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PM2.5濃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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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Q2017/04/01(Sat) 23:41:03ID:c1OTU0ODg(1/1)NG報告

      ソウルの空気最悪 北京、デリーとTOP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3847624

      PM2.5対策を放っておいたら、北京よりもPM2.5の濃度が濃くなったソウル。

      原因は明白で、発電に石炭火力を使っている割合が39.1%(2014年基準)と高割合で、次いで2位の原子力は30.0%、3位の天然ガス21.4%と続きます。

      PM2.5について散々、中国に文句を言っていたのに何で対策を取らないのでしょう?

      排気口に水を噴霧する機器を付けるだけでも国民の健康への影響も軽減されるのに付けない理由が理解できません。社会全体を考えたら保険料の跳ね上がりなど損失の方が多いと思いますが。

      韓国の方々が気の毒でなりません。

    • 96조선인2017/04/02(Sun) 14:53:44ID:M5MjMwMDA(1/1)NG報告

      후쿠시마 M 9.0

    • 97 SED2017/04/02(Sun) 14:58:32ID:MzMTI1MzY(2/3)NG報告

      韓国が微細粉塵で大変なのはよくわかった
      このままでは韓国人が大量に死んでしまうんだな?

      中国加油

    • 98ReconNyko2017/04/02(Sun) 15:00:11ID:Q3MTM5MTY(19/19)NG報告

      >>97
      미세먼지와 비교해서 살인적인것이 일본에 있잖아
      그거,

    • 99 SED2017/04/03(Mon) 09:25:48ID:k2NTUyMDQ(3/3)NG報告

      もしかして微細粉塵って夜間より昼間の方がひどくない?

      光化学スモッグってこと?

      日本で40年ぐらい前にあったのと同じ? 当時よりは科学技術が進歩してるから有害物質とかも 増え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
      光化学スモッグ日本と同じ対策すれば いいんじゃないの

    • 100名無し2017/04/03(Mon) 09:28:55ID:kzMzgzNzI(1/1)NG報告

      >>99
      中国と鯖のせいだと思ってるから改善する気無い(´・ω・`)

    • 101名無し2021/11/07(Sun) 02:31:46ID:cwNjc1MDI(1/3)NG報告

      PM2.5濃度上昇 消えたロッテタワー
      https://jp.yna.co.kr/view/PYH20211104080700882

      4日の韓国・ソウルは微小粒子状物質(PM2.5)の濃度が「悪い(高い)」となり、ソウル・蚕室の韓国最高層ビル「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がかすんで見えなくなっている(写真右端)。左端は10月12日、中央は同28日の様子

    • 102名無し2021/11/07(Sun) 03:03:57ID:QwMTE2MA=(1/1)NG報告

      >>101
      冬の便りが来たねぇ・・・・

    • 103名無し2021/11/07(Sun) 04:23:52ID:AwNDQ4OQ=(1/1)NG報告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1125641/
      大気汚染により「精子の数減少」してしまう事が判明

      これまでの研究により、大気汚染は呼吸器だけでなく脳や目にも影響を及ぼし、知能低下や失明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ことが分かってます。マウスを大気汚染に晒す実験によりPM2.5を吸い込むと生殖器まで影響を受け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 104中国の尻から出ているウンコ。下で受けている日本の身にもなってみろ。日本はトンスル便器じゃありません。2021/11/07(Sun) 04:58:57ID:YyMjk1MDg(1/1)NG報告

      馬鹿を相手に楽しそうwwwwwwwwwwwwwww

    • 105名無し2021/11/07(Sun) 05:02:22ID:U5NjEzNjg(1/2)NG報告

      >>95
      ちゃんと反日運動をやっているではないか
      反日が、国内の不平分子の不満そらしになっているとわかりますか?
      反日という日本人差別をやっていると、
      いろんな国内外の問題をやり過ごせるものだと理解してください

