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넘어간 北미사일]
새벽 6시에 신속 대응… 北미사일이 자국 상공 오기전에 경보
- 아베, 발사 4분 만에 경보 발령
NHK, 정규 방송 대신 대피 안내… 신칸센·지하철 운행 즉각 중단
출근길 시민, 지하철역으로 피신…긴급 상황에도 큰 혼란은 없어
29일 오전 6시 1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도쿄 나가타초 총리 관저에서 북한 미사일이 발사됐다는 보고를 받고 "정보 수집·분석에 전력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속하게 알리라"는 첫 지시를 내렸다. 북한이 일본 방향으로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4분 뒤였다.
이날 북한은 1998년 8월 '대포동 1호'를 발사한 뒤 다섯 번째로 일본 상공을 통과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2009년), 세 번째(2012년), 네 번째(2016년) 발사 때는 "인공위성을 쏜다"는 명목을 댔지만, 이번에는 예고 없이 일본 머리 위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날렸다.
1998년 당시 대포동 1호는 7~10분간 총 1380㎞를 날아가 태평양에 떨어졌다. 처음 당한 일이라 총리 관저도, 방위성도 우왕좌왕했다. 인공위성이 없어 발사 사실 자체를 미국이 알려줘 알았다. 오부치 게이조 총리가 1보를 받는 데 40분, 방위성이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데 12시간이 걸렸다.
이번엔 달랐다. 이날 북한이 쏜 미사일은 대포동 1호 때의 두 배 가까운 2700㎞를 날아갔다. 일본은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했다. 일본은 대포동 1호 이후 1조5000억엔 넘게 쏟아부어 차근차근 탄도미사일방어(BMD)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지진으로 단련된 노하우가 힘을 보탰다. 중앙정부, 지자체, 언론사가 혼란 없이 맡은 역할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309173朝鮮人の伝統伎だから、仕方が無いnida
パクリ文化の韓国でも、真似できないことだからあんまり自慢しなさんな。
미사일은 4분만에 통과했는데 뭐가 빠르다는건지?
>>5
ミサイルが発射されただけでは
どこに向か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
速度、方位が確定するまで数分はどうしても必要
それよりはこのデータからは
韓国にとって絶望的な情報が読み取れる
発射から襟裳岬上空まで8分しかかかってない
韓国に向かえば2~3分で着弾するな
アラートなんか出す前に蒸発
ま、ある意味そのほうが幸せかもな(´・ω・`)まぁ韓国にむけて発射されたわけじゃねーからいいんじゃね?
一番関係がありそうな短距離弾道弾をロケット砲とか言っちゃうことのほうがヤバイだろミサイルの飛行時間を見ている限り、韓国には防衛手段がほぼ無いから開き直っている可能性もありますが、もっと問題にしてもいい気がしますけどね
일본, 北미사일보다 빨랐다… 5분만에 "대피하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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