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의 속국desu~~~!!wwww

우리가 속국이면 한국도 무조건 속국desu~~~!!wwww
ㅠㅠ눈물이 난다

日本が文明を精錬させて逆輸入

文化は育てるものである

>>10
日本の神道も天皇の制度も、日本独自のもの
中国や朝鮮は儒教が基本であり、神道を基本とする日本独自の「和」の文化とは根本から異なる

天皇は、中華皇帝の真似ではない、神道の最高権威であり、だから滅びなかった
易姓革命で満州人でも皇帝になる中国とは制度も精神も違う
朝鮮王こそ、中華皇帝の家来に過ぎない

>>10

일본에는 만엽집이나 겐지 모노 가타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소설) 등 일본 고유의 고전 문화가

한국 고전 문화는 무엇이 있는가?

過去、日本が清と戦っていた頃、朝鮮は清の属国であることを誇っていました。
それは朝鮮が小中華主義だったからです。

清の属国であることを誇る旗

>>12
고작해야 국호를 7세기나 되어서야 일본을 사용하고 日王도 개념이 잡히지 않아 그 후에 성립된것을
고유문화라고 주장하는것은 바보같은 이야기.

>>13
한국의 고대 문화는 설화를 중심이다.
일본의 것은 한국의 설화보다 열등하고 미개한것이 많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고려 시대에 성립된 역사서에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고구려의 시가는 황조가 외에 내원성가,연양가등
온달 설화나 도미전(都彌傳)등이 기록되어있다.

너희들의것은 한반도나 중국대륙에 영향을 받아서 겨우 문학등이 나오기시작했다.

>>15
中国には、神道に基づく天皇と同じ制度はない
中国は儒教
日本は神道
全く別の文化基盤を持っている

日本は、中国に服従せず、神道に基づく独自の文化を保持し続けた
朝鮮は中国の家来となり、全てをコピーした

일본에는 만엽집이나 겐지 모노 가타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소설) 등 일본 고유의 고전 문화가

한국 고전 문화는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고대 문화는 철학이 중심이지 문학따위가 중심이 아니다.
고전=철학' 으로 보는 이유이고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마르크스, 프리드먼까지 나오는 것.

무슨 문학/회화작품 같은 것들을 고전이라 보고있지?
동아시아의 철학은 고,중세 시기는 중국의 제자백가부터 시작해서 불교의 척도로 비교가 가능한
데 불교에 있어서 한국은 일본보다 일반인들이 잘 모를뿐 저작들이 많다.
특히나 몇 년전에는 백제승 저작까지 발굴되었을 정도로 철학의 뿌리는 탄탄하다.
다른 것들은 몰라도 특히나 고대/중세 문화라는 큰 영역에서는 한국>일본이고
굳이 우선순위 떨어지는 문학작품 하나로 달랑 한일을 비교한다면
일본의 최고(古) 저작,불상,회화,건축 등의
하부문화들 중 상당수가 한반도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16

たかが7世紀と言うのに、12、13世紀の文書を自慢するのだね。
韓国人の基準はよくわからん

>>18
では、韓国にどんな古典哲学の書物があるのか？
文学も哲学も、独自に物がないではないか

万葉集は、単なる詩ではない
古代文化に於いて、詩は特別な意味を持っている
そこには日本人特有の哲学も含まれている

そもそも、韓国に独自の思想書などあるのか？
全部、中国の儒教の本だけだ

>>19
설화라는것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내용의 이야기를 말하는것이다.
그것이 삼국 사기 삼국 유사에도 실릴정도로 유명한 이야기가 많다는것.

>>21
百済の王子が人質として日本へ送られていた事実も誠実に語り継がれていた訳ですね

>>21

説明になっていないが、リンク違いか？

>>20
한반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유학의 기본 개념이 수용되었으나, 관학 정도고 백성들 사이에서는 불교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는데 왜 유교의 이야기를 꺼내는지 불명이다. 바보인가 너는?
과거 제도, 신라의 독서삼품과, 시조 등을 보면 귀족들의 공부용 혹은 문학적 유희 용도의 학문에 불과한 유교를 고대의 카테고리에 담아두는데,
한국에서 유교가 받아들여지게 된것은 조선 중기에서나 유교가 중심이되었다.

고대 문화를 말하는데 불교를 말하지 않는 너는 그야말로 숲을보지못하고 나무만 보는 시야가 좁은
바보일뿐이다.

