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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최근 전략적 요충지인 백령도와 연평도 기습 점령 훈련을 한 데 맞서 해병대가 서북도서 방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리포트>
해안에서 침투해 오는 적을 향해 스파이크 미사일이 연이어 발사됩니다.
후방에선 K-9 자주포가 화력을 집중적으로 퍼붓습니다.
코브라 공격헬기가 지원 사격을 합니다.
훈련은 백령도에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해 낮부터 밤까지 야외 기동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북한 특수부대가 김정은 참관 하에 지난달 말 진행한 백령도와 연평도 기습 점령 훈련에 맞서 준비됐습니다.
<녹취> 박성찬(해병대 62대대 병장) : "숨 죽여 먹이를 기다리는 악어처럼 적이 도발한다면 단숨에 숨통을 끊어버리겠습니다."
또한 실전 훈련을 위해 백령도 공격 임무를 수행하는 대항군을 사전 시나리오 없이 불시에 투입했습니다.>>3
저 할아버지도 단계적으로 교체해야함.. 조속히...
두산 그 개색끼들만 아니였어도,,2년전인가.. 대만에서 사고로 M48 물속에 빠져서 군인들이 수장되서 순직했다고 뉴스 봄..점점 사람이 귀한 시대에 오고 있다.. 대비해야지..그리고 운행비로 따지면 저넘 싼것도 아니냐부품 단종에 큰고 작은 잔고장들... 그리고 노후화... 빨리 교체 진행해야지..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운행비 싼지 않다.. 오히려 비쌀수도 있어...
K1 생산 공장 이제 없냐?
어차피 흑표도 못나오는 중인데
M48 퇴역 시키려면 K1이라도 만들어야지..
대당 80억~100억으로 머리수를 어떻게 맞추겠노
북한특수부대 서북도서 기습도발 대비 ‘고강도 방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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