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천년 동안 중국을 반도의 국가들은 중국을 공경하는 척하면서 중국의 뒷통수를 때리는걸 좋아했다.
대표적으로 배신의 아이콘 신라와 반역자 고구려, 자칭 황제를 칭하며 건방지게 굴었던 고려가 있었다.
그러나 조선에 이르러서 반도인들은 온 마음으로 중국을 섬기게 시작했고, 특히 대명제국 황제의 은혜로 일본의 침략을 격퇴해 종묘 사직을 보존할 수 있었고 조선의 믿기 힘든 충성심은 남한산성에서 포위된 와중에도 명나라를 향해 제사를 지낸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나라는 참고로 가짜 중화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귀축영미와 야합하고 간악한 일본과 연합하여 아시아인들을 보호하려하는 중국의 혜안을 보지 못하고 마치 꼭두각시마냥 서방 제국과 그 하수인들의 최전선 노예로 부려지고 있다.
이런 한국의 배반에 통탄을 느낀 박근혜는 직접 시진핑 주석을 알현해 한중 우호를 회복시키려 했으나 간신배들의 농간으로 그런 노력은 실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중국은 한중 스왑을 재연장해주는 관대한 조치를 보여주면서 한국인들을 감명 시키고 있다. 이제라도 우리는 대국 중국의 품으로 들어가서 서방 제국주의자들과 그 하수인과 결연히 맞서 싸워야할 것이다.
중화 어버이의 은혜는 위로는 우주에 닿고 아래로는 내핵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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