    • 106名無し2021/11/07(Sun) 05:52:27ID:c3Mzk5NA=(1/1)NG報告

      何も、抗議やデモをして中国に喧嘩を売る必要は無いのだよ。
      韓国が助成金を出して、日本の排ガス浄化装置を工場に取り付けてもらえばいいんだよ。
      ほら解決だ、簡単だろ。

    • 107名無し2021/11/07(Sun) 05:57:46ID:U5NjEzNjg(2/2)NG報告

      >>106
      お金だけ受け取って、付けないと思います
      あるいは、取り付けてみて、故障したとか言って、すぐに外す感じかな

    • 108曇りでちょっとダウナーなチベスナっす2021/11/07(Sun) 06:57:35ID:AxMDY0Nzg(1/1)NG報告

      PM2.5ってさ、中国からやってきているんじゃないの?
      韓国さん、前からずっとそう言ってたよね。

      今の中国ってさ、発電できてないから、PM2.5無いんじゃない?
      だったら、ロッテタワーを消したPM2.5ってさ、どこから来たんだろう?

      不思議だなぁ~

    • 109名無し2021/11/07(Sun) 12:01:29ID:g2OTkyMw=(1/1)NG報告

      PM2.5の多い国と尿素水不足で困ってる国が一致w
      古くて排気ガスの汚いディーゼルエンジンが多すぎなんじゃないの。
      今までも実はセンサーを切って尿素水無しで走らせてるトラックが大量にあって
      尿素水がなくなってもあまり混乱しないのではないかと予想する。

      東京や神奈川は古いディーゼルエンジンの車の侵入を規制して
      取り締まりをやってから空気がきれいになった。
      自営業の親戚とか文句言いながら中古車探してたなあ。

    • 110名無し2021/11/07(Sun) 14:24:40ID:cwNjc1MDI(2/3)NG報告

      >>108
      少しは減ったみたいだから...

    • 111名無し2021/11/08(Mon) 18:43:0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112名無し2021/11/08(Mon) 18:44:59ID:Q3MTUyNDQ(1/1)NG報告

      日本は天気良かったよ

    • 113名無し2021/11/11(Thu) 14:20:40ID:U0MjM0NDY(3/3)NG報告

      韓国、火力発電も不安…発電5社のうち3社で尿素水在庫1カ月分だけ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4658

      「尿素水大乱」が続く場合、物流・交通に続き火力発電所にまで広がる可能性も大きくなっている。この日野党「国民の力」の韓茂景(ハン・ムギョン)議員が発電会社5社から得た資料によると、発電5社のうち3社で尿素水在庫が1カ月分しか残っていなかった。

      火力発電は窒素酸化物排出量を減らすのに尿素水やアンモニア水を使用する。窒素酸化物排出基準を超過すれば改善命令、課徴金賦課、操業停止の順で行政処分が下される。発電所の稼動に尿素水が必須という意味だ。排出量基準を合わせられなければ暖房のための電力が必要な冬季に一部発電所の稼動中断にまで続きかねない。

      南東発電関係者は「尿素水が不足すれば窒素酸化物排出量が許可基準を超えるほかなく、発電停止に至る恐れがある」と説明した。

      産業通商資源部関係者は「火力発電所のうち尿素水を使用するのは全体の10%を少し超える。他の火力発電所は尿素水がなくても稼動でき、冬季の電力使用量を考慮して管理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 114名無し2021/11/17(Wed) 01:06:09ID:Y4MzQ0NjY(1/1)NG報告
    • 115名無し2022/12/20(Tue) 21:41:06ID:YzMDQ3ODA(1/1)NG報告

      黄砂・PM2.5でかすむソウル
      https://life.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2/12/13/2022121380037.html

      中国から来た黄砂の影響でPM2.5などの微小粒子状物質の濃度レベルが「不良」となった13日午前、ソウル市中区の南山から見たソウル市内はかすんでいた。

    • 116名無し2022/12/20(Tue) 21:42:41ID:g1MjM3NjA(1/1)NG報告

      また鯖を焼いてるの?

