
これだけでも名将(韓国限定)。でも逃げ出す韓国人を奮い立たせたことを考えると、他の国でも名将。戦国時代の武将に朝鮮系の大名がいるぞ
宇喜多氏は一説によると百済王族子孫だそうだ
つまり有名な
宇喜多直家
息子の宇喜多秀家
は朝鮮系かもしれない
韓国では秀家の方が有名かもしれないが
宇喜多直家は戦国時代の三悪人で有名
まともに戦ったのは一度だけで
蝙蝠外交を駆使して
騙し討ちや毒殺で敵を殺しまくって
勢力を拡大したが最後は豊臣秀吉に全面降伏して家臣にしてもらった
めっちゃ韓国人らしい武将だw
朝鮮系だって説も納得できるwその息子の
宇喜多秀家は韓国では馴染みが深いだろう
文禄の役の総大将だw
その後 豊臣の一門(親戚待遇)として
秀吉の死後、五大老の一人になったが
関ヶ原で豊臣側について負けて
八丈島に島流しになり
子孫が明治維新まで300年ほど島から出してもらえなかったw
奥さんは豪姫と言って宮沢りえ主演で映画にもなっているほど有名だ>>80情報ありがとナス!
>>84核兵器がなきゃただの無能黒電話なのでNG
>>66
満州国は満州事変で占領されて日本になる。
満州事変は第二次世界大戦の始まり。
大戦中は日本軍ちょっと朝鮮戦争の名将多すぎんよー
古代朝鮮出せってほら>>90は?在日だったら親日派白善樺なんて誉めねぇよ
在日が崇めてんのは金豚だろks金正恩1択で
>>96王だったのか情報アリガトナス!
한국사의 명장? 무인? ㅋㅋ
아마 한국에서 역사전공하는 인원들에게 조사하면 대체적으로 이렇게 나올껄??
1. 척준경(?? ~ 1144) 독보적인 인물
2. 연개소문(?? ~ 665)
3. 이성계 ( 1335 ~ 1408 )
3. 이의민 ( 1126 ~ 1196 )
특히 1위를 한 척준경을 이길 무인은 없다.
있다면 중국의 초패왕 항우 정도>>104
ㅄ새끼 ㅋㅋㅋㅋ>>108
1. 拓俊京 (척준경)
2. 淵蓋蘇文 ( 연개소문 )
3. 李成桂 (이성계)
3. 李義旼 ( 이의민 )
1위 척준경은 12세기 고려와 금(金)을 칭제하는 완안부 아골타와의 전쟁에서 활약한 무장으로서
(1104년 고려가 20만 군사를 이끌고 여진을 공격함)
여진족 최고의 무인으로 뽑히는 190cm 의 거한 올고타하고 1:1 일기토를 붙어서 단 2합만에 몸을 두동강 내버림.
그 밖에도 혼자서 기병 수십기를 이끌고 적을 쓸어버리거나 혼자서 성을 타고 올라가서 성을 점령해버림.
여진족 애들 척준경보면 오줌 지림 얼굴도 엄청 무섭게 생겨가지고 ㅋㅋㅋ흠.. 일본의 무인이라고 하면
풍신수길,가등청정? 이 정도 밖에 모른다.
아쉽다 한국의 무인하고 일본의 무인이
1:1로 일기토 했다는 기록은 없어서>>111こいつらこっちに全然資料ないから一人ずつ教えてクレメンス
>>115
흠... 정확히는 140cm의 난쟁이라 해야할까요??>>113
당신에게는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읽는것을 추천합니다.
난중일기내용중
" 왜인들이 거제 웅천 김해 동래 등지에 진을 치고 있는 바, 거기가 모두 다 우리 땅이거늘, 우리더러 '일본
진영에 가까이 하지 말라' 하니, 제 고장이란 또한 어디 있는 것인지 알 길이 없고 , 또 트집을 일으킨
자는 우리가 아니요, 왜적들입니다. 또한 왜인들이란 간사하기 짝이 없어 예로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난중일기 내용중
바로 왜인들이 포로로 잡혀있는 현장으로 가였다.
더욱 이상하여 더 뒤를 밟아보니 통제사(統制使) 영감(令監) 손에는
한권의 책이 있더라 밖에서 보니 통제사(統制使) 영감(令監)
그 왜군에게 명심보감中 효행(孝行)을 읽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음날 알아보니 그 왜인의 나이는 15세더라
10살의 어린 나이에 병사가 되어 왔음에
이 아이가 포로가 된 후 이를 딱히 여긴 통제사(統制使) 영감(令監)이
별도로 자비롭게 감싸주었던 것이다.
10살에 포로가 되었으니벌써 5년이 되었고
그동안 왜군의 아이는 조선말을 배웠으며
간간히 통제사(統制使) 영감(令監)이 책을 읽어주기도 했다고 한다.
서로 죽이고 죽이는 전쟁이지만, 저 둘을 보면 어찌 서로를 원수라 하겠는가
내가 본 저 두명은 조선장수와 왜인이 아닌 한 아버지와 그의 아들로 보였으니
통제사(統制使) 영감(令監)이 저러하다면, 그의 백성과 생물을 아끼는 마음을 무엇으로 나타낼 수 있겠는가 .
10살짜리 왜인아이를 전쟁에 내보내는 ㅋㅋㅋㅋ
이순신장군은 전쟁에 끌려온 10살 짜리 왜인아이가 안타까워 옆에서 책(명심보감中 효행(孝行)을 읽어주는 ㅋㅋㅋ ㅋㅋㅋ>>111
이와 관련된 인물들은 직접 찾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스스로의 학습성을 기르는게 중요해보입니다.志願兵時期に入隊したことが理由なのか、終戦近くなっても朝鮮名での新聞の日本軍の戦死者名。
日本名にしている兵もいれば朝鮮名日本軍人も少なくない。戦死したのなら尊重される存在。これは有意義なスレ
韓国の名将を教え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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