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半島から眺めた契丹・女真」という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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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たかはし2017/07/26(Wed) 01:18:59ID:A1NjI1MDA(1/44)NG報告

      著者:愛新覚羅烏拉熙春
      書名:韓半島から眺めた契丹・女真
       
      著者は満州系日本人の歴史学者。アジア太平洋立命館大の教授。
      乾隆帝の末裔だ、契丹語、女真語、満洲語の研究者でもある。

      本の内容の説明
      http://www.apu.ac.jp/~yoshim/2011a.pdf
      PDFの前半は英語。後半に韓国語で記載されている。

      機械翻訳で読んだが 簡単に言うと 高句麗論争は 中国側と韓国側の
      不毛な争いになっているが、最近になって解読された 契丹、女真族の文字資料
      から満州地域と半島の関係を 純学問的に考察する内容である。

      http://kaikai.ch/board/22126/3/?res=137
      にて興味がある韓国人に出会えたが、他にも見たい人が 多数いれば
      手に入れてUPしたいと考えている。
      韓国人のUP希望者がいれば レスをお願いする。

      韓国人にとって 悪い内容も書いているかもしれないのは 了承して欲しい。

    • 499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13:47ID:gxMTk0MTY(139/147)NG報告

      >>496
      그리고 중국측의 사료를 보면 알겠지만 고대 중국의 군사는 너무 부풀리기가 많음.

      실제로 중국의 군사를 파악할때 상당부분 커드해서 이해할려고 노력함

      하지만 중국이 국운을 걸고 동원한 598년 수나라 침공부대 113만명 동원부대는 그의 갑절
      도합 300만명 이상이 고구려 영토인 "요동"일대로 투입하면서 전쟁개전.

      실제로 수나라 대군의 113만명은 여러 학계에서 심층적으로 분석이 되었고
      수나라가 동원했던 침공군113만 동원부대 200만 이상 도합 300만의 규모를 부정하는 학자는 거의없음.

      수서 권3 고구려를 침략한 수나라 군대의 총병력은 113만 3800명 이를 200만명이라고 과장해서 불렀으며

      그 밖에 동원부대는 2배가 넘었음.

      수서에는 수나라 침략군이 좌12군 우 12군 총24군이라고 기록하지만 자세하게 편성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음.

      하지만 수서 권8 지 제3 예의 3에는 각 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있음.

      간단하게 설명하겠음.

    • 500名無し2017/09/24(Sun) 19:16:27ID:E0NTkwNTY(27/41)NG報告

      それ以前に遊牧民と定住民では圧倒的な戦力差があるからなんだよ。
      少しでも対等に戦ったと思うのは定住民側の幻想だ。
      実際に近世以前で同じ兵力で定住民側が勝ったことなどただのひとつもない。
      そして高句麗は遊牧系。人口に価値を感じるなんて、まるで漢族の思考のようだ。^^

    • 501名無し2017/09/24(Sun) 19:20:46ID:gzNTk0MDQ(22/31)NG報告

      >>500 고구려가 유목계라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고구려인들이 개고기를 먹었는데. 유목민들이 개고기를 먹나요?

      몽골, 만주족. 그 어느 유목국가도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 502名無し2017/09/24(Sun) 19:21:51ID:gzNTk0MDQ(23/31)NG報告

      >>499 이 쉒끼뜰 쒸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갸 죠셴인 이랴니꺄 고권 챠마 뱐뱍 묫햐고 씨별 이약뮬고 류묙계 이 즤랄뼝을 하교 쟈뺘졌네 싸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믜츼쉑이딜인갸??ㅋㅋㅋㅋㅋㅋ

    • 503名無し2017/09/24(Sun) 19:24:09ID:E0NTkwNTY(28/41)NG報告

      >>499
      百万の軍の兵糧はどうしたのだろうか。
      数千キロを行軍するのに数ヶ月間、一ヶ月10kgとしても数万トンの兵糧が必要だ。
      それは統率された兵士では有り得ない。

    • 504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25:08ID:gxMTk0MTY(140/147)NG報告

      지휘부-각 군에는 대장,아장

      기병- 각 군에는 기병 기병 40개 대, 각대는 100명, 10대로 1개 단을 편성
      단에는 각 편장,단은 총 4개로 구성

      보병- 각 군에는 보졸 , 단에는 편장 , 단은 총 4개 (보졸제1단~4단)

      압록강을 건너 깊숙하게 진격해 고구려의 대장군 을지문덕과 대결했던 우문술이 인솔하던 병력은

      9군 30만 5000명, 우문술의 직책은 부여도군장 공교롭게도 부여도군은 좌제 9군.

