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여왕'은 망국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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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GHQ2017/09/01(Fri) 04:22:50ID:UwODczNDk(1/2)NG報告

      한민족은 역사상 5명의 여성 리더가 있었다.

      신라의 선덕여왕, 진덕여왕(6세기)은 나약하고 무능해,
      백제에게 영토의 절반을 빼앗겨, 신라는 멸망의 직전에 이르렀다.

      통일신라의 진성여왕(9세기)은 타락하고 음탕해, 백성의 민심을 잃어 신라는 멸망했다.

      조선의 민비(명성황후, 19세기)는 매관매직으로 조선을 몰락시켰다.

      대한민국의 박근혜(21세기)는 정치적 무능력으로 종북좌파에게 정권을 빼앗겼다.

      5명의 여성 리더 모두 무능하고 나약해서 나라를 멸망시키거나 벼랑끝으로 몰아넣었다.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은 신라의 여왕 3명이 모두 失政을 하였으므로 다시는 여자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기록했다.

      하지만 조선과 한국은 그 충고를 무시하고 여자에게 권력을 주었으므로, 결국 비운의 망국이 되었다.

      영국은 여성이 똑똑하고 유능하므로 훌륭한 여왕이 많이 나왔지만 한국은 정반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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