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きなり「気象」ワロタ。
설 기 윗 상
何を言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
南羅道弁はわかりまへん。
slangばっか使ってるからか全く意味が分からんな。翻訳出来るように正式な言葉を書け。
どうせいつもの悪口なんだろうがwカイカイの記事も最近マンネリ化が著しくてなあ…韓国人の反日ネタも昔みたいに爆笑するほどキレが無くなってきてるしアンテナ見て興味無かったらそのままスルーだなあ、こっちだけ専ブラとかスマホアプリで読み書き対応してくれたらいいんだけども
>>1 일본인들이 어려워 하시니 제가 다시 서술하겠습니다.
넷우익의 하루 일과(일상)
1.아침에 일어나서 한국을 욕할 수 있는 가짜 뉴스를 찾는다.
2. 뉴스를 올리고 한국 욕을 하거나, 싸운다.
3. 엄마가 다른 사람 걱정 그만 하고, 나가서 일해서 돈 벌라고 하신다.
4. 엄마에게 사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애국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5. 엄마가 국가(일본)걱정 그만 하고, 네(자신)걱정이나 하라고 하신다.
6. 엄마와 싸우는 것 귀찮아서 잔다.
7. 논리없는 거짓말장이가 된다.
8. 뚱뚱해진다.
9. 머리털이 빠진다.
10. 없는 인기는 더 없어진다.
11. 외톨이가 된다.
12. 거지가 된다.
13. 아무에게도 관심 받지 못한다.
14. 불쌍해진다.
15. 억울해진다.
16. 성격은 나빠지고, 적군은 많아지고, 언제부터인가. 내 얼굴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테러 당할까봐 두렵워진다.
17. 이제는 언제 헤이트 스피치 로 잡혀갈지 모른다는 망상에 내가 과거에 올렸던
글을 삭제하고 다닌다.
차라리 당당해지자. 누군가 고소하면 정신적 치료비 1,000만엔 만 주면 되지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자 생각한다. 그래 긍정적으로 살아보는 거야
넷우익 오늘도 화이팅!!!! 간바레!!!!!!!!!意味不明。
韓国人はやっぱり馬鹿ばっかり。
そういえば安部さんの支持率が不支持率を追い越したよ☆>>9
朝鮮人は自分のやっていることは相手もやっていると思う
つまりそれはお前らのことだろうに
넷우익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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