      1개군인 좌제9군 부여도군만으로도 무려 30만명이었다면 24개군+천자6군해서 수나라 병력이 총900만 이상이 되어버림.

      더구나 당시 압록강을 건넜던 수군의 이른바 별동대에는 우문술의 좌제9군 부여도군뿐만 아니라 우중문의 좌제12군 낙랑도군도 포함.

      결국 우문술이 인솔했다는 9군 30만 5000명은 9개 군을 의미

      여기서 8개 군이 30만 5000명이 였다면 1개군의 평균 병력은 3만 3800명

      출전한 수나라의 병력은 30개군이므로 환산된 총 병력은 3만3800*30= 101만 4000명

      이 숫자는 기록에 부합되는 113만명에 근접하는 수치 수나라의 군대는 분명히 100만명 이상이였음(중국,수양제라서 동원가능)

      추가적으로 수서 권8 지 제3 예의 3에는 치중-융거-산병에 대한 기록까지 별도로 존재. 이거까지 합하면 추가병력까지 생기므로 기록과 부합.

    • 505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26:01ID:gxMTk0MTY(141/147)NG報告

      >>5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열심히 설명하고 학문을 제시해도 의미가 없구만

      한국인들아 후퇴해라

      여기는 수준이 병신이다

    • 506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26:35ID:gxMTk0MTY(142/147)NG報告

      >>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댭댭하지?? 진쉼 개병쉰 민쬭들 역쉬 쬭국 클랴슈

    • 507名無し2017/09/24(Sun) 19:31:42ID:E0NTkwNTY(29/41)NG報告

      >>501
      犬肉は薩摩人でも食べるよ。
      遊牧民≒nomadic people と言う意味で言っただけで、実際は半農半猟のツングースだ。
      ただ戦闘の実体でいえば、定住民より遊牧民に近い。

    • 508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32:31ID:gxMTk0MTY(143/147)NG報告

      >>503

      간단하게 고구려 중국간의 전쟁에서 일어난 여러 기록들을 토대로 읽어보는걸 추천

      그 수 많은 군수물자를 중국이 어떻게 처리했는지 ㅋㅋ

      추가적 유명한 노래 모름?

      무향요동낭사가(無向遼東浪死歌) = 요동땅에 가봤자 헛된죽음만이 있을뿐.

      왜 가나, 왜 가나

      요동 땅을 왜 가나

      추성 깊은 밤

      튕구는 호곡소리는 임유관의 유령들

      죽어서 돌아오면

      황천이 이곳이라네.

    • 509名無し2017/09/24(Sun) 19:32:51ID:E0NTkwNTY(30/41)NG報告

      >>505
      あなたは中華が大好きなだけだ。
      高度な漢族^^

    • 510名無し2017/09/24(Sun) 19:39:14ID:gzNTk0MDQ(24/31)NG報告

      >>507 유목민은 반농반목을 하는 사람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만주족, 몽골인들 모두 개를 신성시 여기면서 개고기를 먹는것을 절대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티벳사람들 역시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薩摩人가 어디의 부족인가요? 중국에 薩摩人라는 유목민이 개고기를 먹었다면 기록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511名無し2017/09/24(Sun) 19:41:40ID:gzNTk0MDQ(25/31)NG報告

      자꾸 고구려를 유목민 국가로 만드려고 하는것은 한국의 유사 역사학자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만주의 들판이 넓다고 해도 유목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고구려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근간이 결국은 정착 국가에서 내오는 생산량과 인구였던 것 입니다.

