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국 문화부에서 서술한 중국 역사교과서 한국사 서술 오기부분으로 파악한 부분이다.
경기 북부나 강원 북부에는 전혀 영향력을 미치지 못했던 고조선 시기 중국 서한의 강역을 경기·강원 북부까지로 표기하고 있는 점,
요동 북부와 길림 남동부 주민을 예맥족이 아닌 숙신으로 왜곡하고 있는 점,
삼국시대 신라의 수도를 평양으로 기술하고, 평양이 당나라의 장안과 낙양을 모방한 도시였다고 묘사하고 있는 점,
발해를 고구려 유민이 아닌 (중국의 지방 소수부족 중 하나였던) 속말 말갈족이 건립한 정권으로 기술하고 있는 점,
강화도 조약을 강화조약으로 오기하고, 강화도의 위치를 황해도 해주로 표기하고 있는 점 등이 대표적 사례다특히 2012년 국정감사에서 외교부가 제출한 <중국 교과서 내 한국사 왜곡 내용 및 우리 정부의 대응현황> 자료를 보면,
중국이 역사교과서에서
▲진나라 장성을 평양까지 표시하고 있는 점
▲현존 최고의 목판 인쇄본인 무구정광 대다라니경이 당나라에서 인쇄돼 신라에 전래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 등
재단에서 파악하고 있지 못한 역사왜곡 사례도 즐비하다며, 외교부 등 관계부처나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예산을 확대해서 적극적으로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http://www.kokusai-shoin.co.jp/280.html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3344641/
https://www.amazon.co.jp/%E3%80%8C%E4%B8%AD%E5%9B%BD%E3%83%BB%E9%9F%93%E5%9B%BD%E3%81%AE%E6%AD%B4%E5%8F%B2%E6%95%99%E7%A7%91%E6%9B%B8%E3%80%8D%E3%81%AB%E6%9B%B8%E3%81%8B%E3%82%8C%E3%81%9F%E6%97%A5%E6%9C%AC-%E5%AE%9D%E5%B3%B6%E7%A4%BE%E6%96%87%E5%BA%AB-%E5%88%A5%E5%86%8A%E5%AE%9D%E5%B3%B6%E7%B7%A8%E9%9B%86%E9%83%A8/dp/4796653511
도대체 어디에 중국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서술을 한다는거냐?
내가 너네 웹사이트에서 찾은 3권책이다.
본문의 모든 내용을 읽을순 없지만
밑 부분에 대충 어느정도 무슨 내용이 있는지
요약 부분이 있다.
읽어봐라
중국의 일본서술은 왜구에 대한 서술과 근대사 부분 밖에없다.>>95
素朴な疑問
韓国は歴史をどうやって照らし合わせるのですか？
日本は残ってる文献や遺跡、諸外国の記録と照らし合わせ
植物や地層なども調べ、照らし合わせていきます
どれか1つや2つだけではあくまで仮説にしかならないです
別に中国の文献の「中国が最高」なんてところは見てません
その当時、何が起こったか？自然災害や歴史を見て照らし合わせてるのです
たまたま、近くにある古い国で当時の記録が残っているので
それと照らし合わせるのです
ヨーロッパが近くにあったら、ヨーロッパの歴史と照らし合わせるでしょう
韓国は何を参考にどこを見て当時のことを調べるのですか？
文献もしっかり残ってるみたいな書き方をなさってるので教えてください
それなら韓国の文献で日本は照らし合わせてみるので教えてください任那についてだが、
朝鮮半島の農耕遺跡分布を調べれば、南西部に稲作が集中しており、北西部は雑穀、東部や北東部は遺跡の密度が薄いか、遺跡そのものが存在しない。
日本の農耕遺跡は西日本全体が稲作地帯だった事を証明している。
考えてみれば当然で、日本と朝鮮半島南西部は、台風の進路を見れば分かるように水量が豊かな高温多湿地帯だからだ。
古代朝鮮の遺跡分布は北西部の平壌を中心に、複数の馬具の出土が見られる所から、遊牧騎馬民族の最東端の到達点と見ても問題は無いだろう。
そして朝鮮半島南西部には稲作地帯と被るように日本式の前方後円墳が点在している。
