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書紀に二人の高句麗使臣の名前が出る。
その名は須流枳(するき)と奴流枳(ぬるき)。
この二人の使臣は牛や鹿などの皮をよく使う技術者で
現在の奈良県に当たる地域に定着したという。
ところでこの須流枳と奴流枳という名前がなんか
清国の創始者である「ヌルハチ」とその弟「シュルハチ」と同名ではないかそういう気がする。
ヌルハチという名前は猪の皮という意味。
奴流枳(ぬるき)らが皮の技術者だったことを考えると何か共通点が見える。
奴流枳(ぬるき)の名は中国語でヌリュウチと発音するようだ。
須流枳の発音はシュリュウチ。
そうすると ヌルハチ=奴流枳 シュルハチ=須流枳 ということになる。
もしかすると日本に定着した高句麗使臣は女真族で清国を建てたヌルハチと同じ民族だったのかも知れない。
その他、高句麗の将軍「淵蓋蘇文」は日本書紀に「イリカスミ」という名で記録されているようだが実際の発音はどうであっただろうか。淵蓋蘇文も女真族や満州族のような名であっただろうか。>>81
朝鮮戦争と同じで朝鮮人は武器を放り出して逃げたのだろうw>「日帝がCOREAをKOREAに変えた」
これもそうだけど、日本の外来語がみんな英語由来だと思ってる韓国人は多いよなw
英語が国際公用語になった歴史はそんなに長くないのにw>>91
>>日本人に近かった古朝鮮人
一部の日本人が海を渡って朝鮮半島南部に住んでたから>>1
面白い見解だと思う。
日本語、中国語、朝鮮語は、古代から現代までの発音の変遷が推定されていて、その推定に基づいて、日本、中国、韓国の学者の間で、日本書紀や中国歴代王朝の正史、高麗の三国史記などの人物や地名の共通点探しが行われている。
しかし、古代日本語の発音と、現代中国語の発音が似てるという事は、発音の変遷から考えると無関係と考えた方が良いと思う。
韓国の大学教授からは、こういう類の単純な推測がよく出てくるんだけど、こういう事を言う学者は注目を浴びたいだけで、韓国内のまともな学者からは相手にされていない。しかし、韓国ではまともな学者の方が注目されることが少ないというより無いので一般人に学術的な歴史が伝わらないんだよなあ。
ちなみに、あなたの「奴流枳」の中国語の発音の推測は、北京語と広東語がミックスされてないかな?>>90
中華風の名前に変えて、事大主義に完全に染まったころが朝鮮民族の完成と始まりのような気がするね。
その前はルーツだけど朝鮮民族としてだけ考えるのは言語やアイデンティティも固まってないような気がする。>>83
문재인은 북쪽 출신이 맞아요. 본관이 나주라고해도 머나 먼 조상의 본적일 뿐이지, 조상이 오랫동안 살아 온 곳은 함경남도 이니까요..참고로 유명한 얼굴학자에 의하면 함경남도는 한반도에서 가장 古몽골로이드의 특성이 많은 곳입니다. 과거에 neo몽골로이드가 한반도에 침입했을 때 대다수의 古몽골로이드는 죽임을 당해서 해안가나 산지, 일본으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함경남도는 바다에 인접해 있고 험준한 산에 가로막힌 매우 고립된 지역입니다. 주민 대다수가 이중 눈이고 눈의 혜자가 깊고 코가 높으며 가슴털이 있는 사람도 많다. 저의 친 할아버지도 함경남도 출신인데 얼핏 보면 서양인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도 할아버지를 닮아서 깊은 이중 눈에 햇빛이 비치면 눈에 그림자가 생깁니다.>>58
噂に惑わされず、自分の頭で考えて下さい
韓国人の言う[白人との混血]ってノッペリ顔でなく鼻が高めの美形の事だよね
日本で美系とされるハーフタレントの写真を見せても白人からすればアジア人に見えるらしいです
白人からすればインドや中東もアジアなんだから当然かと
インドや中東の美系は相当綺麗だよね
美系=白人ではなく、アジアにも美系はいるんですよ。日本にも中国にもいる美系が韓国にだけ居ないってのは歴史が関係してるんじゃないの?>>96
新・古モンゴロイドについて言及したり、祖父が現在の北朝鮮地域出身という韓国人を初めてみた!