      고구려의 기병이 강했던 것은 만주에서 나오는 우수한 말들과 고구려의 뛰어난 전술과 무기체계에서 나온 것 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고구려만 기병이 강했던 것이 아닙니다.

      三韓시대는 기병이 전장의 꽃이 되던 시대.

      당장 5세기의 신라 馬甲만 봐도 결코 수준이 낮지 않습니다.

    • 512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41:45ID:gxMTk0MTY(144/147)NG報告

      >>510

      그냥 무시하세요

      무시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뭐 굳이 상대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그럼 고생~

    • 513名無し2017/09/24(Sun) 19:43:09ID:gzNTk0MDQ(26/31)NG報告

      백제의 7세기 馬甲.

      1400년이 넘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검은색의 주칠이 벗겨지지 않은 뛰어난 기술이 엿보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뛰어난 기병을 운용했습니다.

      기병이 강하다 = 유목민은 절대로 성립할 수 없는 등식 입니다.

      당나라의 최강의 기병대도 역시 정주국가 당나라가 운용하던 기병대 입니다.

    • 514名無し2017/09/24(Sun) 19:46:03ID:E0NTkwNTY(31/41)NG報告

      >>510
      犬肉は世界のどこでも大体食べません。
      食べる方が珍しいだけ。^^

    • 515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47:09ID:gxMTk0MTY(145/147)NG報告

      >>511

      공감한다.

      무슨 고구려가 유목민이야 ㅡㅡ..;;;

      병력동원양상에 대해서 설명해보라니깐 고구려가 유목민족이라는 소리만 지껄이고 앉아있네 ㅋㅋ

      고구려가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착국가에서 나오는 생산량과 인구

      그들은 우수한말들과 武에 능한 강력한 매개체를 토대로 강력한 기병을 보유하며
      말갈,거란과 같은 유목민족들을 차례대로 제압.

      고대시대 고구려의 전쟁동원능력을 보면 정말 놀라울 수준. 고대시대에 이런 능력이 가능한가 의문이 들정도.

      훗날 조선후기실학자들도 이야기했지만
      한국인이 요동일대만 점령하면 거기서 나오는 武力은 상당히 강하다고생각한다.

      당장 고려시대에 40년간 전쟁했던 거란족
      윤관이 정벌전에 참여했던 여진정벌전 역시

      한국인들의 우수한 체격과 강력한 기마전술을 토대로 대등하게 상대할수 있었음.
      武를 숭배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상황이 안좋아짐.

    • 516名無し2017/09/24(Sun) 19:48:56ID:gzNTk0MDQ(27/31)NG報告

      >>515 내말이.. 사실 이런 대화는 오히려 중국인들과 말하면 더 학술적인 토의가 된다. 일본인들의 관념에서

      고구려 =유목민족의 국가.

      백제,신라 = 농경국가.

      라는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 517名無し2017/09/24(Sun) 19:50:22ID:E0NTkwNTY(32/41)NG報告

      >>515
      遊牧民蔑視は中華思想です。
      また半農半猟の女真やツングースを全く理解していない。
      ただの差別主義者です。

    • 518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51:54ID:gxMTk0MTY(146/147)NG報告

      >>516

      맞습니다.

      나도 여기서 그 말했음 ㅋㅋ

      학술적 토의에 있어서는 중국인들이 훨씬 괜찮음.

      그리고 여기있는 넷우익들의 지식수준은 대략 70년대? 이 정도 수준.

      우리학교에 중국인 녀석들이 꽤 있어서 많은 이야기 나누지만 확실히 예내들은 역사에 대해서 상당히 능통.

      고구려 =유목민족의 국가.

      백제,신라 = 농경국가.

      정말 전형적인 시대에 뒤떨어지는 고정관념

      그냥 고구려가 만주일대에 있었고 기병전술에 능통하니 유목국가라 생각하는듯.

      상식이 부족한듯 ㅋㅋㅋ

    • 519名無し2017/09/24(Sun) 19:52:19ID:E0NTkwNTY(33/41)NG報告

      >>516
      当時稲作は寒冷地で不可能です。

    • 520名無し2017/09/24(Sun) 19:53:43ID:gzNTk0MDQ(28/31)NG報告

      >>518 중국인들의 역사지식은 솔직히 두려울 정도지요.. 압도적인 정사 24史에서 나오는 풍부한자료들.