    • 117名無し2023/01/08(Sun) 15:54:01ID:MzMzMxOTI(1/2)NG報告

      PM2.5「非常低減措置」を7日発令 南西部には黄砂警報も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01/06/2023010680221.html

      韓国で大気中の微小粒子状物質(PM2.5)の濃度が上昇すると予想され、7日午前6時から午後9時まで全国に「非常低減措置」が発令される。17市・道の広域自治体のうち、ソウル市や釜山市など14市・道では1日平均の濃度が1立方メートルあたり75マイクログラムを上回る見込みだ。釜山市と蔚山市での同措置発令は2日連続となる。

      非常低減措置により、粒子状物質を多量に排出する事業場は公的事業場を中心に操業時間を変更し、稼働率を下げる必要がある。建設現場も工事時間を調整する。ただ、7日は土曜日で週末のためディーゼル車の運行制限の取り締まりは行わない。

      また、中国北部やゴビ砂漠から飛来する黄砂が韓国で5日に観測され、6日午後5時に南西部と済州島の5市・道に黄砂危機警報も発令された。

    • 118名無し2023/01/08(Sun) 15:59:48ID:MzMzMxOTI(2/2)NG報告

      韓国・ソウル市全域で8日、微小粒子状物質(PM2.5)の濃度が「悪い(高い)」水準となった。
      https://aqicn.org/map/china/

    • 119名無し2023/01/10(Tue) 12:15:53ID:c0MjQyMTA(1/1)NG報告

      서울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동시 주의보…KF94 마스크로 바꿔 끼기도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8024900004

      "목이 칼칼해서 코로나19에 다시 걸린 줄 알고 자가 검사키트까지 해봤어요. 알고 보니 미세먼지 탓이더라고요."

      대학생 임하은(26)씨는 "다행히 코로나19는 아니었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오늘은 집에만 있기로 했다"고 말했다.

      초미세먼지와 황사가 뒤섞이면서 서울 등 수도권, 전국 9개 시도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만큼 공기가 탁했기 때문이다.

      서울엔 7일 오후 2시부터 미세먼지주의보와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동시에 유지되고 있다. 서울에서 두 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된 것은 2021년 11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이번 주말 내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 공공 야외 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부득이하게 실외 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 마스크나 수분 섭취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노원구 주민 김모(28)씨는 "평소에는 답답해서 얇은 덴탈 마스크를 쓰고 다녔는데, 어제부터 미세먼지가 심해져 가래까지 나오길래 KF94 마스크를 하고 나왔다"며 "볼일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귀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대 앞을 찾은 김모(30)씨도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없어진 뒤부터 밖에서는 마스크를 잘 안 끼고 다녔지만, 오늘은 미세먼지 때문에 다시 쓰고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8일 오후 1시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일평균 농도는 63㎍/㎥, 미세먼지(PM10) 일평균 농도는 145㎍/㎥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날 24시간 일평균 농도가 5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발령한다.

    • 120名無し2023/01/11(Wed) 12:43:08ID:YwMTMwMDQ(1/1)NG報告

      대기 정체탓 수도권은 내일도 미세먼지 ‘나쁨’
      https://www.khan.co.kr/environment/climate/article/202301101410001

      수요일인 11일에도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1일 서울과 경기 북부·남부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10일 예보했다. 그밖의 지역은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PM10)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충청권·전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과학원은 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목요일인 12일은 경기 남부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경기 남부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은 대기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내륙지역은 전날부터 잔류해 있던 미세먼지로 인해 오후에 농도가 높은 곳도 있겠다.

    • 121名無し2023/01/12(Thu) 01:38:53ID:c2OTI5Mjg(1/1)NG報告

      보기만 해도 답답한 미세먼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111_0002155569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중서부 지역의 미세먼지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였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은 미세먼지로 뿌연 모습을 보였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서쪽지방 대부분에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수도권 지역 등에서 대기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 122私はちびスナじゃない~!!!、チベスナだぁぁぁあああ2023/01/12(Thu) 08:44:36ID:E4ODc4NzI(1/1)NG報告

      で、最近はどーなってるの?
      経済崩壊真っ最中でもさ、大気汚染は世紀末クラス?