古墳を作ると一口に言うけど、そんな簡単な話では無く、当時の国力を傾けて作るような大規模土木作業だ。
倭人の為に作ったとかは、笑い話にもならないよ。何故自分の所のリーダーの墓より大きな墓を国力を傾けて作るんだ。
何が言いたいのかと言うと、日本列島と朝鮮半島南西部という稲作文化地帯と朝鮮半島北部や東部の牧畜文化、もしくは雑穀を中心としたであろう半農半牧文化地帯とがあったと言う事だ。
正確を期するなら中国の影響等々、もっと複雑な要因もあるんだけど、大雑把に言えば、文化の違う地域でそれぞれが国を建てたから、朝鮮半島という狭い地域で３つの別々の国ができたわけだ。
そして最南部の稲作地帯はすぐ南に倭という同じ文化の国があって・・・後は分かるよな？>>91
新羅百済の存在が、中国の史書に登場するのは４世紀
１世紀というのは、三国史記の記述によるもので、同じ論法なら、日本の皇紀の方が古くなる長文は無視されるから簡潔に行くよ。要約で。
朝鮮に存在する前方後円墳
何故、百済王の墓よりも巨大な倭の墓が沢山存在するのかを想像してね。この地域はどこの勢力が支配していたのかな？？
広開土王碑
「多くの倭人が新羅に侵入してきて支配してしまった。」
（韓国人が主張していた日本軍による改竄説は中国にある完全版の存在により破綻した 、ちなみに北朝鮮もかなり早い時期に調査の結果改竄ではないと結論を出している。）
職貢図
「倭国王に属し、 自ら使者を派遣することができない立場であった。」
栄書
「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の六国を倭王に委任する。」
（百済に関しては皇帝に認められなかった。）
隋書
「新羅と百済は、どちらも、倭は大国で珍しい物が多いと考え、敬い見上げている。常に使者を通わせて往来している。」
百済本紀
「王は倭国と友好関係を結び、太子である腆支を人質として倭に送った。」
三国史記
「新羅の四代目の王は倭人だった。大輔（総理大臣）の瓠公も倭人だった。」
朴氏（初代王の血筋）、昔氏（倭の脱解王の血筋）、金氏（大臣瓠公が金の箱の中から拾って脱解王の後継ぎとした。色々と血筋が怪しそう。）호태왕비문.
호태왕비문은 상당히 고구려인의 시선으로 각색되어있다.
백잔(百殘)과 신라(新羅)는 예로부터 속민(屬民)으로서 조공(朝貢)을 해왔는데, 왜(倭)가 신묘년(辛卯年)에 건너와 백잔을 파(破)하고 신라를 …(2자 불명) 하여 신민(臣民)으로 삼았다
기본적으로 백제와 신라는 고구려의 속민이였던적이 없다.
첫 문장부터 상당히 각색되어있다.
이에 (영락) 6년(396) 병신(丙申)에 왕이 친히 군사를 이끌고 잔국(殘國)을 토벌하였다.
?? 어째서 고구려는 신민으로 삼은 왜국이 아니라 백제를 토벌하는가?
(영락) 9년(399) 기해(己亥)에 백잔이 맹서한 바를 어기고 왜(倭)와 화통(和通)하므로
불과 몇년뒤 백제는 다시 왜국과 손을 잡는다.
(영락) 10년(400) 경자(庚子) 교(敎)를 내려 보병과 기병 5만을 보내 신라를 구원토록 하였다.
남거성(男居城)으로부터 신라성(新羅城)18까지 왜(倭)가 그 가운데에 가득하였다.
(고구려군의) 관군(官軍)이 이르자[方至] 왜적(倭賊)이 물러났다. …(2자 불명) 뒤를 급히 쫓아 임나가라(任那加羅) 종발성(從拔城)에 이르렀다.
성이 곧 귀복(歸服)하자 안라인수병(安羅人戌兵)19…20 신라성(新羅城), ▨성(▨城)을 …하여 왜구(倭寇)가 크게 무너졌다.
자 한번 사료를 보자.
태왕께서 신라의 구원요청을 받고 구원을 하러갔다.
고구려군은 왜적을 쫒아 임나가라 지역의 종발성까지 이르렀으며
성이 곧 귀복하자 왜구 역시 크게 무너졌다는것을 알 수있다.
이 왜군은 가야국의 고용을 받은 용병임을 알 수있다.그리고 이 비문들을 통해서 무엇을 알 수있나?
일단 왜군은 백제와 가야의 사주를 받고 온 지원세력일 뿐이다.
이 당시 백제-가야-왜 3세력이 힘을 같이 도모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조서를 내려 무(武)에게 사지절(使持節)·도독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육국제군사(都督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六國諸軍事)·안동대장군(安東大將軍)·왜왕(倭王)을 제수하였다
부분적 사료가 아니라 전의 사료를 근거로 한번 살펴보자.