>>21

で、韓国独自の、哲学・文学の古典とは？

그리고 고전시대의 동사이아의 당대 불교는 하나의 철학이었고,
그 카테고리 안에 너희들의 문화인 저작,불상,회화,건축 등의
하부문화들 중 상당수가 한반도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일축하자면, 너희들의 문화는 하부에 지나지 않는다.

韓民族の始祖は燕人
戦火から半島に逃れた燕人が国を開いたのが、半島初の国家、衛氏朝鮮

韓国人は未だに衛満を朝鮮人だと妄信してるんですか？

>>26
日本には、神道に基づく独自の「和」の哲学がある

韓国は、儒教も仏教も、中国から学んだ思想ではないか
韓国独自の思想は、何があるのか？
中国に支配された事への「恨」しか、韓国独自の文化が無いようだが

>>26

> 일축하자면, 너희들의 문화는 하부에 지나지 않는다.

それは韓国人だけが思っていることですよ。
所謂、グクポンって奴ですね。

>>25
고전시대의 문화를 말하는데 문학을 고집하는것은 너가 문외한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과 같다.
그리고 동아시아 고전시대의 철학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저능아인가?
불교는 그 시대 철학 그 자체다.
너희들도 그것에서 예외는 없다.
고구려의 승랑(僧朗), 인도에까지 가서 경률(經律)을 가져와 번역한 백제의 겸익(謙益), 중국에 유학하여 새로운 불교 이론을 배워와 진호국가사상(鎭護國家思想)을 특징으로 하는 신라 불교를 일으킨 원광(圓光), 자장(慈藏) 등이 한국 불교의 조사(祖師)들이다.
이들에 의하여 삼론학(三論學)·성실론(成實論)·천태학(天台學)·율학(律學)·열반학(涅槃學)이 나온것을보면 의미를 알수있겠지?

>>26
隋書 巻81-14 東夷伝 倭国　「新羅百済皆似倭為大国多珍物並敬仰之恒通使往来」

古典教養のない韓国人には読めないだろうが
「新羅百済は、日本を大国として敬った」と書いてある

古来から、東アジアでは、日本と中国が大国であり、朝鮮は分裂して争う小国に過ぎない
今も同じではないか

>>26
hanが上流で和が下流なのかな？
よっぽど上下が好きらしいｗ

>>31
저능한 너의 뇌에서는 관계없는 이야기만을 하고있는데,
당장 너희들도 그시대에 중국에게 책봉을 받아온 사실을 알고있나?
그리고 그 책봉 서열도 너희들은 당시 한반도의 국가들에 비해 낮다.
그리고 임나일본부는 너희들의 역사학자들도 폐기할정도로 근거없는 쓰레기 낭설에 불과하다.

>>30
中国　　儒教
インド　仏教
日本　　神道

韓国独自の伝統思想はなんなのか？
それを聞いている
反日教か？

>>30

日本は、中国へ渡海して仏教を取り入れているが
なぜ突然、韓国仏教を語りだすのか分からない。
仏教は韓国文化ではないよね？

자신들의 국가가 중국에게 책봉을 받아와 조공외교를 한것도 모르고
그 시대의 질서마저 망각한 상태로 대국이라고 부르짖는것을 보면,
정말 소중화사상의 미개인들이라고 밖에 설명할수없다.

>>34
동아시아의 고대 철학은 불교라는것이 지배적인 상황인데 이곳의 저능아들은 무엇을 말하고있다?
그리고 고대 문화의 이야기를 시작한것은 너다.
그리고 신도가 너희들의 고유문화라고?w
7세기가 넘어서 시작된 세력도 약한 신도따위를 당시 지배적인 철학이라고 생각하는건가?w
유감스럽게도 너희들은 불교의 영향을 막대하게 받았으면 받았지, 결코 불교로부터 자유롭지 못한국가다.

