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경비원들은 경비실 안에 붙어 있는 화장실을 부엌 겸 침실로 쓴다. 경비원 김모(68)씨는 화장실에 전기밥솥을 두고 밥을 지어식사를 하고 야간에는 화장실 안쪽에 머리를 놓고 잔다(아래 사진). 두 경비원이 24시간씩 교대로 근무하는 체제라 이곳에서 잠을 자야 한다. [이현 기자]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지은 지 34년 된 아파트 경비실 안은 두 사람이 마주 앉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좁았다. 몸을 45도로 틀어 어정쩡한 자세로 경비원 김모(68)씨와 한 시간 남짓 대화했다. 락스와 하수구 냄새, 곰팡내가 뒤섞인 화장실 냄새가 코를 괴롭혔다. 김씨는 “문을 닫아 두면 환기가 되지 않아 밥을 해 먹을 수도, 잠을 잘 수도 없을 만큼 악취가 난다. 항상 문을 열어 둔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경비원들은 화장실이 부엌이자 침실이다. 변기 위 선반 위에는 전기밥솥과 플라스틱 밥주걱, 밥그릇이 놓여 있었다. 다른 쪽 벽에는 프라이팬과 물바가지가 나란히 걸려 있었다. 다리를 뻗고 누울 공간이 없어 밤에는 화장실과 경비실에 작은 의자들을 놓고 그 위에 판자를 깔아 변기 쪽에 머리를 두고 잔다.
경비원들은 화장실에서 밥을 푸고 국을 데운다. 경비대원 휴게실이 있지만 싱크대와 조리시설이 없고 문도 늘 잠겨 있다. 휴게실 열쇠는 경비반장만 갖고 있다.和式便器は日帝残滓
カオス炊飯器
人はこの映像を見てクソ味噌一緒と言う…
34년 ㅋㅋㅋㅋㅋㅋ
>>1
それが「カムナムスタイル」nika??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9bZkp7q19f0
>>5
人はそれを便所飯と言う…無駄に合理的な韓国人
起きて半畳寝て一畳
ま、食べてしたくなったら出来るから、合理的っちゃ合理的だよねw
極左大統領が共産化してくれますよw
취식이랑 배변이 동시에 가능함?
오졌다もう韓国ボロボロじゃねえか
そもそも炊事をしないで休憩室を使えば良いのでは?
で、トイレはその用途にのみ用いる。
なぜ炊飯器?なぜフライパン?韓国は日本人が考えている以上に酷いのでしょう
文在寅の様な共産主義者を大統領に選ぶほど格差は深刻なのでしょうね青春の全てをつぎ込んで必死に勉強してさ
有名大学に入ってさ
卒業したら仕事は無くて
運よく就職できても、こういう警備員とかの仕事で
けど友達を眺めてみたら、みんな失業者か、公務員試験を目指しての永遠の勉強中かで、自分のがまだマシで
稀に一流企業に就職した奴がいても、どうせ40歳50歳で退職を強要されて、チキン屋になるしか無くて、もしかしたらトイレで食事する警備員のがまだマシで
この現状の中で、経済の崩壊が進行中・・・
こう考えちゃうと、韓国って、なんかスゴイよね。
조선인 변기 위에서 밥 짓고 잠자는 13억짜리 아파트 경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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