왜왕이 5세기 대에 걸쳐 송에 지속적으로 "도독왜백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 등 7국의 군사권을 관장하는 관작을 내려줄 것을 청하였는데,
송은 계속해서 안동대장군·왜국왕의 작호를 내렸을 뿐이었으며,
결국 이를 허락하되 끝까지 백제를 제외하는 등 백제에 관련된 관작은 인정해주지 않았다.
즉, 당시 백제와 교류를 하던 송으로서는 백제가 왜에 군사적·정치적으로 속한다는 말이 터무니없는 사실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외에 신라나 가야 등은 중국 측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드물어서 이러한 사정을 잘 몰랐던 탓에 나머지의 관작은 순순히 허락을 해주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당시 왜왕들이 제수받은 "안동대장군"은 백제의 왕이 제수받은 "진동대장군"과 견주어 볼 때에 같은 2품이기는 하되,
서열은 진동대장군보다 하위였다.
송서 왜국조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이러한 안동대장군의 관작은 왜왕이 스스로 청한 것인데,
스스로 백제에 대한 군사적 지배권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송에 청했던 관작이 백제보다 하위라는 사실은,
마찬가지로 왜가 백제와 비교해 볼 때 딱히 우월적인 위치에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다만 왜가 스스로 6국제군사 운운하며 스스로를 과장한 것은 당대의 외교적 수사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다분한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었다.
양서나 양직공도 등의 기록에서 백제가 마치 신라와 가야 등을 자국의 부용국인것 처럼 과장해서 중국 측에 전하고 있다거나,
혹은 같은 『송서』 등의 기록에서 백제 역시 중국 지명으로 생각되는 지역에 분봉을 받았던 일 역시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 할 수있겠다.
칠지도 + 江田船山古墳(백제에서 직접 제작 후 지방통치관리들에게 하사한 금동관이 출토) + 왜왕이 직접 요청한 관직 역시 백제보다 하위.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삼국사기에 "신라의 넷째 왕은 왜인이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봐 양직공도의 사료를 인용할려면
좀 모든 본문내용을 가지고 와라
신라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한(韓)에 속하기도 하고 더러 왜에 속하기도 했다. 그나라 국왕은 스스로 사신을 보내 조빙할 수는 없다"
신라나 가야 등은 중국 측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드물어서 이러한 사정을 잘 몰랐던 탓도 있다.
이렇게되면 자국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추가적으로 백제의 양직공도 역시 볼까?
"마한(馬韓)에서 시작된 나라이며, 중국의 요서(遼西) 지방을 차지해 다스렸다.
고구려와 말씨 및 옷차림이 비슷하며,
백제 무령왕(武靈王)은 고구려를 크게 격파했다는 사실을 알려온 적이 있다"
거듭 말하지만 백제는 중국의 요서를 차지한적이 없다.
백제가 요서에 무언가를 설치했더라도 무역을 위한 창구일 뿐이다.
왜 중국인들 스스로 이런 기록을 남겼는지는 모르겠다.
인질에 대해서
이 당시 백제가 볼모로 보낸건 양국간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하타(秦, 진)씨는 아야(漢, 한)씨와 더불어 일본의 한반도 도래 씨족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성씨이다. 하타(秦)씨에서 갈라져 나온 성씨(姓氏)들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한다.- 109
名無し2017/07/19(Wed) 20:39:33(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98
