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4, 토트넘 핫스퍼)이 시즌 19호골을 터뜨리며
과거 차범근이 기록하고 있던 한국인 선수 유럽무대 한 시즌 최다골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본머스전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19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차범근은 1985-86 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19골을 기록했다. 정규리그에서 17골,
DFB 포칼에서 2골을 기록하며 한 시즌 총 19골로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손흥민은 차범근의 기록을 따라잡으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었다.
지금부터 손흥민의 득점 하나하나가 새로운 기록이 된다. 한국인 유럽무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따라잡은 손흥민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hm53rXcSlw일본인 열등감 폭발
えー!またゴール動かしたの!?
- 4名無し2017/04/15(Sat) 23:2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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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本当に、すごいと思うよ。
おめでとう!- 6名無し2017/04/15(Sat) 23:3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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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名無し2017/04/15(Sat) 23:3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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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子いいみたいだし、普通に得点王狙えるぞ。頑張ってほしいね
ところで韓国人はもう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は応援してないのかな?>>9
너희 엄마 부락민>>5 감사합니다!!이런 선수가 한국에서 우연히 나온 것인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오는지가 문제네요w>>9 조선인은 일본인을 놀리는것만 관심있는것같아
>>8 한국에서 MAN U는 여전히 인기있는 클럽이지만 박지성 선수가 있을 때와는
차이가 많습니다んで、このスター選手はW杯予選では何点獲ってるの?
これは素晴らしいね。
これを見て韓国のサッカーやっている人たちも頑張ろうと思ってくれるといいね。손흥민의 아버지는 축구선수였고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은퇴하였다. 그후 유소년 축구팀을 만들어 감독생활을 하였다. 손흥민의 아버지는 자신이 축구선수 였을때 기본기술이 부족한것을 알고 아들에게 8년동안 기본기술만 가르쳤다. 손흥민이 처음 정규시합에 출전한것은 고교생 때 였다. 얼마후 청소년대표로 선출되고 독일 함부르크유스팀에 스카웃되어 독일에서 유소년선수부터 시작하여 프리미어 리그 까지 진출하였다.
손흥민은 한국의 다른 축구선수와 달리 고교생이 될때까지 정규시합도 나가본적 없고 학교에서 축구선수를 한적도 없다. 그의 아버지에게 축구를 배운 만화 같은 선수
>>12
知らないんだね。
日本人にとって最大の侮辱は、「お前は韓国人(朝鮮人)みたい。」という言葉。손흥민 결국 레전드 차범근을 넘었다!!
2017시즌 20,21호 GOAL!!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ADq3QLntd5Y손흥민 토트넘핫스퍼,Goal & Assist 모음집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I5TQWSXz7sソン・フンミンはすごい。プレミアリーグでこれだけのGOALはすばらしい。
称賛されるべきアスリート。軍隊兵役はもったいないのだが…。
손홍민,시즌 최다 19호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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