あなたのような韓国人はカイカイでは貴重なので民族論的なスレッドにこれからも書き込み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カイカイに来る韓国人は「全羅道出身だから先祖は百済人だ!」という癖に祖父母の出身地もわからない人が多いのです。>>96
そうそう、それが古朝鮮人だったのかはわからないけど半島の今の韓国人の前に、別の人種的特徴を持った人々がいたんだよねw>>51
良く知ってますね ∑(゚Д゚)>>1 본인의 상상에 기댄 가설이고..
신라도
이사부 전부 한자 음차 인것 같은데 알수 없다
덧붙엿니 여진과 고구려를 연결 시키려는 니 저의야 분명히 알고 있다만
금사를 읽어봐도 당시 모든 사서를
발해인과 여진인은 구분되는 표현을 사용한다
덧붙여서 고려사 고려사절요드믜 사료에는 여진인과의 교류에는 통역을 대동한 기록이 있다
하지만 발해의 경우는 단 하나도 없다
여진인이 고려에 귀순한 경우는 여진인들이 고려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문제라는 기록도 많다
그러나 발해의 경우는 단 한번도 없다
고려인, 즉 고구려인들은 스스로를 조선인이라고 말했고 생각했다. 발해는 후기에가서야 말갈인 기병편제를 사용했고 . 말갈인들을 비롯한 만주의 여러 유목민은 모두 거란이전에는 속현제를 실시한 적이 없다
하지만 발해는 분명히 조선인들의 정차국가였고 속현제를 비롯한 문화 연속성이 고구려에서 바로 이어진다.>>103 신라 이름 사다함, 원술, 기파랑, 거칠부, 이사부 모두 한자 음차 이름이다
Kavasid 애쓰지마라. 니가 조선족이고 너의 고향이 곧 고려인들이 살던 선조들의 땅이다
역사의 인연이란 그런것이지 묘하게도 고려가 망하고도 한국의 이름이 코리아고
고려의 옛땅에는 그들의 후손들이 살고있다.>>47
本当だー 似てるwww>>103
참고로 거란은 고려와 외교할시에는 옛 발해의 사람들을 자주 함께 왔다
발해인들이 통역은 물론이고 같은 민족의 국
고려에 대한 이해가 깊은것을 그들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64
元寇で、蒙古人と共に鎌倉時代の日本に攻め入り、対馬、壱岐の島等
から連れ去った縄文遺伝子の日本人女の末裔のような気がしますね。
当時の高麗人は、略奪婚全盛の時代と聞いた。その風習が今の夫婦
別姓の起源になっているとか。高麗人は、日本人女の手の平に穴を
開け、それに紐を通して朝鮮半島に多数連れ去ったとか。当時の記録
に残っています。今、日本に多数観光旅行に来ている韓国男達も、も
し法律が無く、日本人男が逆襲しなければ、今も日本人女に同様のこ
とをしているでしょうね。朝鮮人に日本に白人の血を入れた具体的な方法を聞きたいよね。
1.まず結婚という手法で取り入れたのか?
母親が白人としたら、日本の嫁として耐えれないと思うよ。
父親が白人としたら…閉鎖的だから、仕事ないと思うよ。
2.結婚以外の方法で取り入れたのか?
母親や白人としたら、外国の白人の女性を奴隷として買ってきた?奴隷は黒人しかいないし、奴隷の子は身分が低くて採算が合わない。
父親が白人としたら…種馬として少人数攫ってくる…現実的にはこれは可能だね。子供の教育は母親がすればよいし…種馬で高待遇なら白人男性も嫌がらない。
結論、日本に白人種馬を導入したという事かな?スペイン系のフェリペ デカチンとかアメリカ系のマイケル 向けちんととか…>>109
そのレベルなら韓国にも米兵のガキが沢山居るだろ이 글쓴이는 중국인인데 얼마나 고대조선이름에 대한 지식이 얕은지 알 수 있다.
한국의 신라에서 이름난 명장 異斯夫는 伊叱夫禮智干岐 또는 伊叱夫禮知奈末 라는 것이 본디 이름이다.
伊叱夫禮知奈末가 일본인의 이름으로 보이는가? 만주족의 이름으로 보이는가?
중국인의 이름으로 보이는가? 심지어 만주족은 누르하치가 17세기에 새로 규합된 신흥 민족의 이름이다.
그런 전통도 없는 민족을 고대 조선인과 연관시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지식이 없다는 것인지?
居柒夫의 본디 이름은 久遲布禮, 久禮爾師知于奈師磨里 라는 이름이었다.
