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uagent=m&news_seq_no=2833551
일본의 북한 전문가가 공개한 최근 북한 내부 문서입니다.
대북제재가 통과된 직후인 3월 10일에 작성됐고, 제목이 "중국을 핵폭풍 위력으로 짓부시자"입니다.
김정은의 지침을 간부에게 전하는 방침지시문인데, 여기서 제재에 동참한 중국을 배신자로 규정한 겁니다.
▶ 인터뷰(☎) : 이영화 / 일본 간사이대학 교수
- "김정은이 측근들에게 혹시 중국이 미국한테 동조해서 동참하겠다면 핵미사일 북경으로 쏘라는 그런 말까지 했다고…."
이런 공격적 언사에 당연히 중국의 반발이 예상되는데도 김정은은 갈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어제자 노동신문에서 "풀뿌리를 씹어야 하는 고난의 행군을 또다시 해야 할 수도 있다"며 공식적으로 처음 '제2의 고난의 행군' 가능성을 언급한 겁니다.
▶ 인터뷰(☎) : 이영화 / 일본 간사이대학 교수
- "북한이 제2의 고난의 행군 말을 꺼냈는데, 그 배경은 북한이 중국하고 거리두고 대치상태로 들어가겠다는 각오를 했기 때문입니다. "
김정은은 측근들에게 "일본이 100년의 적이면,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핵 무기 실험에 자신감을 얻은 김정은이 오랜 혈맹이었던 중국을 상대로 무모한 대결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그에 비해 남한(南韓)의 개돼지들은 중공을 친구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 걱정이다.역시 우리 민족의 지도자답다.
北朝鮮は偶にマトモなことを言うから反応に困る
>>4
아직 친러시아 행보를 하는것을 보아 김정은은 일부러 중공과 멀어지려는것으로 보여事実上の韓国最高指導者
탈조선 탈북한 북조선인들 인터뷰보면 일제시대는 살기 좋았다고 한다
나도 이건 같은 생각임..
중국은 천년의 적 맞다..그래도 일본이 개기니까 일본이 10000년의 적이다
넷우익들이 시끄러울수록 한국은 동쪽을 향해있다>>11
니는 중공 새끼들이 성주에다가 외과수술식 타격을 먹여야한다고 지랄하고
중국 외교부라는 새끼들이 우리나라를 향해 "소국은 대국에 대들지 말아라"라고 씨부려도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현재 중공군은 서해 인근에서 사드 방어훈련하는중이다.
너는 어서 말로 지랄하는 새끼가 무서운지 몽둥이 휘두르며 지랄하는 새끼가 무서운지 구분하는법부터 배워라.
"일본이 100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1000년의 적" - 김정은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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