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어머니들에게 대유행! "약을 쓰지 않고 나의 아이 키우기"

"안-아-키"(An-Ah-Ki)는 조선어로 "약을 쓰지 않고 나의 아이를 키우기"의 약어입니다.
조선의 韓醫師가 운영하는 인터넷 까페에서 널리 퍼진 육아 방식입니다.(韓醫師는 漢醫師를 멋대로 이름 바꾼것입니다) 조선에서는 韓醫師가 법적으로 의사인 것이 인정됩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육아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신과 약은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무너뜨리고, 어린이에게 약을 사용하면 약에 의존하게 만든다. 따라서 질병에 걸리면 아이를 내버려둬야한다. 또한 예방접종을 맞게 하면 안된다. 또한 수두 등의 전염병에 걸린 아이에게 전염병을 옮아오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그래서 수두에 걸린 아이의 집에서 모두 모여 파티를 하는 "수두 파티"를 해야한다.

또한 병에 걸린 아이에게 한 치료 방법도 대단합니다.
건강을 위해 숯의 가루를 아이에게 먹인다. 간장으로 비강 세척. 화상을 입은 아이의 환부를 온수에 담그기. 열이나는 아이의 장을 세척하기. 기침이 나는 아이는 공중목욕탕에 보내기.
많은 비난을 받아 인터넷의 카페는 폐쇄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이트는 다시 만들면 그만입니다.

이런 치료를 받은 결과 아이들은 이렇게 되었습니다(혐오스러움으로 링크로 대체합니다. 열람에 주의)
이런 나라에서 자연방사능은 몸에 좋다고 믿는것도 당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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