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서점에는 "일본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담은 서적과 "한국이 일본의 기술을 베꼈네요"
"중국인은 매너를 모른다"라는 서적 뿐이다
대기업은 매년 2월이 되면 누구를 해외 주재시키느냐부터 골치 아파오고 있다
일본인은 자국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누구라도 해외에 가기 싫어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해외에 나가면 미국,아시아,유럽 등에서 일본 따위는 이제 안중에도 없다.
일본에 있는 내 친구는 일본의 교육은 구체적인 도전성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국제 사회에 관심 있는 교사는 없고 아직도 일본만의 전통적 인재를 기르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들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게 문제점이 아닐까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중 세계에 유행하는 것 따위 없다
AKB48같은 현재 일본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스타들도 아시아와 구미에서 전혀 관심 없다
미국에 도전했었던 마츠다 세이코라는 가수는 관심 못 받아 실패 했다
일본인은 점점 자아도취에 심화되어간다.
세계에서 존재감도 없는데 일본인은 그것을 자각하지 않고 있다 노벨상을 받고 있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잊지 마라.
저것은 수십년 전의 공적일 뿐이라는 것을
이대로 자아 도취에 젖어 있다면 수십년 후 노벨상과 무관하게 될 것이다. 유학해 해외 경험을 통해 스펙을 쌓고 세계를 접해 깨어남으로써
새로운 선진 문물을 받아드리는 것으로 밖에 방법은 없을 것이다
중국인-일본은 자랑할 것이 없어졌다
59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