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국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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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무명2017/08/12(Sat) 12:23:30ID:g4OTcxMDQ(1/1)NG報告

      올해 2월 nhk 뉴스에서 1,3호기에 이어 2호기 까지 '멜트쓰루' 현상이 일어나 후쿠시마 원전 바닥의 격납용기를 뚫고 지하수로 스며들었다고 언론으로 보도한바 있다.


      이에 도쿄전력은 극구 부인했고 2014년 당시 동일본 대지진으로 미나미소바,다테,가와우치로 피난간 후쿠시마 주민들에게 귀향권고를 했던 스탠스여서 엄청난 반발과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1,2,3호기 모두 멜트쓰루 현상이고 원전이 박살났을때의 전형적인 현상 '멜트다운'을 넘어섰다


      방사능 사건 사고에 대해 체르노빌 사건 덕분에 권위있는 러시아도 멜트쓰루 현상은 처리못하고 애초에 체르노빌은 지표면 정중앙이라 멜트다운 단계에서 운좋게 멜부식으로 방사능 자체가 아주 빠르게 침식됬다.

      일본은 후쿠시마 핵폐기물 처리로 연간 8조엔(80조)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수처리 격납용기 폐쇄등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않고 다 하고있지만 이미 체르노빌의 단계 멜트다운을 훨씬 뛰어넘었으며 멜트쓰루로 이어지고 있고 지형의 이점으로 방사능이 멜부식하는 그런 운좋은 일도 없다.


      독일,영국에선 이미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로 평가중이다.

      현재 '멜트아웃' 의심까지 계속되고 있다.

      2호기의 '멜트스루' 발견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1호기는 2011년 당시 멜트스루 확정 2,3호기 다운 확정

      그러고 1,3호기 전부 멜트스루 확정 여기까진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해 언론이 아사히,산케이 즉 좌우 할거없이 뜨거웠으니 몇년간 집중보도 했던때였고 관리에 힘을 가했던 시기였다


      그에 비해서 2호기의 멜트쓰루 현상은 적어도 200일은 더 지체됬다는 말도 있으며 격납용기가 멜트쓰루 현상으로 방사능이 관통할 정도면 멜트아웃 충분히 의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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