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2할 증가의 1375만명 = 소비는 첫 2조엔 초과 - 상반기
일본 정부 관광국이 19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1 ~ 6월)의 방일 외국인
수(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375만 7300명으로 5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다.
저가 항공사(LCC)의 증편 등을 배경으로 아시아에서의 방일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
관광청의 타무라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연중 방일 객수에 대해
"하반기에도 이 상승세를 지속하여 지난해를 상회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국가 · 지역 별로는 한국이 42.5% 증가한 339만 5900명으로 상반기로
4년 만에 최고.
2위인 중국은 6.7% 증가한 328만 1700명,
일본은 왜 한국을 싫어하는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1위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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