      正直、私が体験した中では、真冬のニューデリーの粉塵が忘れられないよ。
      自分の手をまっすぐに突き出して、手指が、結構かすんで見える。
      前を歩くおっさんの背中がさ、こっちが立ち止まると、途端に白っぽい粉塵の中に溶け込んでいく。
      あ、これは一番ひどい日の光景で、いつもなら、広場の向こう側の建物の影くらいは確認できるよ。
      宿に帰って鼻をかむと・・・タールのような漆黒の鼻汁が・・・・

      韓国ってさ、どのくらいひどくなっているんだろうか?
      まぁ、私、韓国に行きたいとは思ってないし予定も無いんだけどさ、興味よ。
      いや、昔さ、地球の歩き方の韓国編を読んだことはあるけどさ・・・結果、行きたくなくなっちゃった。

      なんて魅力の欠如した地域なんだろ・・・ってぇのがさ、感想かな。

    • 123名無し2023/01/12(Thu) 16:03:26ID:E3NDMzOTI(1/1)NG報告

      世紀末というほどでもないだろうけど
      冬の風物詩と言えるくらいには幻想的

    • 124名無し2023/01/12(Thu) 16:20:40ID:IzNDEwNTk(1/1)NG報告

      こんな空気吸ってたら、そりゃ脳細胞が壊れるわな。

    • 125名無し2023/01/13(Fri) 02:09:49ID:A4OTMzODA(1/1)NG報告

      삼겹살이 미세먼지 배출에 특효?
      https://kormedi.com/1559115/삼겹살이-미세먼지-배출에-특효라고-생각하는-당신/

      며칠 간 지속되던 한파가 물러나자 반갑지 않은 손님인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화석연료 연소 시 발생하는 매연, 건설 현장 먼지, 공장 매연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예전엔 봄에 주로 미세먼지가 심하게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파가 물러나면서 불청객처럼 다가온 미세먼지로 인한 목 칼칼함, 기침 등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세먼지 속에는 각종 중금속 성분이 들어있어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삼겹살을 꼽기도 한다.

      삼겹살은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삼겹살에 풍부한 지방이 호흡기에 낀 미세먼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면 기도를 통해 폐에 들어가지만, 음식물은 식도를 통해 소화기관으로 간다. 미세먼지와 음식물은 이동통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지방이 미세먼지를 흡착한다는 말은 전혀 맞지 않다.

      일부에서는 돼지고기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미세먼지와 결합해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돼지고기가 소고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돼지고기는 동물성 식품이기 때문에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다. 불포화지방산도 지방이며, 지방은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는 영양소다.

      또 고온의 불판이나 참숯·연탄에 삼겹살을 구우면 지방이 타면서 벤조피렌 등 발암성 물질이 섞인 미세먼지를 더 많이 흡입하게 된다.

    • 126名無し2023/04/01(Sat) 12:26:59ID:I4ODUxNTA(1/1)NG報告

      날씨도 만우절? 4월 첫날부터 최고 27도, 미세먼지 ‘옥의 티’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6083.html

      토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부 지역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낮에는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7도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낮 최고기온 18∼27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대전·세종·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경기 남부는 오전에 '매우 나쁨', 충북·영남권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 127名無し2023/04/10(Mon) 12:32:06ID:U3Mzg4NDA(1/4)NG報告

      >>125
      “봄철 미세먼지, 우리 농산물로 거뜬히”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93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봄철·환절기 미세먼지에 좋은 농산물을 소개했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고구마·생강·도라지는 익히 알려졌듯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마늘은 미세먼지에 섞여 몸에 들어온 중금속을 해독해 준다. 배에는 기관지 염증 완화와 가래 해소를 돕는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하다.

