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동 포르노' 팔아 26억 벌어들인 한국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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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7/08/13(Sun) 20:42:36ID:E2ODk5Njg(1/1)NG報告

      한국 국적 남성 4명이 일본 도쿄에서 아동 포르노 DVD를 판매한 혐의로 적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5월 일본 산케이 신문은 도쿄에서 온라인으로 아동 포르노 DVD를 판매한 김 모(60) 씨 등 한국 국적 남성 4명이 아동 성매매 및 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김 씨 등이 회원제 온라인 사이트에서 아동 포르노를 판매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이 판매한 DVD 영상에는 주로 초등학생 이하의 아동과 소녀가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일본에서 '아동 포르노' 팔아 26억 벌어들인 한국 남성들

      4명의 남성은 사이트를 '엄선된 DVD샵', '구하기 어려운 로리타 DVD를 취급하는 전문점'이라고 광고하며 수익을 올렸다.

      DVD는 한 장당 1,580엔(한화 약 1만 6천 원)에서 1,980엔(한화 약 2만 7천 원)에 판매됐다. 이들이 운영한 사이트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2억 5천만 엔(한화 약 26억 원)을 벌어들이는 등 일본 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3월에는 일본 3~40대 남성 3명에게 DVD 28장을 5만 7천 엔(한화 약 59만 원)에 판매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의 사무실 9개를 조사하고 DVD 2만여 장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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