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난 여자에 대해서는 Schopenhauer 의 사상이 가장 옳다고 보고 있다.
여자가 위에 서면 설수록 국가와 사회는 혼란해진다. 그녀들은 그것에 적합하지 않게 태어났다.
한국은 feminism으로 멸망직전까지 몰린 국가이다. 그리고 이 漆黑을 뚫을 빛은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자가 도지사급에 당선된 적은 없다.
한국에 지금은 감옥에 간 여자 대통령이 있지만, 이는 특수케이스다. (박정희의 딸.)
일본은 버블경제시대 feminism으로 몸살을 앓다가 최근 몇 년새 잠잠해진 국가로 알고 있다.
지하철 여성전용칸등 그 흉터도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일본이 페미니즘을 해결해 온 방식이 궁금하다.
일본에는 여자도지사도 있는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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