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조선을 근대화 시킨게 사실이라도 조선인을 2등국민 취급해 차별하고
1946년에 참정권 줄 예정이었다고 해도 결국 전면적인 조선인들의 참정권은 없었으며
제국주의적인 만행으로 피해를 준건 사실이라고 이영훈 교수도 인정했다
징용문제도 마찬가지 현재에 한국정부가 한국인을 군대로 강제징집하는건 중요하지 않음. 조선인과 일본인을 차별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일본국민들이 나서서 일본정부를 비판하고 반성해야 정상아닐까?
일본인들이 정부의 문제점을 조국이라고 숨긴다면 그거야 말로 파시즘 아닌가? 당시 조선과 일본이 하나여서 일본이 우리의 조국이었다고 해도
한국이 독립해서 일본과 조선(한국)은 다른나라가 됐다. 그러니 한국인들이 일본을 지적하고 싫어하는것도 어느정도 당연
조선의 친일적인 지식인 조차 후기에는 반일적 독립운동가로 돌변했다.
"독도를 일본에 반환하자" "한국 교육을 반일교육으로 규정해 폐지하자" 등등의 극단적인 일본 넷우익들과 dc역사갤러리식 사고방식의 한계
한국 교육의 문제점과 한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일제의 만행을 축소 하는것도 아니고 폐지?
반일이 잘못됐어도 넷우익들과 역센징들은 극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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