久禮爾師知于奈師磨里가 만주족의 이름으로 보이나 중국인?
주제파악을 하고 제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말해라.
고대조선인 三韓의 사람들은 내가 단언하는데
일본과 중국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다. 조선인은 조선인이다. 韓人은 韓人이다.
건방진 소리하지마라 중국인.박현거세만 해도 본디 이름은 그냥 赫(爀)居世라는 이름만 있었다.
박씨라는 성씨는 10세기 이후 후손들이 붙인 성씨다.
이런 경우는 흔한 경우다. 누르하치의 성씨인 AIsingioro또한 후세에 의해서 붙여진 성씨다.
제발 중국인의 상식으로 韓을 이해하려고 하지마라. 심지어 韓조차도 음차일 뿐이지
진심으로 중국의 韓과 연관이 있다는 망상이라도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다.단적인 예로 들어보자. Kevin Love라는 운동선수를 알것이다.
여기서 이 Love라는 성씨는 앵글로색'슨'족의 성씨에서 '영어화'되면서 스펠링이 변하게 된 경우야
처음에 Lufe 혹은 Luf였던 성씨가 영어의 표준화가 진행되면서 표기법이 바뀌고 Love라는 이름으로 바뀐것이다.
같은 경우로 伊叱夫禮智干岐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익숙한 異斯夫로 세월이 흐르면서 변경되어 온 것이다.
757년경에 경덕왕이 당시 백제와 고구려유민들이 신라식의 지명과 이름에 대해서 반발하는 것을
조정하려고 했다. 신라식의 근대화로 당시 최선진국이던 당나라를 기준으로 지명과 이름을 변경한 것이다.
지금으로 비유하면 케말파샤 아타튀르크가 아라비아 알파벳을 폐지하고
영어 알파벳을 도입한 것과 같다.
그런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것인지??이런 시건방진 소리를 하는 중국인은 똑똑히 알아둬라.
7세기경에 마지막으로 당나라와 전쟁하던 시기에
서쪽에서는 티벳이. 동쪽에서는 三韓연합군이 당나라와 전쟁했었다.
티벳이 당나라와 평화를 맺으면서 མགར་ཁྲིང་འབྲིང་བཙན་བྲོད이 한 말을 중국인이라면 모르지는 않을것이다.
'四海의 夷들이 중원의 힘이 두려워 엎드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자갈과 같이 갈려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 말을 명심해라. 오만방자한 돼지같은 살찐 중국인들은 주제파악을 못한다는 것이다.
니들이 제아무리 강한들 몽골과 티벳 한국을 쉽게 사라지게 만들수나 있나?
힘으로 티벳과 위구를 억누를 수 있어도 그들의 西天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건방진 중국인들은 주제 파악을 해라.
어설픈 지식으로 고대조선을 마치 중국의 소수민족인 것 처럼 포장하지마라.
똑똑히 지켜보겠다.>>115 분명한 것은 한국인들은 굶주린 늑대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건방진 돼지같은 중국인들의 목아지를 물어 뜯을 수 있는 늑대 말입니다.
중원의 중국인들의 건방짐이란건 중국말고 모든 四夷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四夷는 한국(東), 티벳+위구르(西), 베트남(南), 몽골(北)을 말하는 것 입니다.
중원의 돼지같은 중국인들이야 자기들 잘난것만을 알고 살아가는 소인배 집단 입니다.
그들의 문명을 흠모해서 저희들의 조상들이 그들을 어떻게든 흉내내려고 수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건데 2천년을 넘어 오늘날의 후손인 제 눈에는 역시 오랑캐는 오랑캐다워야 한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이름마저 중국식의 표기법을 쓰면서까지 닮고 싶었던 중국이 저도 물론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존경한다고 해서 저희가 중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이 사실을 오늘날의 모든 韓의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중원에 도전할 차례가 입니다.面白いね。当時も面白かっただろう。
大国の唐がある時期の東アジアで滅亡や危機や好機で様々人間が各地往来したり関係を結んだり切ったり範囲は広範囲だっただろうな。
もし当時に生きていたなら何としてでも唐や西域や南部北部には行ってみたいだろう、ゴミや漂流も見ていただろうし海人なら渡るのは可能。記録に残らない勢力でもかなり往来していただろうな。半島だと各地内部の豪族だと行く場所の自由は多いが緊張感は非常に強かったのだろうな。古代の朝鮮半島はこの世の楽園だった事は間違いない。
まともな国がなかったから、税金がなかった。てか、脱税し放題の神の土地。
税金が集められないから、軍隊もない。戦争は弱い。倭寇にやられまくる。
いやあ、羨ましいなあ。税金のない土地。タックスヘイブンだね。日本が朝鮮半島に土地を持っていた理由はこの辺りだと思うよ。古代に日本海超えるのは一大事業だからね。海を渡る倭人は半島南部だけでなく各地にいたとも考えられる。
奈良のキトラ古墳7世紀末頃は高句麗の画に共通性があり洛陽や長安や平壌で観測されたと考えられるが、三国時代の天体記録も当時の半島内で観測不可能なものが記録されてある、後の時代に書いたから不正確というより、記録自体が半島外で半島外の者が書いたものとも考えられる。起きていないことが書いてあるのは面白い。朝鮮人は馬鹿だから分からない(^^)個人が豊かになれば強国になると思っている。
税金を一杯払って政府が豊かになれば強国になるという事を知らない(^^)
GDPが日本に追いついても税率が日本と同じでないと日本を追い越す事が出来ないの分からないのかな?
