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3일 대통령선거 후보로 안철수 후보를 최종 지명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충청권역 경선 순회대회를 열고 안 후보가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실시한 광주·전남·제주 경선을 시작으로 전주·전북(26일), 부산·울산·경남(28일), 대구·경북·강원(30일), 경기(2일), 서울·인천(4일) 순서로 순회 경선을 치른 결과, 안 후보가 75.1%의 득표율을 기록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안 후보는 총 투표자 수 18만4755명 중에 13만 3927명(72.71%)의 지지를 받았고, 3~4일 치러진 여론조사 결과에서 84.2%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당은 현장투표 80 대 여론조사 20을 더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안 후보의 최종 지지율은 75.1%로 계산됐다.
2위는 현장투표에서 19.38%의 지지를 얻고 여론조사에서 12.85%를 받은 손학규 후보로 최종 18.07%였다. 박주선 후보는 6.92%(현장 7.91%·여론조사 2.95%)로 3위를 차지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4/2017040402973.html
일본인들은 에? 누구? 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문재인의 대항마입니다.답은 안철수다.
>>1
誰でもいいから、期待してます!安哲秀さんファイト!
>>5
慰安婦合意の再交渉が抜けてるよ。안철수가 이긴다. 당선된다.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도 계속 안철수의 승리로 나오고 있다.
문재인은 의외로 안티가 많다.
극단적인 문재인 지지자들에 가려서 보이지 않을 뿐이다.나도 이번에는 투표를 해야겠어
문재인은.. 안된다>>10
嫌ってないよ!むしろ期待してる。
でもそれを日本人が言うと、ムンちゃんに不利なんじゃないかと
心配してる。>>1
誰が大統領に成ろうが同じで、韓国国民は槿恵タンで弾劾の味を知っちゃったから、これからの大統領は韓国世論が気に入らなければ直ぐに弾劾する様になる。
ある意味で韓国の民主主義が死んだ日が槿恵タンの弾劾決議された日です。
いつも最悪な選択をする韓国人らしいですね안철수가 당선될 가능성 ... 60%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안철수 후보 확정
16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