俺は中国の歴史教科書の話をしたのではなく、中国の歴史書の話をしたのだ｡
渤海､高句麗､新羅に関し､中国と見解を巡る論争があるのは承知している｡
両国とも問題があるだろう｡これ以上は差し控える｡
話を戻すが､中国含む世界の歴史教科書は倭国が朝鮮半島南部を支配したという記述している｡これが韓国以外の国のグローバルスタンダードだ｡それはやはり中国の歴史書等に準拠した結果であり､現在に置いてこれが最も公平な見方だからだ｡日本の植民史観などそこには存在していないし､何の影響もない｡
但し､任那日本府に関し､それを国家としての諸機関を備えた王朝と捉えているのであれば､それは無かったと言った方が正しいだろう｡あくまで倭国は九州北部の王朝であり､朝鮮南部にそのような王朝機関を置く必要がないからだ｡
お前らの教育と日本の認識は乖離が大きすぎる｡
再度になるがその上でも最低限お前らが民族主義的史観から開放され､認識しないといけない事は､百済新羅を支配した云々は置いておいても､倭国は紀元前2世紀位から存在する元々九州北部を中心とした勢力であり､当初より朝鮮半島南部は倭国民が当たり前に住んでいた地であるという事だ｡倭国から見れば､百済新羅はむしろ新興国なのだ｡
この程度も同意理解出来ないようであれば､韓国人は日本から見ても中国から見てもファンパ国民と呼ばれてもしょうがないだろう｡
最後に､倭国とは紀元前10世紀位から春秋期の動乱等の影響により中国南部より海路､及び朝鮮半島経由で日本に渡来した呉人等の末裔が中心となって(弥生人の大きな一潮流)成立して行った勢力国家である｡これは中国歴史書からも中国南部と九州の遺骨DNAからも証明されている｡
倭国人が早期より朝鮮半島南部に居住し､一定の影響力を有していたこと自体その成立過程からむしろ当然の事であり､そこに日本の植民史観などによる操作など介在しないのである｡
お前らの民族主義的史観が当たり前の事実から目を逸らす邪魔をしているだけだ｡>>108
やはりお前の論は一般常識的に多少無理がある
｡
余りに乖離がある為､余り細かい所迄の言及は避ける｡先ずは110を読め｡
二つだけ追加｡
好太王碑に関しては､恐らく高句麗は百済新羅を格下国家と見なした上で記載している｡100%真実を伝えているかは確かに難しい｡しかし逆に言えば､高句麗は倭国を百済新羅より格上国家と認識していた事も事実だろう｡
友好を深める為のみの目的で人質を差し出す国など古今東西常識的に存在しない｡
人質を差し出すという事は同盟を結ぶ上での力関係やその同盟を締結したい意志がどちらに強くあったかを表すものだ｡
当たり前だろう｡
民族主義的史観にはまるとこんな当たり前の常識を思考する事も出来なくなるのか｡>>111
지금 들어왔는데 요약해서 짧게전한다
아시아 문화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전파
일본은 철기시대가 반도에 비해 100년 이상 늦다. 한국에 와서 무기는 가야에 의존
가야와 일본의 교역량은 엄청 많았다
낙랑 倭를 잇는 중계무역지
중국 사서에 일본의 일방적인 서술이 나와있는 시대는
주로 백제와 신라가 100년동맹을 맺고 고구려와 싸워서 신경 쓸 겨를이 없었던 5C
그 시점 이후에는 일본이 역사적 시각에서 시야에 없었다는거다
한강을 뺏고 빼앗기를 반복하고....
한반도남서부에만 곡창지대가 있다는것은 어불성설, 일본에서 벼농사가 전파되었다는 희대의 헛소리 식민사학.
일본보다 더 오래된 볍씨가 발견되었으며 발전된 농기구도 한반도를 통해 건너감.
일본에는 국수주의를 견지하는 역사학자가 많은것같다. 그게 아니고서야 여기에 있는 일반인들이 이렇게 시야가 좁을수는 없다>>112
한두번 말하는게 아니지만 당신은 글을 읽을수있는 능력이 없는것인지?
꽉막힌 벽창호같이 자기주장만 하는데 그럼 사람들이 읽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그 고분은 임나일본부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가야지역에는 없고
전라남도 광주와 함평에 있을까? 의문이다전 세계가 사랑해마지 않는 반가사유상의 바로 옆자리를 차지한 이 사람들은 도래인인 하타씨관련 사이트 열기의 일족이다. 하타씨는 신라로부터 도래한 것으로 추측되는 집단인데, 아스카에 자리잡은 백제인들과는 달리 일찌감치 교토에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백제계의 아야씨가 일찍부터 자리를 잡은 아스카 지역과는 달리, 신라계의 하타씨가 자리잡은 교토는 지형과 기후가 경주가 매우 흡사하다.
하타씨에 의탁하여 수도를 나라(奈良)에서 교토로 수도를 옮긴이가 캄무(柦武) 천황이고, 그의 어머니는 한반도계인 야마토(和)씨의 여인이었다. 캄무 천황은 그들의 본거지였던 동부에 중국의 장안을 모방해 계획도시를 건설하는데, 이곳이 바로 헤이안쿄(平安京)이고, 이곳이 나중의 교토이다.
