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국이 시켜서 한 것 아닌가?
역사상 식민지 지배, 전쟁 자체에 대해서 사죄와 배상을 한 경우가 있는지?
승전국인 영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등이 사죄와 배상을 한 적이 있는가?
애초에 이겼다, 졌다로 인해 죄가 생기고 사라지고는 논리에 맞지 않는다.
당장 독일만해도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인종인 유태인종에게만 사죄했지, 집시등에 대해서는 사죄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당연히 유태인은 백인종이고, 돈이 많으니까. 그것뿐이다.
독일이 잘못해서 사죄하는게 아니다.
아무튼 자신들이 손해를 봤다고 남도 똑같이 손해봐야 한다는 논리는 맞지 않는다.
일본이 도의적으로 사죄와 배상을 한 것은 좋았다. 그 정도만해도 자신들의 이미지를 지켰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냈으면 될 일 이었다.
그 이후 일본이 이것저것 한국에 퍼주는 것은 결국 한국이 북한에게 퍼주는 것과 같다.
너희들의 그 논리를 월남전(그것도 상황이 완전 다른)에 끌고 오는것은 너희들 자신의 논리를 부수는 일이다.
애초에 사죄와 배상을 할 필요도 없었는데 굳이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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