      거기에 또 더해지는 끝없는 자료들.. 압도적인 유물들.. 솔직히 앞으로 중국이 강해지면 어떻게 우리는 싸워나가야 하나 막막합니다..

    • 521名無し2017/09/24(Sun) 19:57:20ID:gzNTk0MDQ(29/31)NG報告

      >>517 유목민족을 비하한것 같으면 죄송합니다. 비하한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몽골, 만주족 , 티벳 그 어디에서도 개고기를 먹는 풍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조선문화권(三韓, 말갈)에는 존재 합니다. 물론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반농반목의 사냥풍습이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고구려는 그런 반농반목의 성격보다는 어디를 봐도 정주국가 입니다. 구체적인 유물이나 증거물로 말을 하셔야 하는데.. 고구려를 아무런 근거도 없이 유목민으로 말씀하셨다가.

      이제는 또 다시 반농반목의 민족이라고 말을 바꾸셨습니다. 고구려인들은 스스로를 조선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밝히고 있으며. 중국인들의 관념에도 고구려인들은 개고기를 먹는 유목민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습니다.. 제 말은 그것 입니다. 그리고 유목민족은 몽골, 흉노, 스키타이같은 유목부족들을 말 합니다.

      이 사람들은 수도도없으며 도시를 건설하지 않고 이동하며 생활합니다. 때문에 유목민족입니다.

    • 522만주의 역사2017/09/24(Sun) 19:57:50ID:gxMTk0MTY(147/147)NG報告

      >>520

      무엇보다 중국인이 15억명이라는게 제일 무섭습니다ㅋㅋ

      엄청난 인구에서 나오는 연구자들이 너무 많음;;

      고대시대부터 중국의 물량전술은 아주.. 엄청났으니깐요.

      같은 한국인님도 아시겠지만 한국의 미래는 통일밖에 없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되세요.

      이만 줄이고 다른일 하러 가겠습니다 ^^.

      당부하지만 상대하지 않는게 편합니다.

    • 523名無し2017/09/24(Sun) 20:00:30ID:gzNTk0MDQ(30/31)NG報告

      >>519 그렇다면 역시 三韓은 반농반목의 퉁구스 국가들이었군요?

      사실 신라인들도 본디 이름은 오늘날의 중국식 이름이 되기전의 이름들은. 伊叱夫禮智干岐, 久禮爾師知于奈師磨里 같은 이름들이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하면 朴異斯夫,金居柒夫 이름이었습니다.

    • 524名無し2017/09/24(Sun) 20:00:54ID:gzNTk0MDQ(31/31)NG報告

      >>522 저도 이만 ㅜㅜ 화이팅 입니다.

    • 525名無し2017/09/24(Sun) 20:02:41ID:E0NTkwNTY(34/41)NG報告

      >>521
      nomad は”遊牧民”としか訳せませんが、モンゴル人の風習のみを指してい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ツングース系が半農半猟あるいは半農半牧なのは揺るぎない事実であり、それを変えるのは女真靺鞨粛慎、あるいは中央アジアの民の全てに対する冒瀆であり民族否定です。
      中華思想です。

    • 526名無し2017/09/24(Sun) 20:03:33ID:E0NTkwNTY(35/41)NG報告

      >>518
      Why is Chinese here?
      Mongolian are superior to Chinese.
      You must go back to China.
      Get out here.

    • 527名無し2017/09/24(Sun) 20:19:54ID:E0NTkwNTY(36/41)NG報告

      this is xorea^^

    • 528名無し2017/09/24(Sun) 20:45:54ID:g2OTI3MzI(12/14)NG報告

      >>477
      これは良い。

      kitaro+CCTV.NHKの影響大で中国や日本も惹かれたみたいだね。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1Ezllf3Kcw
      一帯一路みたいだけど初期の雰囲気が一番良い。この10年くらいで街も生活も急速に変化したみたい。ユーラシアや海の交易路は各地を行ってみたけど韓国人に会うことはほぼ無かった。かなり前から韓国は海外旅行は少なくないのに不思議。