하타씨는 한반도에서 가져온 뛰어난 축제술로 제방을 쌓아 농업용수로 이용하며 농지를 늘려 벼농사를 발달시켰다. 또한 양잠기술을 이용해 직조술을 전하고 발달시킴으로써, 살아가는 데 기본이랄 수 있는 먹는 것과 입을 것을 해결하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집을 짓는 기술도 전수하였으니, 고류지가 바로 하타씨의 우지데라(氏寺)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112
朝鮮には前方後円墳が少なくとも１８見つかっている百済は倭人の国って説が・・・
>>117
それはない
朝鮮人みたいに根拠のない事は言うな>>113
それは陸稲の種籾ではないのか？
日本から半島へ伝わったのは水稲。上の方で、百済の建国が1世紀頃と書かれた人いましたが、韓国側の学会では、百済の建国はいつ頃と解釈するのが、有力ですか？
『三国史記』（1143年執筆）では紀元前18年建国と書かれてあるが、韓国の学会でも、それを裏付ける他の歴史書は無いので、無理があると聞いてます。日本側の情報で、百済の建国で、一番古い時代に遡る事ができるのは、馬韓54カ国の『伯済国』の継承国が『百済』とした場合、3世紀（西暦200年代頃）まで遡れる可能性を指摘されています。
なお、『百済』は、中国の歴史書では『宋書（479年頃編纂）』が初出とはります。
なお、『三国史記』の参考文献として記載されている文献は尽く逸失書となっており『三国史記』は編纂時期が1143年頃なので、古い時代の記述には信憑性に問題があります。（これは、歴史書全般的な問題です。）
百済と関係深かった日本側の資料は、『日本書紀』に、逸失書となった百済三書の引用があり、百済の状況を知る上で、貴重情報ですが、残念ながら引用元が逸失書の為に、真偽は定かでないです。
詳しい人、ご教示願います。>>110
상식을 운운하다니 이건 참으로 웃기는일 ㅋㅋㅋㅋ
고구려가 왜국을 백제 신라보다 높은 국가로 본게 아니라
고구려는 항상 북방의유목민족과 중국의 국가와 싸우는 나라였다.
애초에 왜국과 싸울 일이 거의 없다.
고구려 입장에서 보면 왜국은 단순 미지의 존재. 오랑캐의 존재일뿐이다.
그런 고구려는 왜국을 일부러 끌어들여 서술한것이지 무슨 왜국을 높게 평가했다.
라는 어이 없는 소리는 제발 좀 하지마라.
관산성 전투에서 왜군의 명사수가 백제 위덕왕의 탈출을 돕는다던가.
전지왕,풍왕이 왜군을 이끌고 상륙하는 모습.
백촌강전투 패전후 백제왕자들이 왜군을 이끌고 항복하는모습
거듭말하지만 인질의 의미는 너가 생각하는 인질의 의미로 해석하기어렵다.
내가 보여준 사료는 너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인가?
그리고 왜국이 철을 수입하던 나라가 어딘가?
왜국은 한반도보다 철의 제련역시 수백년이 늦지 않는가?
그리고 말(馬) 역시 한반도로 부터 수입해오지 않는가?
고대시대에 말(馬)의 존재는 현대시대에 전차 와도 같은 무기이다.
한국에는 수 많은 마갑들과 철제철유적들이 다량으로 발굴된다.
얼마전에도 3~4세기 백제가 제철을 대량으로 생산한 유적 역시 발견되었다.>>111
그리고 너네는 백촌강전투에서 4전4패를 할정도로 선박기술 역시 부족하지 않았나?
동시기에 신라 역시 당나라 수군과 기벌포지역에서 대규모전쟁을 벌였고
22번을 싸워 22번 모두다 승리했다.
도대체 이런 나라가 바다를 건너와서 국가를 복속시킨다고?
망상은 제발 하지 마라
그리고 추가적으로 인류의 역사는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철기
시대로 흐르는게 인류 역사의 흐름이다.
하지만 일본은 어째서 조몬-야요이시대
금석병용과 마제석기라는 특이한 용어를 사용하는지
가만히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하는 소리다. 너네 스스로를 제발 좀 돌아보길 바란다.
어떻게 그렇게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내가 하는 주장은 한국에서 흔히 말하고 이야기 하는 주제들이다
민족주의라고 계속 그러는데 난 민족주의 아니다.
환빠도 아니다.
그 민족주의 는 바로 너네다.>>120
마지막으로 난 이 스레드는 이제 벗어나겠다.
내가 말하는 주장과 의견은 이미 일전에 말한 의견들이 많다.
하지만 계속 새로운 일본인들이 들어와
똑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게 되니 지치게된다.
그리고 이 스레드 하나로 시간을 낭비하는건 정말 시간낭비고
내 자신이 이젠 한심해졌다.
결국 일본인들 역시 계속 똑같은 사료만 나한테 가지고 온다.
수레바퀴다.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이야기를 3일째 계속 하고있다.
나는 역사를 좋아하는 그냥 아마추어다.
