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酋長無誤說: 大韓米國과 大韓民國

얼마 전, 文酋長님께서 米國에 방문했습니다. 그 때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눈이 침침해서인지, 아니면 피곤해서인지 실수로 大韓民國을 大韓米國으로 적어버렸습니다.
저는 사실 이 정도는 있을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나면 조선어로 米와 民은 너무나 비슷하게 생긴 글자이기 때문에, 살다보면 실수정도는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여기의 일부 ILBE民들의 유치한 공격에는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역시 "朝鮮"스러운 일들이 발생했는데요. 바로 文酋長無誤說입니다.
조선의 열렬한 文酋長지지자들은 저 사진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우리 文酋長이 틀릴리가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지부조화를 일으켜 결국 사진을 날조합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것인데요. 조선의 넷사이트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사진입니다. 文酋長께서 大韓民國을 大韓米國을 적은 것은 기자들이 酋長님을 공격하기 위한 FAKENEWS. 사실 大韓民國이라고 적은 것이 원본 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酋長님이 大韓米國이라고 적은 것은 서로 다른 기자들이 찍은 사진이 여러 장 남아 있어서 날조일 리가 없지만, 자신들이 날조이라고 믿고 싶기 때문에 새로운 날조를 만들어 낸것입니다.

자신들이 숭배하는 대상의 조그마한 오류조차 용납할 수 없는 정말 "朝鮮"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제목의 번역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
"文酋長은 無誤, 조선인들의 主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ムン信者が修正した写真をUPして
「こちらが本物」と主張してるのね。

>>1

　韓国が左右問わずに、日本にもよくやる手口だろ。
　慰安婦もそうだし、最近じゃあ、エルボーサッカーだってそうだ。
　自分が認められない事は、デマで上書きし、支持者を集めて同意を得て、多数派意見とすることで、事実改変を行う。愛国無罪、反日無罪だ。

別にどーでもイイです

金田君の解説によれば、 "대한미국"と書いたのは媚びたのでも間違いでもなく文氏にとっては普通のことだそうで。
（以下、画像の解説を抜粋）

赤文字が「大韓民国」
青文字も「大韓民国」

この違い、分かるでしょうか？
そう、青文字はアメリカの属国になりたいのか！ という風潮を揶揄する際に使用する「大韓民国」。従北者にとっては反米意識が根底に強く流れる一般的に使用される表記なのですよ。そう、文在寅は反米主義であることを表明した、というのがこの記事の本当に語りたい裏読みだったのです。

韓国人は根っからの虚構趣味なので、事実を正確に見据える勇気と知性は無かろうと思います。
他人に完璧な容姿を求め、自分はつぎはぎだらけなのに他人より偉いと信じている土人なのです。

>>6
ハングルは表音文字だから「みん」が「み」になっただけで
すぐに「美」に結びつくのに違和感があった。
訪米中だったからだけでなく、普段から使われてる表現なんだね。

>>8
とすると
ムンが わざとにせよ ただの書き損じにせよ
会談の結果が まさに「大韓美国」状態であったとしても

ムンの信者は絶対に認めることが できないわけだ。

意外と深い話だった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