日本は北欧には流石に勝てないけど、先進国では税率No.1なんだよ。
逆に北欧ぐらいの税率になれば、GDPが少なくても強国になれるのだよ。税率が所得の8割ぐらいらしい。古代の日本より酷い税率(^^)
GDPを上げるより、税金を払うのを嫌う国民性を変えた方が強国になると思うよ。税金額=強国だよ。税金を一杯払えば、監査機関も作れるし、国民の目も厳しくなるし、不正もなくなる。国民が税を誤魔化そうとする姿勢を持つから、監査も甘くなるし、貰う方もいい加減な態度になり、不正を生む
古代日本は住民票をきちんと作り、税をきちんと取り立てていた。隠れた人がいないから日本書紀にも記載がある。朝鮮人は家系図からして嘘ばかり、戸籍に乗らない人がいれば人頭税払わなくていいラッキーと考えていたから駄目なんだよ。だから弱小国なんだよ。
強国とは税を高い水準で長い期間集めた国を指すのだよ。>>1
ところで日本書紀といえば昔の朝鮮人の名前がでてくるんだけど、今の金とか朴とか中国人みたいな一字の姓じゃないよね。
歴史上、どこかの時点で中国風の一字姓に「創氏改名」があったはずなんだけど、それについてはどう思ってるの?
おそらく自発的に行ったんだと思うけど。>>126 기분이 나쁘셨나 보네요.. ㅠㅠㅠ 저는 나쁜의미로 한 말이 아닙니다.
倭人이 살고 있었던건 맞아요. 하지만 지금 한국에도 일본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의미인 것이지요. 제가 삼국과 일본이 교류마저 없었다는 것 처럼 말했다면 죄송합니다ㅠㅠㅠ
倭人만이 아니라 말갈이라고 불리는
여진족의 조상들 또한 한반도에서 특히나 강원도 지방에서 매우 많이 살았습니다.
실제로 고구려는 말갈족의 기병대를 운용하며 매우 강력한 기병대를 동원했었고요.
백제본기나 신라본기를 읽어봐도 역시 말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말갈이 무조건 기병인것은 아니고 그들 자체가 훌륭한 전사였던것은 사실 입니다.>>127その割には新羅や百済の王になる倭人がいたんだから相当な数の倭人がいたんだろ。
한국인의 역사관에 있는 치명적인 오류는 뿌리깊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를 건국하여 지배했던 사람들은 현재의 한국인과 관련이 적다는 것이다.
이 땅의 원주민들은 그들의 노예였다.
3-40%정도는 그들의 피가 남아 있을 수도....3500年前に土器が突然表れ消える場合もある。各地で多様。
漁師は特殊な石で遠赤外線の鍋料理を食べたり、石で焼いたり現場の料理。また石製の鍋や食器は高価で鉄よりも高価で取引されていたり、大陸や朝鮮半島、台湾〜北海道まで様々な文化の繋がりが見える。交易取引は一方通行では成立たない。
他の国の地域変化も興味深いな。石器時代の採集から生産に移行する大変化の過程は地域で大きく異なる。縄文中期の稲作が均一に広がっているわけでもない。>>128
足と腕太すぎ、グロい>>1
読んでねーくせに嘘吐くな>牛や鹿などの皮をよく使う
肉屋、靴屋などの職業は穢多非人でしょ。
日本書紀を読んで意外なことを発見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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