내가 너네랑 몇일 이야기 해봤는데 솔직히 정말 실망한 부분이 많다.
난 민족주의도 환빠도 아니다.
안타깝지만 민족주의 환빠는 여기 있는
너네들이다 .>>125
お前の話は拡散し過ぎだ
そしてほとんど思い込みだけの妄想を繰り広げている
論点を絞れ>>126
自分の思い込みだけを一方的に喚きたて、
自分の主張が絶対に正しいとして他人の主張を絶対に認めない
お前は朝鮮人らしい朝鮮人だ>>123
秦氏が新羅系渡来人だと思いますが、新羅の源流である辰韓、辰国は秦の難民（中国人）の国だったでしょう？
韓国では新羅、辰韓、辰国の当時の民族構成がどうだったかは研究されてないのでしょうか？
新羅や百済の民族と現在の韓国人とではどう違うかを考えてことはあるの？>>124
日本が鉄を輸入していたのは伽耶だよ
これは成分分析でも結果が出てる
その頃はまだ百済や新羅ではなかったあと日本では鉄鉱石はあまりとれんのだ
砂鉄での製鉄技術が確立したのが6世紀>>104
朝鮮における前方後円墳の造営は、朝鮮人にとっては腹の立つ事のようだけど、日本を中心とした稲作文化圏で起きた墓制の流行のようなものだ。
そして、１３基が存在しているのではない、１３基が発見されているという事だ。
これは日本においても同じだけど、長い年月の間に消えていく事の方が多い。たまたま人の手が入りにくかった場所に作られた古墳がずっと残っていたにすぎない。
もちろん、他の場所には無かった可能性もあるし、現存しているものから推測していくしかないわけだけど。
そもそも倭国の人材の墓であると断言してるけど、数ある説の1つでしかないよな。
普通に考えれば自国の王より大きな墓を、かなりの国力を消耗してまで建ててあげる義理なんか無いとおもう。
江田船山古墳の出土品は、古墳が百済に来た倭人のものではなく、現地の首長のものである事を証明してるようにも思えるんだが？
後、一日一回くらいしか見られん・・・
g4Nzc0NDYは、自分の文章が自動翻訳される事を理解して文章を書くべきだと思う。
申し訳ないけど、104以降の大半の文章は意味が分からない。セルジューク朝ペルシア語が西進しアナトリア半島に入り現代トルコ語になった、アラビア語ギリシャ語その他など借用が多い、1928年アラビア文字を廃止し改良中。地域のパワーバランスや環境変化で入れ替わることもあり。人は入れ替わったのに言葉は維持など。パスパ文字は100年しか使われていなかったがハングルへ影響があったと考えられる。文化の移動は面白いね。
>>126
お前は中々難しいな｡
細部迄話してもしょうがない｡
簡単に｡
秦氏の出自は秦王の子孫､新羅系､百済系等様々な説がある｡承知の上だ｡但し秦氏自身､始皇帝の末裔を自称していた様なので書いただけだ｡
日本で信じられている訳ではない｡
真面目に食いつくところではない｡
高句麗だが､倭国を野蛮な未知の国だと見なしていた割には､好太王碑は倭国の記述が非常に多い｡ならば高句麗は倭国が百済新羅を臣民となしたと書いているのだから､高句麗は百済新羅を野蛮な未知の国に劣る存在と認識していた訳だな｡
お前の百済と倭国の関係に対する反論は全く反論になっていない｡人質を送るという事は本来屈辱的な事である｡
またお前達は倭の傭兵と言うが､傭兵とは国家とは無関係な存在であり､本当に傭兵なら人質など送る必要などないだろう｡
倭と百済の関係にに関しては大体韓国人はお前のような事を言っていた｡しかし中には､俺の意見､日本側の意見の整合性を認める人間もいた｡
やはり､各国歴史書と論理的思考を持ってすれば､お前らの論は無理がありすぎるのだ｡
俺は倭国が完全に百済新羅を支配下に置いた時期があったとまでは思っていない｡但しお前の歴史教育以上に倭国が朝鮮半島で影響力を有した時期があることは事実だ｡
まあいい。
また機会があれば話そう｡
読んだとしても返信は不要だ｡未開な民族だとか
後進国だなどと
決して口にしないで欲しい>>1 그게 정확하게 경상도 사람들의 주장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제는 관계 없지 않아? 라고 말하지만, 정작 신라가 백제의 엘리트를 가장 적극적으로 흡수했고( 애당초 삼국통일의 시기에 신라가 고구려 백제의 엘리트를 배척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당장 당나라와의 전쟁 준비를 바로 준비했기 때문에)
그리고 신라가 발전하고 신라의 초기 문화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것이 백제와 고구려 입니다.
