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0
충북 보은군의 사회단체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보은군청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군청 전 직원은 지난 5~14일 자율적으로 모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성금 6백46만5000원을 20일 ‘보은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에 맡겼다.
이 지역 200여 사회단체는 지난 3월부터 충북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이옥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87)를 위로하고,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기억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기금 모금 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 단체들은 지난달 19일 ‘보은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뒤 대추축제 개막일인 오는 10월 13일 소녀상 제막을 목표로 성금 모금에 나서 현재 군민 성금 7000만원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지로는 주민의 휴식처인 보은읍 뱃들공원이나 이 할머니의 주거지인 속리산 일원이 검토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로 꼴려가 고초를 겪은 이 할머니는 기초생활수급 금을 타서 생활하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보은군민장학회에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20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아 2011년 국민포장을 받기도 했다.
정상혁 군수는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한 군 산하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70여 년 전 어린 소녀의 꿈을 짓밟은 비극적인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되며 일본은 지금이라도 위안부 문제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025566日本への嫌がらせの為の、団結力は凄いね。少女像より、慰安婦婆さんに
直接、お金を寄付してやれよ。新しい慰安婦詐欺計画の交付ですか? 懲りないなぁ。
>>1
「70年以上前女の子の夢を踏みにじった悲劇的な歴史を忘れてはならず、
日本は今でも慰安婦問題に本気で謝罪しなければならする」
ひとこと「トンスル」でいいだろ、長いわ (´・ω・`)今現在の女の子?の夢は、自力で稼いでるからいいのかな?
戦時売春婦って、もう10年たてば死に絶えるだろ
そのあとは艇体狂はどうするんだろうな?
発散すろとこなくなり、全員火病でアイゴー終了か?>>7
遠征売春婦が「日本に強制連行された」>>9
していないと思う
無知は無知のまま>>9
してないだろ>>9
ちなみに俺の友達に天安門事件で戦った人がいて、そいつの友人はこの事件で自殺したのだそうだよ。詩人だったらしい。
보은군청 전직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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