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い日本人는 조선의 우익 정치인 田麗玉이 저술한 책입니다. 그녀는 약 3년간 조선의 방송사 KBS의 특파원으로 일본에 체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책을 보면 조선인들이 일본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와있습니다.
田麗玉이 그 책에서 일본에 관해 서술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본인 여자들은 모두 외국의 남성과 섹스하고 싶어한다. 특히 주일미군의 흑인과 섹스하고싶어서 돈을 바친다. 또한 육탄공세를 심하게 한다.
2. 일본 여자들은 허영심이 많다. 그래서 사치한다.
3. 일본의 남자들은 mama's boy다. 또한 일본의 남자들은 해외에서 성매매를 하여 혼혈 사생아를 만든다.
4. 일본의 엄마들은 자신의 아들과 성교한다.
5. 일본인들은 성인이 되어도 부모에 의지해서 사는 자녀가 많다.
6. 일본인은 속이 좁다.
7. 일본인은 개성이 없다.
8. 일본은 이지메를 심하게 한다.
1번을 보면, 최소한 기무라 타쿠야 아줌마는 그 책을 열심히 읽은것 같네요(웃음)
이 책은 조선에서 100만권 이상이 팔렸습니다.(조선인은 보통 책을 거의 사지 않음을 생각하십시오.)
아직도 조선인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고 착각하는 일본인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일본은 없다(일본판: 悲しい日本人)라는 책을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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