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だと常にやきうが圧勝してるが
둘 다 보는 사람도 많지만
이쪽도 인터넷상에서 그런 구도가 있다.
디시인사이드라던가 네이버라던가에서 엄청 쓸모없이 싸웠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야구가 압도합니다.
축구는 유럽축구 야구는 한국야구
어차피 최후의 승자는 야구입니다. 모니터 앞에서 유럽 축구 열심히 해봤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야구는 실질적인 수치나 결과 나오고 있어
일본은 야구이겠지만 한국은 축구가 인기가 많다. 국내프로리그는 야구가 많지만, 종목자체의 인기는 축구가 압도적이다.
관람권을 공짜로 분배해도 가지 않는 비인기 스포츠(야구팬의 의견) vs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는 스포츠가 아니라 사실상 레저활동(축구팬의 의견)
주로 디시인사이드에서 싸움이 벌어진다ㅋㅋㅋ
조선이나 일본이나 vs 를 붙여 다른 분야에서 서로 싸우는걸 즐기는 인간들이 많구나
자신이 스포츠를 관람하고 즐기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타인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그 반응을 의식하는게 몸에 배여 있기 때문일까?
굉장히 유치할뿐 ㅋㅋ남자라면 축구지 야구가 운동이냐
ㅇㅇ
日本のサッカー勢はまとまってないからな 香川と本田とか、バルサとレアルとか
野球民はなんだかんだいっても仲いい
と、どっちも好きな俺は思ってるよ몰론 ㅋㅋ심지어 한국에서는
국내축구 vs 해외축구로 싸우기도 한다.한국에선 축구가 무조건 인기
야구는 구세대 어른들이나 좋아하는 스포츠
국내 프로 스포츠는 야구가 압도하지만
한국에선 직관을 잘 가지 않기때문에 그런것
실질적으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축구가 압도하고 또 압도한국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레저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ㅋㅋㅋㅋ야구 좋아하는 사람은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보고 개축(멍멍이 축구)
축구 좋아하는 사람은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보고 バット蟲이라 비하합니다한국에서 축구와 야구사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센스와 유머마저 겸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일베 벌레새끼들은 유머는 커녕 눈치도없고
정신 이상자들입니다. 이것이 한국에서의 시선축구가 좋은 녀석들은 [야구는 돼지들의 스포츠]라고 비난하고, 야구가 좋은 녀석들은 [축구는 야만적이고 비신사적인 스포츠]라고 비난하거나 합니다.
下朝鮮のサッカーは無観客試合です
高年齢の世代は野球
若者はサッカーだな국내 프로리그의 관객은 야구가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해외리그 축구, 국제시합의 축구는 야구를 압도합니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프리미어 리그의 관심은 최고조입니다.日本では野球のことを
太っていても出来る運動量の少ない遊戯だから、豚すごろくと呼んでます한국 축구리그
지역자치단체가 팀을 운영하는 세금도둑 집합소
리그경기 관람을 다니는 K리그팬은 덜떨어진놈 이미지
몇개 기업팀제외 , 다른팀들은 인기,관중 없어서 중계가 없다.
야구판에 맹목적인 비난을 가하는 정신이상 미치광이 = K리그 국내축구팬 .
한국은 축구가 대인기 스포츠 라고 거짓말로 자기세뇌
리그에 대규모의 기업자금 유치를 원하지만 , 유니폼에 기업명을 거부하는 또라이들
수준이하의 경기력 ,재미마저 없는 무저갱 .
한국 야구리그
야구팀의 母기업 , 그룹들은 거의다 만성적자 , 기업의 고혈로 이루어진 리그
가족끼리 경기를 관람할수있는 사회적 분위기
지역감정유발 , 팀과 나 자신이 하나가 되는 몰아일체의 분위기 .
과거 야구팬은 욕설,폭력,난동 과격팬의 이미지였지만, 요즘은 여성팬덤 일색인 팀도 있다.
축구판의 망조를 즐겁게 지켜보며 축구팬을 조롱 = 야구팬
극심한 타고투저, FA거품으로 인해 자금을 흡수당할 [ 모기업] 주식 주주들의 분노상승.
