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국인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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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belopon2016/10/01(Sat) 15:22:33ID:IzNzUwODk(1/9)NG報告

      1. 우리는 반일교육을 받은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적인 일본제국이 나쁘니깐 지금의 일본국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교사들은(특히 전교조를 중심으로한 교사) 반일을 교육했지만 생각있는 청년들은 반일넘어 극일(克日)을 생각하고있다.
      넷우익이 말하는 극단적인 반일교육을 받았으면 일본에 관광하러 가지도 않았고 이곳에 이런 글도 남기지 않고 교류조차 하지않으며 북괴처럼 일본인 납치, 살해, 협박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반일교육의 이면에는 종북좌파세력이 있다는 것을 일본국민일 알아두어야 한다. 사실을 보면 일제는 100년전 중공은 60년 전에 이나라를 침략해 온 나라인데 반중반북 교육은 구시대의 이데올로기라면서 사회 암묵적으로 꺼리는 경향이 있다.

      2. 진정한 의미의 친구로 나아가자
      특히 역사문제에 관해서는 양국간에 대립이 팽팽하며 일반국민에게도 역린같은 존재이다. 한국은 피해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가해자인 일본이 마음을 열고 통렬한 반성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물론 적지않은 일본인들은 이미 반성을 해왔고 얼마나 더 요구하느냐고 반문하겠지만 반성을 유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매년 사과의 날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독도 = 한국이 일본제국으로부터 해방한 증거
      위안부 = 일본제국 시절 한국 여성 인권에 대한 문제
      강제 징용,동원 = 일본제국 시절 한국인 인권에 대한 문제

      궁극적으로는 민간 교류 증진과 상대에 대한 이해로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다

      단순히 인신비하 발언적인 말보다는 어떤식으로 양국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는지 말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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