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는 23일 밤 시내에 있는 불고기 레스토랑 「안락정 아자미노점」에서
지난달 30일 식사를 한 남녀 2명의 항공편에서 장관 출혈성 대장균 O157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환자는 80대 남성과 10대 여성 2명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모두 복통이나
설사, 발열 증상이 있어 병원에 입원했지만 현재는 차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요코하마시는 2명이 당일 먹은 샐러드, 갈비, 행인두부, 밥 등을 검사 중이지만,
지금까지 원인이 되는 식재료는 특정되지 않고 있다.
해외에서는, 방사능도 위험한데, 식중독까지 발생했다며
이제 일본 식품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O157식중독을 새로 확인, 요코하마의 불고기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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