    • 529名無し2017/09/24(Sun) 21:15:45ID:E0NTkwNTY(37/41)NG報告

      シルクロード調査は故加藤九祚氏のような在日の大家による功績も多いのにな。

    • 530名無し2017/09/24(Sun) 21:16:54ID:E0NTkwNTY(38/41)NG報告
    • 531名無し2017/09/25(Mon) 11:27:12ID:YxMjU3MDA(39/41)NG報告

      >>523
      清朝以前の時代、ツングース(女真)の中でも、漢化の進んだ者を「熟女真」、そうでない者を「生女真」と呼んだ。
      もちろん差別語であるのだが、漢字を見れば"女真"そのものが差別語であることにすぐ気付く。
      だから彼らはこの名を嫌い自らを"マンジュ"と呼んだ。

      清朝皇帝の愛新覚羅氏は、チンギス統の長を認められ大ハーンの称号を得ていた。

      あなたは「熟ツングース」か「生ツングース」か、どちらでしょうね^^

    • 532名無し2017/09/25(Mon) 19:24:58ID:U4NTYwMjU(13/14)NG報告

      >>529
      ロシアやウズベキスタンで評価が高くても中国ではあまり評価されていないようだね。
      ウズベキスタンのアムダリヤ川は、冷戦境界線、英露帝国の境界線、サーサーン朝とソグドの境界、94歳まで仕事をして現地調査で死んだのだから満足なのだろう。全州李氏の生まれで、山口県で育ちで大学や軍に入り満州へ。シベリア抑留生活。朝鮮に戻らず日本に帰化。朝鮮半島人らしい歴史ではある。

    • 533名無し2017/09/29(Fri) 00:21:06ID:Q3OTIyNzY(40/41)NG報告

      ウズベキスタンといえばブハラ。
      イスラムの聖地ブハラは元々は仏教都市だったらしい。
      インドと中国は隣国とはいえ実際はトランスオクスシアナまで迂回しないと移動できない。ヒマラヤを回り込んで北西からインド半島に入る。
      だから多くの仏教も三蔵法師もガンダーラも全て通る道。
      実は中東に行くのと同じくらい遠いかも知れない道のりを通って、よく日本までたどり着いたものだ。
      その途中地点のブハラにもやはり仏教があったのだろうか。

    • 534たかはし2017/09/29(Fri) 01:23:17ID:IwOTM3NTA(44/44)NG報告

      >>532
      加藤九祚氏を勉強しました。
      韓国の無条件愛国者とまるで違って
      文化を愛する碩学ですね。
      本当にご苦労をされて、、

      中国が偉いだの、韓国が偉いだの、どうでもいいわ。
      高句麗論争のダメな所は 自分の国が偉いしか主張しないところ。

      過去の偉人達が残した事は、そんな事では無かった。
      友人や奥さんや親への気持ちだった。

    • 535名無し2017/09/30(Sat) 15:51:05ID:E2NzI0OTA(14/14)NG報告

      >>534
      面白い学者ですね。

      韓国文化財庁国立文化財研究所とカザフスタン、合同調査。元前5~3世紀。交易路や半島文化の関連性について調査。墓の入口と部屋への構造が、半島の墓と共通する可能性、高句麗の舞踊塚(壁画式)や、石積式の墓。渤海、モンゴル、百済の宋山里古墳群(武寧王陵)、新羅の墓、紀元前5世紀頃からのウクライナ、カザフ、その他アルタイ地域との関連性を調査しているようだ。Pazyryk cultureとの関連性、中央ユーラシアの イラン系遊牧騎馬民族などの影響も見る調査。起源を主張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ね。過去の住民のことで現在の住民ともめることもあり。
      http://v.media.daum.net/v/20170928102042169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m-gnjX20YU

