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73% "아베 '사학 스캔들' 해명 납득 못해"

15

    • 1名無し2017/07/11(Tue) 07:39:01ID:U3MTY1MDY(1/1)NG報告

      김정선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지지율이 최근 잇따라 하락한 가운데 일본인 10명 중 7명 정도는 아베 총리의 '사학 스캔들'에 대한 해명을 납득할 수 없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NHK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3일간 전국 18세 이상 1천233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실시한 결과 아베 총리가 가케(加計)학원의 수의학부 신설과 관련한 해명에 대해 73%가 납득할 수 없다고 답했다. 납득할 수 있다는 응답자는 19%에 그쳤다.

      아베 총리의 사학 스캔들을 집중 추궁하기 위해 야당이 요구하는 임시국회 소집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47%를 차지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비율은 20%였다.

      이번 조사에서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는 비율은 35%로 한 달 전보다 무려 13%포인트 급락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12%포인트 오른 48%에 달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인품을 신뢰할 수 없어서'(44%)가 가장 많았다.
      앞서 요미우리신문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내각 지지율이 36%로 전회보다 13%포인트나 하락했으며, 아사히신문 여론조사에선 지지율이 33%로 전회(이달 1~2일)의 38%에서 1주만에 5%포인트나 떨어졌다.
      이들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NHK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지지율은 2012년 12월 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최저 수준이다.
      NHK 조사에선 최근 도쿄도의회 선거 지원 유세 중 "자위대로서서 (지원을) 부탁하고 싶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상이 사임해야 하느냐고 질문한 결과 56%가 그렇다고 답했다.
      아베 총리가 최근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3개국이 대북 공조를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평가한다는 대답이 69%를 차지했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이 경제연대협정(EPA) 협상을 사실상 타결한 것에 대해선 5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북한의 움직임에는 84%가 불안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어차피 누굴 뽑아도 반한 독재아니야?

    • 2名無し2017/07/11(Tue) 09:32:38ID:I2MDQxMTM(1/2)NG報告

      >>1
      スキャンダルといっても法律違反ではない。
      たぶん、秋には支持率が50%に回復するだろう。

    • 3わらわら2017/07/11(Tue) 09:32:52ID:kyODEzNzc(1/2)NG報告

      納得出来ないと、安倍ちゃんが批判対象となってるかは別問題。
      俺は、野党とマスゴミの議論誘導のやり方、印象操作の方が納得出来ない。

    • 4わらわら2017/07/11(Tue) 09:35:08ID:kyODEzNzc(2/2)NG報告

      朝鮮人とパヨクとマスゴミは、
      安倍ちゃんを独裁者という風に印象付けるのに必死だね。

    • 5名無し2017/07/11(Tue) 09:37:50ID:cxOTU5Nzg(1/1)NG報告

      일본인의 73%는 재일 DEATH

    • 6名無し2017/07/11(Tue) 09:44:03ID:kwNjc1ODI(1/1)NG報告

      Koreanは早漏過ぎるの(*´ω`*)

    • 7倉庫◆aoQJZRtfIo2017/07/11(Tue) 09:48:36ID:c5ODk4ODU(1/1)NG報告

      韓国人が勝手にホルホル→安倍首相復活→日本人は極右 ニダ。

      まで 読んだ ニャ。

    • 8文責人2017/07/11(Tue) 10:00:48ID:k4NzQxNjE(1/1)NG報告

      獣医より文部事務次官の出会い系バー貧困実地視察調査のほうが面白かったよ。遊び人の金さん=南町奉行よりインパクトがあった。

      権力ゲーム、下半身の遊びはほどほどにして、そろそろ仕事してくれねえかな。

    • 9名無し2017/07/11(Tue) 10:12:22ID:gyMjEwNjA(1/1)NG報告

      正直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話だ。
      納得出来ないの人がそんなに多いなんて。

    • 10名無し2017/07/11(Tue) 10:40:16ID:U0MDI5Mzg(1/1)NG報告

      日本人は未だメディアに扇動されやすい
      まさに喉元過ぎれば熱さを忘れる

    • 11名無し2017/07/11(Tue) 12:04:53ID:Q3MDYzNjI(1/1)NG報告

      7割の人がスキャンダルの解明を納得できないのではなく、
      マスメディアが本当のことを伝えないだけ。
      7月11日の前愛媛県知事の加戸氏の国会証言で、マスコミと野党の欺瞞が明らかになったのに、
      マスコミは加戸氏のことを取り上げない。本当のことを報道した上で、世論調査しろ。
      特に、朝日と毎日の腐敗ぶりはひどい。
      しかし、YouTubeなどのネットから情報を得ている人たちは、
      加戸氏の証言が前文科省次官の前川氏とマスコミと野党を粉砕したと見ている。

    • 12名無し2017/07/11(Tue) 12:12:16ID:U4MTM2MDI(1/1)NG報告

      여기 유저의 대다수는 넷우익이구나.

    • 13名無し2017/07/11(Tue) 12:12:45ID:M3MzE4MTk(1/1)NG報告

      どこまで掘っても安倍内閣の瑕疵は出てこないだろう。
      出てくるとすれば、文部科学省の瑕疵だろう。

      もちろん突っ込まれるのは安倍内閣。
      在日チョン政党である民進党は、安部の責任だヒステリックに叫ぶと予想される。
      日本の政治が停滞する。
      韓国と中国が喜ぶ。

      でも、既に多くの日本人が、この構図を理解している。
      今支持率が下がったとしても、それは民進党に付き合って国会を空転させた責任があるからである。
      なので支持率如何に関わらず、安倍内閣、倒れたりはしないよ。

    • 14名無し2017/07/11(Tue) 12:12:47ID:I2MDQxMTM(2/2)NG報告

      >>1
      中国の王毅に舐められるムン・ジェイン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86&v=E9yVShX9r84

    • 15名無し2017/07/11(Tue) 12:16:20ID:IwOTU1OTU(1/1)NG報告

      こんな些末な話をすぐに政権争いに使うから野党が嫌いだ
      政権を引き摺り下ろす>日本の国益

      獣医が増えるとか
      それに政権が介入したとか
      外務省の高官がむにゃむにゃとか
      それが日本の将来より大事なの?

      優秀な人が揃ってるはずなのに
      なぜいつまでも幼稚なの?

      って日本人の多くが考えていると思ったけど
      違うのかな
      失望するわ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