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は何処を狙ってるのか
何処でもいいや
当事国の韓国は無視されてるんだね?
北朝鮮は釜山をミサイルで壊滅させてから、南へ侵攻すると楽になるよ
日本からの支援が入らなくなるから何処でもいいや
>>1
世界の迷惑より慰安婦&徴用問題が優先してる南朝鮮の現在をどう思われますか?安倍晋三「そろそろ、飽きたよ」
トランプ「もう朝鮮人おちょくるのやめる?そろそろマジ切れしそうじゃね?19号」
安倍晋三「あとは韓国に押し付けようぜ」
トランプ「うん」
安倍晋三「また今度、ゴルフやろうね」
トランプ「朝鮮BBQ味のプリングルス用意しとくね」
安倍晋三「アメリカンジョークうけるww」
以下、雑談39分〜
たぶん、こんな会談だったんだろ一方ムンジェインは朝7時の韓国NSCに不参加だった
安倍ちゃん着弾12分後にはぶら下がりに応じてたのに、南朝鮮は呑気だなぁ。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일본 상공을 통과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앞서 군으로부터 북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했다는 보고를 받고 대응 태세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군은 북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하고 이날 새벽 2시부터 군이 대응 준비를 하고 대기했다. 이는 군 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1시간여 뒤인 오전 7시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열고 이번 미사일의 제원과 북한의 도발 의도 등을 분석했다.
문 대통령은 일단 이 회의엔 참석하지 않았지만, 참모진을 통해 NSC 상임위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날 중 NSC를 대통령 주재 전체회의로 확대 개최할 필요성이 있는 지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NSC 전체회의가 열릴 경우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방·외교·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등 정부 관련 부처 수장들이 모두 참여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오전 9시쯤부터 일단 임종석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내부 회의를 진행하면서, 군내 정보와 미국·일본 등과 정보 교류 상황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6
トランプ「占領後の北朝鮮なんだけど」
安倍晋三「アメリカにお任せします」
トランプ「いや、領土あげるから支援と金を」
安倍晋三「領土は必要ありません」
トランプ「そう言わずに頼むわ」
安倍晋三「お金も支援も任せてください領土要りません」
トランプ「いや、ちょっと多目に欲しいんだ」
安倍晋三「大丈夫です支援します」
トランプ「だから領土を」
安倍晋三「要りません」
以後ループ>>12
ふーん。>>12
컨셉 자제.>>12
そう?
じゃ、さよなら>>12
また韓国人は願望ばかりを考える。
これでソウルが攻撃されたら後頭部を殴られたと言うんでしょう?>>11
前大統領はそれで突き上げ喰らっているんだから文在寅もロウソク垂らされたらいいのに40分通話したらしいです。
時間は「韓国の」報道で知りましたwwwwwwwwwww
★すげー羨ましそうだったww
「ミサイル」トランプ大統領「日本と100%共にある」 安倍総理と緊急電話会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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