    • 536リットン調査団22017/09/30(Sat) 18:24:21ID:IzNDk0MjA(1/1)NG報告

      朝鮮半島の統一はあり得ない。

      『女真族VSエベンキ族』の争いだって、倭人は関わってはいけない。

      韓国の大統領は、女真族。だから、元の民族と融和したいと思っている。しかし、韓国はエベンキ族の国家だから、北朝鮮に亡命しないといけない。

      中国も知っているハズだ。

      仮に統一したら、女真族がエベンキ族を差別するに違いない。女真族(満州族)が連れてきた奴隷がエベンキ族なんだから、仕方ないでしょう。金正恩もこの事実を知っているハズだ。だから、何も知らない文在寅がいくらラブコールを出しても奴隷が何を言っているんだと思っているから。

      幸い38度線で遮断する事ができるので、それでお互い平和になるかと思います。

    • 537名無し2017/09/30(Sat) 21:39:04ID:k0NTg5MjA(41/41)NG報告

      北方を研究する人はみんな純粋に民族のルーツを研究している。
      加藤氏が在日というのは死後知ったことだが訃報には驚いた。
      間野英二と加藤九祚は中央アジアの教科書だ。特に彼のライフワーク的な作品集が興味深い。

      加藤氏は井上靖や司馬遼太郎と親交があったそうだが、彼らの視点は総じて北方にある。特に日本史小説の金字塔である司馬氏がモンゴル語学科というのが特徴的だ。日本史小説内で触れることはまずないが、彼も戦前満蒙の大地に憧れを抱いたひとりであり、彼の描く日本人の気質は中華ではなく騎馬民に向いていたことが全てを見るとわかる。

      加藤氏はロシアの東洋学者ネフスキーの著書を書いたことで知られるが、ネフスキーは東北地方の文化において柳田邦男と、アイヌ言語学の分野において金田一京助と親交があり、彼らの持つ世界観が示すものが今日の日本で必ず価値を持つものと思う。

    • 538たかはし2018/08/11(Sat) 02:21:33ID:U4OTM2NTg(1/1)NG報告

      本スレッドを 何回も 読み返しました。
      今更なんですが
      朝鮮民族は 扶余族との混血なの?

      扶余族と朝鮮民族との関係が良く分かりません。

    • 539makobee◆EoU1RT4iGw2018/08/11(Sat) 07:59:18ID:U2OTg3ODE(1/2)NG報告

      >>538
       歴史を遡ると、多くの民族の栄枯盛衰があり、今の朝鮮を構成する人々の、先祖の一部であるの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ね。旧満州地域を構成する、渤海・金朝・後金・清朝の人々は、遡れば、夫余・高句麗を建国した濊貊族、鮮卑・烏桓・契丹・奚の各種民族の特徴を引き継いでいる。
       韓国や朝鮮には、狂った民族主義的歴史観を持っている人が、少なからずありますが、この引き継いだ一部をファンタジー的解釈を行って、『大朝鮮帝国史』や『檀君古記』のような脳内ファンタジーに狂っている人が、何千年も前から存在する朝鮮民族が、ユーラシアをに勇名を轟かせた、古来より存在する単一の大民族のような幻想を持った人もいます。この様な、幻想に狂った解釈を除いた場合の実態は、その周辺の民族と多くの入り混じりがあり、DNAマップとして、古くから満州在住に在住する人々と近縁です。真っ当な解釈が出来る人は、周辺の多くの部族との交流の中で、今の朝鮮の形になったのは、せいぜい継続的な単一王朝としての朝鮮半島内の成立して以降(早くて『統一新羅時代』、色濃く現在に続く文化影響を残すのは『李氏朝鮮』以降になる)であり、2000年以上前に存在したであろう、夫余族を含む多くの民族は、緩やかに影響し合ったのが、実態ではないでしょうか?