신라가 항상 자랑하는 황룡사 9층 석탑부터 해서 상당부분 신라는 백제를 통해 중국의 선진문물을 수입했고.
병기나 불교와 같은 사상또한 고구려를 통해서 수입하기도 했습니다.
애당초 백제, 고구려 없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당나라를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 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도 백제의 초기 5부 귀족의 후손들이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사람들의 성씨는 매우 희귀해서 많아도 20만을 넘지 않는 인구 규모 입니다.
5천만 중의 20만 이니까.0.4% 정도의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고귀한 성씨들이라는 거지요.>>93 고구려를 여진족의 국가라고 누가 그럽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당초 그 당시에는 여진족이라는 말도 존재하지 않았고. 여진족은 자신들의 역사의 출발점을 발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진족이 자신들의 지배자로 조선인들이 군림하던 시대를 좋아할리가 없죠 ㅋㅋㅋ 그리고 발해도 지배층은 조선인이었습니다.
>>122
辰韓、弁韓、馬韓の時代は、中国の歴史書に記載されている名称であり、国家と言うより地域を指していると考えるのが妥当。
１、辰韓の12カ国は「辰王」に属していたが、辰王は馬韓人であった。「三国史記」の「新羅本紀」は「辰韓の斯蘆国」の時代から含めて一貫した新羅の歴史としている。
２、弁韓12カ国に分かれていてそれぞれ王がいった。大雑把にのちの任那、現在の全羅南道の東部から慶尚南道の西部である。
３、馬韓は半島西部に位置し、52カ国に分かれていた。通説では中国の歴史書の『三国志』に見える馬韓諸国のなかの「伯済国」が「百済」前身だとされる
新羅が詳細なのは、後の歴史で統一朝鮮の継承国が新羅となり、後の王朝の国史として丁重に扱われていた期間が長い為と推定される。
結果「三国史記」については、新羅の記述がとても多い。なお、「三国史記」の辰韓地域のすべての諸国の出来事を「新羅」の出来事として記載されている為、辰韓の12カ国のどこかの国で発生した時事をすべて歴史が混ぜ合わさっている。史実性があるのは4世紀の第17代奈勿王以後あたりと言われている。
一方で、新羅に征服さた百済について、滅亡の以後の歴史については「日本書紀」が貴重な情報になるぐらいに、情報が少ない。>>122
少し補足。辰韓、弁韓、馬韓時代の国は、古代ギリシャ時代のアテナイやスパルタのような都市国家レベルと推定され、中国の歴史書に記載されている諸国を参考までに記載しておく。
辰韓12カ国
已柢国、不斯国、勤耆国、難彌離彌凍国、冉奚国、弁樂奴国、軍彌国〈弁軍彌国〉、如湛国、戸路国、州鮮国（馬延国）、優由国、斯盧国
上記の「斯盧国」が辰韓12カ国を統一して「新羅」となった可能性が一番有力。
馬韓54カ国
感奚国、監奚卑離国、乾馬国、古臘国、古離国、古卑離国、古爰国、古誕者国、古蒲国、狗盧国、臼斯烏旦国、狗素国、狗奚国、內卑離国、怒藍国、大石索国、莫盧国、萬盧国、牟盧卑離国、牟水国、目支国、伯濟国、辟卑離国、不彌国、不斯濆邪国、不雲国、卑離国、卑彌国、駟盧国、桑外国、小石索国、素謂乾国、速盧不斯国、臣濆活国、臣蘇塗国、臣雲新国、臣国、兒林国、如來卑離国、冉路国、優休牟涿国、爰襄国、爰池国、一難国、一離国、日華国、臨素半国、咨離牟盧国、支半国、支侵国、捷盧国、楚離国、楚山塗卑離国、致利鞠国
「伯濟国」→「百済」の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
弁韓12カ国：魏書では弁韓と辰韓はあわせて24国あるとされるが、「辰韓馬延国」が重複掲載されている。
弁辰彌離彌凍国、弁辰接塗国、弁辰古資彌凍国、弁辰古淳是国、弁辰半路国、弁樂奴国、弁辰彌烏邪馬国、弁辰甘路国、弁辰狗邪国、弁辰走漕馬国、弁辰安邪国、弁辰瀆盧国、狗邪韓国（金官国）
上記「狗邪韓国（金官国）」は「 任那・加羅」と重なる場所になる。>>138新羅が詳細なのは、後の歴史で統一朝鮮の継承国が新羅となり、後の王朝の国史として丁重に扱われていた期間が長い為と推定される。
結果「三国史記」については、新羅の記述がとても多い。なお、「三国史記」の辰韓地域のすべての諸国の出来事を「新羅」の出来事として記載されている為、辰韓の12カ国のどこかの国で発生した時事をすべて歴史が混ぜ合わさっている。史実性があるのは4世紀の第17代奈勿王以後あたりと言われている。
어느 부분은 맞는데 맞은 부분이 틀렸습니다.
