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은 자신들의 아이들의 시체까지 팔아넘겨서 돈을 챙기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기를, "죽은 자식이 다시 살아날 수 없으므로, 돈이라도 챙기자는 마음이니, 비난하지 말아라" 라고 말한다.
이게 시체장사가 아니면 무엇인가? 진정 자식을 존중하고 사고를 슬퍼한다면 죽은 사건을 3년이 넘게 대중 앞에서 어필하는가?
위안부의 경우에는 산 자식을 팔아넘겼지만, 이 한심한 인간들은 죽어 있는 자식까지 팔아넘긴다.
도대체 이것을 비난하지 않는 한국인들은 죄다 정신병자인가?
아니면 구역질이 나오는 내가 미친놈인건가?
인간의 도덕이 이렇게까지 추락할 수 있을까? 정말로 인간 세계가 아닌 지옥에 사는 것 같다.
쓰레기같은 세월호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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