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慶州와 포항의 날씨가 40도 가까이 육박하고 있어 화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17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낮 최고기온은 39.7도까지 올랐으며, 경산은 39.3도, 영천 38.9도, 포항은 38.6도까지 올랐다.
지난해 여름에 기록했던 최고기온 기록을 한 달 앞서 달성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8월에는 기온이 얼마나 더 높아질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70713162623155606
이렇게 일찍부터 폭염이 시작되면...
한국 기온 40도 = 폭염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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