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징병 vs 일제시대 징용

기간
한국 : 21개월
일제 : 1944년 ~ 1945년8월

임금
한국 : 시급 300원 (2017년 최저시급 6470원)
일제 : 임금은 일반노동자 수준으로 받았고, 탄광 같이 어렵고 위험한 일은 더 받았다.

徴兵よりもその前の志願が多い、徴用よりその前の本土出稼ぎや密航が多いのが日帝時代の朝鮮系の特長ではないかしら。

状況が違いすぎるから、比較の意味が無いよ。
戦時中と、平時を比較しても仕方ないだろ？
戦時中は、平時のような豊かな暮らしは出来ない。みんな我慢して戦っていたのだから。

って、今の韓国の徴兵って、戦時中より酷い気が・・・

>>1
　うわぁ、まともな韓国人を久々に見た。
　そうなんだよねぇ。
　徴用の期間もちゃんとあってるし。

だが、もう一つ比べてほしいものもあるのよねぇ。
　それは、独立後の韓国での労働条件や、死亡率だ。炭鉱とかでの。
　日韓併合終了後の、日本での徴用より安全で好条件だったか？という事。

>>1
お、お前はそれでも韓国人かー！

韓国の兵役　→　うんこを食べさせる。

日本の兵役　→　ご飯を食べさせる。

なんだ
金の話か?
別に徴兵出さなくていいじゃん

日本の反戦運動家で女性運動家のの系統の作家がいたが、命まで差し出した負傷兵は誇らしい勲章、脱走兵は偉い人。としていた。半島休戦中の安定時期なら徴兵があっても良心拒否は不適合者とする扱いはあっても良いだろう。北欧の男女徴兵でもそういのがあった。

이런 사실을 조선인들한테 얘기해봤자 '너 매국노지?' '사회 부적응자지?' 라는 말밖에 돌아오지않는다.

最近は少しだけマシになったよ

>>1

군함도의 광산사고는 별거 아니다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145197&cpage=1&no=14
일본과 관련 없는 해방후 우리나라의 광산사고는 군함도와는 비교불가로 희생자가 컷다
간단히 말해 1979년 한해만 해도 일개 탄광에서 159 명의 죽음이 발생 되었다고 한다
일본의 7년에 걸친 50 여명 인명피해와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의 광산에 비해 안전 의식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한국인 특유의 인명경시 풍조로 인한 것이다
군함도를 비난하기 보다 우리의 여러 광산에 대한 희생자 비율에 관한 반성이 먼저라고 본다
지금도 일본인들이 건설해 놓은 주택을 비롯한 하다 못해 서울역사만 봐도 매우 든든하다

우리가 지금 건설한 아파트보다도 훨씬 견고해 수십년이 아니라 헐지만 않는다면
수백년이 갈것 같은대 비해 석탄캐는 광산이라고 다를거 같지 않다
그러니 일본의 탄광에 비해 우리나라의 희생자가 평균 수배에 달했다는 사람도 있다

군함도를 욕하기엔 우리의 과거를 재조명 현재의 안전사고를 줄이려는 노력이 우선일 것이다
우리끼리 죽인건 축소은폐하고 일본의 사고는 확대하는것을 넘어 없는거짓말까지 해서야

>>12
>>1매일 경재 79 년도 10월 신문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같가지 광산에서 매년 5 천여건에 4500 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7 년에 걸처 50 여명 죽은거
비난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며 떠든 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모든게 이지경입니다
위안부나 기타 일본을 비난하는 우리의 민낯을 좀 안다면
차마 부끄러워 이럴수는 없을 것이대 도통 부끄러움이 실종된 민족인지라

台湾人と日本人より、朝鮮における徴用期間は短いんだけどね

한국 정부 "일본 강제징용은 나쁘다!" (더 심한 징병제를 강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