      청견오렌지와 사과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많아 입안의 텁텁함을 없애주고, 당근·브로콜리 등 녹황색 채소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배변활동을 촉진해 체내 미세먼지 배출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며,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은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제외한 전국 60여개 하나로마트와 유통·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농협경제지주의 자회사다. 두 회사는 현재 관할 하나로마트에서 해당 품목들의 효능을 소개하며 판촉을 진행하는 중이다.

      유경근 농협유통 농산가공사업부 부장은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하나로마트의 다양한 과일·채소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 128名無し2023/04/10(Mon) 12:37:22ID:U3Mzg4NDA(2/4)NG報告

      초미세먼지가 폐암 일으키는 원리 규명..."때론 흡연보다 심각"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9261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이 폐암을 일으키는 자세한 원리가 규명됐다. 폐암 유발 유전자 돌연변이를 만들어내 염증반응을 악화시키고 폐암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한국, 대만, 캐나다, 영국 4개국에서 폐암에 걸린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노출 수준을 분석한 결과다.

      찰스 스완턴 영국 프란시스크릭연구소 연구원 연구팀은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가 폐암을 유발하는 원리를 찾아내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학계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대기오염이 유발한 질병으로 매년 25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대기 오염 원인 자체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지만 단시간 내에 달성하기 어렵다. 대기오염 유발 질병의 발병 원리와 치료법을 찾는 게 현재로선 중요한 해결책이다.

      앞선 연구에 따르면 폐암 발병 원인 중 하나는 '상피세포성장인자(EGFR)'와 '케이-라스(KRAS)'라는 단백질에 생기는 유전자 돌연변이다. EGFR 유전자 돌연변이는 주로 동양인에게서, KRAS 유전자 돌연변이는 서양인에게서 폐암의 주된 원인이 된다. 이들 유전자 돌연변이와 폐 속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PM2.5 간의 상호작용에 대해선 그동안 연구가 부족했다.

      연구팀은 PM2.5가 EGFR, KRAS 유전자 돌연변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국, 대만, 영국, 캐나다 4개국에서 폐암에 걸린 3만2957명을 대상으로 PM2.5에 노출된 정도를 확인했다. 분석에는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저장된 40만7509명의 데이터와 캐나다의 폐암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호트(동일집단) 연구 결과도 활용했다.

    • 129名無し2023/04/10(Mon) 12:38:42ID:U3Mzg4NDA(3/4)NG報告

      >>128
      분석 결과 PM2.5에 많이 노출될수록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이 되는 폐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코호트 연구의 경우 3년 동안 PM2.5에 노출된 수준을 높음‧중간‧낮음 3단계로 분류해 방사성물질 노출 등 다른 원인에 의해서가 아닌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으킨 폐암 발병률을 살폈다. 그 결과 PM2.5에 높은 수준으로 노출된 폐암 환자 중 73%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로 폐암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수준으로 노출된 환자 중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으로 작용한 폐암이 차지하는 비율은 40% 정도였다.

      나머지 3개 국가에서 실시한 분석에서도 미세먼지 노출 수준이 높은 사람에게서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인 폐암 발병률이 높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각 국가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1로 봤을 때 농도가 1.3에 해당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인구 10만명당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인 폐암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연구팀은 “암세포의 크기가 큰 비소세포폐암의 대부분은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이라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지 않은 지역에 사는 흡연자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비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현상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PM2.5가 폐암의 원인인 유전자 돌연변이를 어떻게 촉발시켰는지 규명됐다. 연구팀은 폐암에 걸린 실험용 쥐의 체내에 PM2.5를 주입했다. 그러자 폐세포에 발생하는 염증 물질인 '인터루킨1-베타(IL-1β)' 방출이 활발해지면서 EGFR과 KRAS 단백질에서 염증 반응이 악화됐다. 종양의 성장도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는 초미세먼지가 폐암을 일으키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기존 돌연변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질병 예방을 위해선 미세먼지와 폐암 발병률 간 상관관계에 초점을 맞춘 연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130名無し2023/04/10(Mon) 13:50:27ID:UzMDA3ODA(1/1)NG報告

