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 막았더니.. '금꽃게'에서 올해는 '꽃게 풍년'>>
[김맹진/국립수산과학원 박사] "산란시기인 5~7월에 적절한 수온 등 환경 조건이 좋았기 때문에 새끼 꽃게들이 많이 증가를 하였습니다."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이 줄어든 것도 이유입니다.
올 1분기 우리 해역에서 벌어진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은 작년의 3분의 1로 크게 줄면서 반대로 우리 어획량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대형마트에서 1킬로그램에 5만 원 가까이 나갔던 꽃게 값은 올해 4만 원 수준으로 떨어져, 2015년 시세와 비슷해졌습니다.
[김승태/이마트 수산물 담당] "올해 꽃게가 풍년기가 예상됨에 따라 선단 직거래를 통해 좀 더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봄철 활꽃게 판매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탁에 오를 꽃게는 적어도 1~2년은 자라야 하는데, 중국 어선의 남획만 막는다면 꽃게 풍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06204008911育てる漁業は、考えないのな。
それで、海上警察職員はワタリガニを美味しく頂きましたとさ。
우리나라는 어획량이 안좋아서 러시아/중국/일본 상당수을 수입하고 있다...
이런 조치가 조금이라도 한국 어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히 러시아와의 수산업은 점점 커지고 있고 러시아에게 수입되는 물품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 어업물품의 의존도을 낮추고 강력하게 중국불법 조업을 막을 거라 본다
2015년도 러시아 수역 내 우리어선 조업쿼터 타결
http://www.mof.go.kr/article/view.do?menuKey=376&boardKey=10&articleKey=7736>>7
だって、今、韓国政府はアレだから…なんで蝋燭灯さないの?
>>10
위협사격만 하는 거다
근데 앞으로는 더 강력한 조치도 예상된다,,,,
중국 불법 어선 때문에 殉職 한 경찰들이 많다 그래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강력한 조치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故 이경호 경장>>15
대화가 안되고 있으니깐.
한국 중국 외교적 분쟁이 생기면 꼭 중국 불법 어선들이 출동 되고 있으니..
골치 아픈 문제다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30000001&year=2016&no=835055&relatedcode=&wonNo=
앞으로 한국 vs 중국 어업 문제로 더 과격해 질거다海上保安庁!
北朝鮮工作船~威嚇射撃~沈没!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_-s0sjSpAs
中国船はひとつの要因だろうけど。韓国人自身で乱獲するんじゃないか?(アナゴのように)。
漁獲制限はあるのかな?>>19
韓国人がルールを守っていると?
韓国人自身がわかるのでは?日韓漁業協定で、韓国漁船がGPSを付けないから、日本側が協定を更新せずに終わった。
韓国漁船も漁場を荒らす無法者。
韓国漁民は90年代から“特攻”と称した高速船で、日本EEZに入って密漁しまくってたんだからな。
しかも、日本の取締り船に勾留される際は、中国漁船同様に、石を投げたり、包丁投げたりして抵抗。保安庁職員に乗り込まれないように金網防御したのも韓国の密漁船が起源だろ。
逃走して韓国EEZまで逃げると、韓国海洋警察が密漁船を擁護に来て、韓国メディアも“日本が不法に取締りした”と喧伝して反日世論を煽った(一般韓国人も密漁船が逃走抵抗しまくってる日本側の映像を精査せずに、反日世論に同調)。
こんな経緯があるのに、
日本に向けて、被害者アピールしてる事は滑稽。中国漁船に関して言えば正直韓国を応援してるわ
あいつら海洋資源に対してやる事滅茶滅茶だからな
日韓で高度に連携して対応したら中国も流石に手出し出来なくなってくるだろうけど、韓国は土壇場で裏切るから信用出来ないんだよな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공용화기 첫 발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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