신라를 계승한다는 의식자체가 저희는 없었습니다.
유학자들 사이에서는 그런 관념이 강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신라도 역사서가 많이 없어요 --;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쟁이 너무 많았던 지라.. 지금 남아있는 역사서 자체가 너무 부실한지라
유독 신라의 기사가 많다는 표현도 틀린 표현 입니다. 당장 삼국사기를 보자면 신라에 비해서 고구려본기의 내용이 적지 않습니다.朝鮮の歴史書「三国史記」、「三国遺事」に記述されている
３９０年～４２５年のあいだに新羅が高句麗と倭国に送った人質の記事
390年 美海（末叱喜）を倭国へ（三国遺事）
392年 実聖を高句麗へ（三国史記）
※【 397年 百済の太子の腆支を倭国へ （三国史記）】
401年 実聖帰国（三国史記）
402年 末斯欣を倭国へ（三国史記）
※【 405年 百済の太子の腆支が哭泣し帰国を請うたので許されて倭国から帰国 （三国史記）】
412年 卜好を高句麗へ（三国史記）
418年 卜好・末斯欣、高句麗・倭国より帰国（三国史記）
419年 宝海を高句麗へ（三国遺事）
425年 宝海、高句麗より帰国・美海（末叱喜）、倭国より帰国（三国遺事）>>140
私も半分は伝聞の知識の為、誤った知識も多いです。
恐らく、情報が多いというのは、「百済」と「新羅」を対比した場合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失礼しました。（百済が少なすぎると言う意味かもしれません。）
朝鮮において、百済はいち早く滅亡し、676年に新羅が統一します。これ以後を日本では統一新羅時代と呼んでおり「三国史記」の中で、百済よりかは近い歴史になります。 高句麗（高麗）は、一部は満州側、一部は新羅側に遺民が残されており、それが「三国史記」に多くの情報が残る理由になったのかもしません。
この書き込みをするまでに、私自身「三国史記」については、巻数しかしらべてませんでした。 内容の量については、確認できてません。
全50巻の、内３国それぞれの本記は２８巻であり内訳は以下でした。
新羅本紀: 巻1～巻12
高句麗本紀: 巻13～巻22
百済本紀: 巻23～巻28
新羅 １２巻
高句麗 ９巻
百済 ６巻
巻数だけだと、新羅が一番多いです。 内容の量については、前述のとおり知りません。 こう並べると、百済がとても寂しいですね。>>140
念の為、日本側のwiki等の「三国史記」について、どのような編集姿勢で書かれた歴史書かについて、引用しておきます。 あくまで、日本側のwikiでの内容なので、当方の認識もこれに近いものでした。
---------------
新羅・高句麗・百済の三国すべてを「我ら」と記録することで最大限中立的に記述したとされるが、内容面においても新羅の比重が大きく、南北時代（統一新羅時代）と高麗朝を経て新羅人たちが記録した史料に大きく依存したため、新羅への偏重がある。また、編纂者の金富軾が新羅王室に連なる門閥貴族であったため、また、高麗が新羅から正統を受け継いだことを顕彰するために、新羅寄りの記述が多い。中国の史書においてより早く登場する高句麗の建国（紀元前37年）を新羅の建国（紀元前57年）よりも後に据えるのは、その現れである。
---------------
上記読む限り、編纂者の「金富軾」の個人的な「新羅」との繋がりによって、新羅に偏重している様子が、記載されています。 これが正しいか間違っているかは、判りませんが、「三国史記」の編集内容は「高麗が新羅から正統を受け継いだことを顕彰」しているという認識は、韓国内では一般的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日本側だけの認識なのでしょうか？）韓国人は馬鹿だから百済人が犬のように
従順だと考えている
北朝鮮に対しても、どの道奴らの高度な文明の前にひれ伏すと考えている
俺が百済人だったらお前らなんか親の敵でしかねえよと思う>>142
一部の訂正します。
新羅 12巻
高句麗10巻
百済 6巻
失礼しました。あげてみる
韓国人は百済が大好き
146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85
59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