>>33
知ってるが、日本は冊封から、7世紀には独立した
朝鮮は、ずっと中華に冊封されたまま
２０世紀になって日本のお陰で初めて独立したではないか

>>37

だから、韓国独自の伝統思想は何？

日本は独自の哲学・思想を持ち、ずっと維持し続けてきた

だから、天皇はずっと同じ血統を保ったのだ

불교에 영향에 의한 675년 덴무 日王의 육식 금지령 선포후에,
1,200년에 걸친 육식 금지령을 보고도 신도따위를 말하고있다니ww

>>38
너희들 따위가 독립적? 중국에게 책봉을 받고자 했지만 계속 무시당해 안달이난 너희들이?
239년 야마타이왕조의 여왕인 히미코가 위에 조공을 하였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413년부터 502년까지 왜의 5왕이 중국 남조에 조공을 바치고 관직을 받게된 기록. 난보쿠초 시대에 아시카가 요시미쓰 등은 명나라에 조공을 올리고 일본 국왕에 책봉되었다.
거의 몇세기에 걸친 너희들과 중국의 책봉관계에서 너희들이 독립이라고 외치는것은 무엇이다?

>>36

少し理解できた。
韓国人は、今でも小中華主義を残しているのですね。
だから、韓国は今でも中国には弱い。
日本は早々に小中華主義を捨てたので、中国の序列から見ると低くてもしかたない。

>>40
朝鮮は、ずっと中国の属国だったから、独自の文化を中国に奪われた
現代のチベットと同じ事が起きたのだ
日本は日本海が守ったので、独自の文化を保つ事ができた
地勢的な有利さのお陰だ

韓国人から文化を奪ったのは日本人ではない
中国人であり、モンゴル人であり、満州人だ
日本が支配した時には、朝鮮は何もない抜け殻だった
そこに近代国家の基礎を与えたのが、日本である

>>43
역사를 모르는것이라면 너와 더이상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겠지.
계속 망상을 해주면 고맙겠다.
그리고 토착종교따위를 자랑하는것보다, 보다 국가통치에 이로운 불교를 받아들인 너희들은
어디에서 그것을 배웠는지 상기해보는것이 좋다.

>>44

最初は、独自の文化がないと言ったくせに、土着宗教などを誇なという（笑

韓国には、独自の思想がないという事、理解できた？

恨による反日だけが、独自の思想のようだ

足利義満は、明と貿易していたので非常に富を蓄えた。
しかし、中華から見ると朝貢と記録していたかもしれないね。

そりゃ小中華主義の国から見れば、歴史が食い違う訳だ。

>>44
日本は、独自の「土着宗教」を維持したまま、世界の先進国になった

日本に独自の文化がないなどと、二度と言わない事だ

>>44
歴史を知らないのは朝鮮時の方では？
日本は島国で独自の発展を遂げた、勿論大陸からいろんな物を学びながらね。
君達は陸続きのせいで、常に大国に侵略される運命にあった。
だから中国から独立が出来ずに、そのまま属国になるしか無い。

日本は、遥か昔に中国とは同等の国と考えていた。
そして豊臣秀吉は、明を攻めようとした。

その頃の朝鮮は、明の属国だったので、日本に一人で対抗出来るはずもなく、
明の助けを呼び、明の属国として日本と戦った。

>>44
朝鮮人また負けたのかw
確たる証拠も出さず、願望・妄想書きなぐって、ホンマあわれやなw

アジア諸国の独自の宗教・思想・哲学

日本　　神道　武士道
中国　　儒教　道教
インド　仏教　ヒンズー教
韓国　　反日教ｗ

>>41
日本が中国の冊封を求めたのは、大化の改新以前まで、それ以後は中国と対等である
TENNO「天・皇」という称号が、その証拠
冊封国が、「皇」の文字を使う事は許されない

足利義満は、天皇に政治的に対抗する為に、日本国王を名乗ったに過ぎない
当時も天皇は健在で、当然朝貢していない

>>33>>41
冊封序列って奴隷の鎖自慢みたいで悲しくなるね
まあそういう時代もあったけど敵対的な時代も長かったからなぁ
足利義満は例外的なところあった
国号が日本になる前の日本列島は謎が多すぎる

>>44

For Germany...

Moon Kae-in will offer help for Mr. Abe right?

Schoenen Tag noch!
(´・ω・` )

>>10
朝鮮半島に文化は存在しません。
いくら日本に嫉妬しているからと言って、嘘を吐くことは人間として最低です。

>>33

韓国が中国の属国であったことを
自分からゲロっちゃった韓国人さん

おはようございます。

で？大韓民国の建国記念日は正確な日取りは決まった？（笑）

>>55
嘘はいけません。
トンスルは世界に誇れる偉大なウリナラ文化です。

>>33中国による柵封序列は自慢なのか？

>>2劣等感爆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