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서 과거 한국 방송인의 체험담이 화제네요
전현무는 "네덜란드를 갔을 때 암스테르담에서 배를 타고 가던 중 다리 위에서 네덜란드 사람이 일본인으로 오해하고 '너 방사능에 오염됐지?'라고 말했다"고 밝혀 일동을 경악시켰다.
이에 전현무는 "그래서 '그래! 너처럼!'이라고 대답했다. 그런 걸 당하면 절대 가만히 안 있는다"며 통쾌한 복수극을 날렸던 경험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국인반응
1. 역시 japwwwwwwwww
2. 일본=방사능 세계인의 상식. 쪽바리는 원숭이니까 모르겠지
3. 나도 독일에 어학연수 갔을 때 버스에서 일본인 동급생을 방사능이라고 놀리는 것을 보았다
4. 자업자득이야. 체르노빌 사건당시 호들갑을 보여준게 일본.
5. 일본인은 이중적이네요. 본인들도 후쿠시마 농산물을 기피하지?
6. 방사능 국가에서 무슨 올림픽이야 ? ?
7.세계인의 민폐
유럽에서도 유명한 이야기군요
[한국반응] 유럽에서 일본인은 방사능에 오염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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