    • 540名無し2018/08/11(Sat) 10:32:19ID:EwMTczMjE(1/2)NG報告

      この本も面白いですよ
      卑弥呼の正体―虚構の楼閣に立つ「邪馬台」国  山形 明郷 (著)

      タイトル詐欺で、80%は満州の成り立ちについて書かれてます。
      著者は市井の中国の歴史書研究家、ちゃんとソースの提示されてる
      中国の史書、その他の歴史書、古代の地図などから、以下の場所を特定
      古朝鮮(箕子朝鮮、汽市長選衛氏朝鮮)
      三韓
      楽浪郡

      ちなみに魏志倭人伝(俗称)以外にも魏志韓伝とかもあって、ネットでも読める
      (原文に近いもの---木簡、竹簡のオリジナルは失われるが、後世に紙に写されたもの、つまりは改定はあり、訳文など)
      (魏書以外、唐書とか別の史書でも夷狄の記述は沢山ある)

    • 541名無し2018/08/11(Sat) 10:38:28ID:EwMTczMjE(2/2)NG報告

      >>540
      古くは中国の歴史改ざん
      (日清戦争前夜、朝鮮半島は中国の物って感じで、明王朝よりもっと古くから朝鮮半島を抑えてた的な事)
      新しいのでは、大韓帝国~併合時代、日本の学者+軍部による歴史改ざん、テキトーな地名を朝鮮半島につける=中国の地名をつける的な事にもふれられています。

    • 542名無し2018/08/11(Sat) 12:05:25ID:M4NTUyNzQ(1/1)NG報告

      누가 고구려가 유목국가래?? 건국 초기부터 춘궁기에 백성들에게 곡식을 대여해주고 추수기에 상환받는 제도를 시행했던 나라인데. 농경 국가라고 해서 벼농사만 지었겠나?? 저 당시는 벼농사보다 밭농사의 비중이 높았을 텐데.

    • 543たかはし2018/08/11(Sat) 20:25:18ID:U0OTg0Mzg(1/1)NG報告

      >>539
      makobeeさん、お久ぶりです。
      内容を理解しました。

      ここの韓国人さんが 書いてくれる内容はdetailは充実しているのですが、全体像が分かりにくい場合が多くて、扶余族と朝鮮民族との関係が分からないのですよ(汗)

      支配関係にあったのか、共存していたのか。
      それとも別の場所に住んでいたのか。

      分かりやすい解説有難う御座いました(^。^)

    • 544名無し2018/08/12(Sun) 06:28:59ID:UxNDg1Njg(1/1)NG報告

      >>540
      へえ、面白い
      読んでみたいなそれ
      邪馬台国の論争に北方系が絡むものをあまり知らないので

    • 545makobee◆EoU1RT4iGw2018/08/12(Sun) 20:11:45ID:ExMDgwNTI(2/2)NG報告

      >>543
       たかはしさん。こんにちは、覚えて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ここの韓国人さんが 書いてくれる内容はdetailは充実しているのですが、全体像が分かりにくい場合が多くて、扶余族と朝鮮民族との関係が分からないのですよ(汗)
      -----------------
      扶余族は、2000年ほど前の話で、絶対的な情報が不足していますね。扶余と高句麗は、言語的に近縁性があるようですが、情報が不足している中で、我田引水を用いて、民族的な関係性を強調すると、俯瞰的な情報が欠落する。その点が関係性が判らなく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ね。

    • 546名無し2018/08/13(Mon) 12:54:23ID:czMjY5NTQ(1/1)NG報告

      >>545
      韓国側は扶余族は朝鮮民族の祖先の一つと見ている様に思える。
      事実かは別として、
      三國史記では高句麗の東明聖王の祖父は東扶余の解夫婁王だし。

      私を扶余族は女真(粛慎)と同じツングース系と思ってましたけど
      韓国側からすれば全く別の系統である様に読めます。

      おっしゃる通り
      私も2000年前の人からすれば扶余族とか朝鮮民族とか概念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ね。
      大和から見た新羅と熊襲と蝦夷みたいに、
      国家の違いでなく、部族の違いとして見ていたと思います。

    • 547김치남은 스시남을 좋아해2023/08/24(Thu) 23:29:34ID:M5MjI2MDA(1/2)NG報告

      건륭제 때 편찬한 滿洲源流考에서 만주족들은 자신들의 뿌리가 삼한에서 백제 신라라고 했는데요

    • 548김치남은 스시남을 좋아해2023/08/24(Thu) 23:31:18ID:M5MjI2MDA(2/2)NG報告

      현재 한국인들과 유전자가 제일 비슷한 민족이 만주족이라고 하지만 옛날부터 혼혈되어 있었는지

      만주족도 김씨가 제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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