강팀보단 , 바보들의 싸움이 재미있다는걸 증명할수있는 리그GIF(Animated) / 4.56MB / 3450ms
지난번에 축구광팬이 '야구가 재미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더라고. 난 그래서 "프로스포츠의 인기는 '관중 수' 가 결정 한다." 라고 대답했어. 그랬더니 그 놈은 또 이상한 소릴 하더라고. 야레야레 wwwwww
한국의 스포츠 인기도는 솔직하게 야구가 1위 . 800만관중
방송사들은 야구송출시간에 얻은 광고,시청률로 이익창출
그 이익으로 축구, 농구,배구 등의 스포츠도 송출 가능했다는게 방송가 업계의 대답.
손흥민의 활약은 저연령의 해외축구팬들이 환호하고있음.
한국에서 축구의 인기는 국가대표한정.
국가대표선수단의 출전이 아니면 손흥민따위 프리미어리그에서 출전해봤자
야구중계에 밀려서 재방송으로 만날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스포츠와관련된 대화를한다면 축구이야기는 없다.
축구이야기는 군대, 고교에서나 하는것 , 가족과함께 축구이야기 = 무소통 가정불화의 원인 w축구
해외축구는 보지만 K리그는 안 봄.
야구
MLB,NPB,KBO 전부 다봄.
결론 : 야구>>>>>>>축구野球ファンがサッカーを税金泥棒と呼ぶのも、サッカーファンが野球選手を豚と呼ぶのも全部同じだね
>>27
実際には酷くない。
少人数が延々とやってるだけ。
もしかしたら韓国もそうかもしれないよ。野球もサッカーも楽しいのに。
무엇보다도, 야구는 의지만 있으면 시합중에 식사도 가능한w
둘 다 수준 떨어짐
성장 시킬 생각도 안 해>>30
日本でも両方とも人気だけど競技人口の奪い合いになってるから敵対関係になり易かったりする。
才能ある身体能力の人間は有限という考えで相手の競技人口が減れば自分の好む競技に有能な人材が来るかもしれない。日本ではサッカーファンは９９％が左翼です。
>>36 そいつはあたまおかしい奴だから相手にするなw
>>37
安○一○夫とかはもうとっくに逮捕されたし排除されてるから。一見、日本では野球が人気な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2、３部リーグでも10000人入ったりするサッカーの方が人気なのかもしれない。
それに、約50チームあるＪリーグ(J1～J3)の中の約40チームは平均観客5000人を保持してるし。
野球やとチーム数少ないし一極集中してしまうから観客人数多くなってしまうのはある意味当然とも考えられる。>>40
5000→4000だったわ。野球と言っても日本の場合高校野球もあります。
甲子園大会はすごく視聴率が良いです。
観客もほぼ常に満員です。(毎試合4万人以上)
若い女性で甲子園ファンはすごく多いです。
毎年、春と夏に甲子園大会があります。過疎ってきたな
>>27
日本の野球が好きな世代はすでに死んじゃって、
若い人の視聴率２％とかだよ。それでも学校の野球部は部員は維持できるし
高校野球なんかもソコソコ盛り上がる。国民はサッカーの試合のほうが面白いだろうね。
世界的には野球人口は少なく、しかも米国が他国の野球をバカにしてるから
国際試合で本気を出さない。日本も大リーガーに行った日本人が
出るとも限らない。スポンサー的には野球のがＣＭ入れやすいし、
最高のコンテンツだったんだが、野球くじを出すとかサッカーのJ1、J2のように
球団を増やして最下位のチームをJ2に落とすとか、J1昇格とかかなり過激なことを
しないと人気は戻りそうにない。>>34
アントラーズ準優勝おめでとう
J1のクラブが無い県は若干海外のサッカーに目がいきがち
以前日本全国野球を見てたが、J3まで出来て野球からサッカー好きになった人も多数>>34
欧州なんかメガクラブは普通に多国籍軍だし、
セリエAなんかはイタリア人0のクラブもある。
レベルで比べるなら
欧州2部≒J1が妥当
主要欧州リーグは二部に大半の自国民がプレーしてる。
アントラーCWC準優勝おめでとうサッカーは世界的に人気だから欧州で自国民が活躍すると誇らしいだけで見栄のためにやってる面がある
面白さとしては野球が勝っているから結局国内のプロリーグは野球一色になる
毎日試合があるってのも大きい
韓国にもサッカーvs野球の構図ってあ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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