      今日も日本の空は青空です。

    • 131名無し2023/04/10(Mon) 13:51:42ID:U3Mzg4NDA(4/4)NG報告

      미세먼지 많은 날에 산책할까요? 주의할 점 및 유의사항!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groupCode=AB700AD760&idx=28079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지지 않았나요? ㅠㅠㅠㅠ 뿌얀 날도 많고 미세먼지 나쁨 (ꐦ •᷄ࡇ•᷅) 내 봄 돌려줘!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우리 갱얼쥐들의 산책이 가능할지! 산책을 한다면 주의사한은 무엇일지! 일려드릴게욥! ( •̀ω•́ )//

      미세먼지 속에 섞인 중금속은 무게가 훨씬 많이 나가 바닥이나 아래에 깔려있어서 키가 작은 강아지들이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사람보다 호흡 수가 더 많기 때문에 흡수량도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속 유해 물질은 체내에 흡입되면 다양한 면역반응과 염증 반응을 일으켜 결막염, 각막염, 호흡기 징환, 피부질환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와 노령견, 호흡기,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들은 미세먼지로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 ( Ĭ ^ Ĭ )

      미세먼지로 인해 가장 흔히 일어나는 질병으로는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이 있어요!

      미세먼지로 인해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되면 계속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에 걸리거나 눈이 빨갛게 충혈되는 결막염에 걸릴 수 있답니다.

      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은 병원에서 치료와 안약을 처방받아 잘 관리하면 금방 나아질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위헙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산책을 안하는게 좋지만!

    • 132名無し2023/04/12(Wed) 00:07:30ID:cxNzk3MDg(1/2)NG報告

      中国で大規模黄砂 日本には12日~13日に飛来か 影響注意
      https://www3.nhk.or.jp/news/html/20230411/k10014035201000.html

      中国の広い範囲で大規模な黄砂が発生し、首都・北京では飛来した砂で街は黄色くかすんでいて、市民生活にも影響が出ています。

      日本では、12日から13日にかけて北日本から西日本の広い範囲で黄砂が飛来すると予想されていて、気象庁は交通への影響などに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中国の気象当局によりますと寒気による強い風の影響で内陸部や隣国のモンゴルで巻き上げられた砂が拡散し、10日から11日にかけて北部を中心に広い範囲で大規模な黄砂が発生しました。

      このうち、首都・北京では、街が黄色くかすんでいて10日に続いて、11日も一時、大気汚染のレベルが6段階のうち最悪のレベルとなりました。
      車の窓なども砂に覆われているほか、多くの市民はマスクをつけて歩くなど、生活にも影響が出ています。

      40代の女性は「窓を開けられないし、出かけるのも不便です。黄砂が以前よりもひどく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30代の男性は「車も運転しにくく、影響は深刻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一方、日本では、12日は全国的に雨が降り、その後、13日にかけて北日本から西日本の広い範囲で黄砂が飛来すると予想されていて気象庁は交通への影響などに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12日は、低気圧からのびる寒冷前線が日本付近を通過し、北から冷たい空気が流れ込んで全国的に雨が降る見込みです。前線の通過後は北日本から西日本の広い範囲で黄砂に注意が必要です。
      黄砂は上空の風に運ばれて次第に日本付近へ到達し、12日から13日にかけては日本の広い範囲で「視程」が10キロ未満となり、ところによって5キロ未満にな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

      屋外で洗濯物に黄砂が付着するなどの影響が予想されるほか、「視程」が5キロ未満になると交通への影響が発生するおそれがあり、気象庁が注意を呼びかけています。

      気象庁の最新の分布予測によりますと、黄砂は11日夕方には中国の東北部や朝鮮半島付近に広がっているとみられます。
      12日の朝には北日本から西日本の日本海側に到達し、昼ごろには東北や北海道を中心に地表付近の濃度が高くな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

    • 133名無し2023/04/12(Wed) 00:24:34ID:cxNzk3MDg(2/2)NG報告

      전국에 황사 ‘관심’ 위기경보…12~13일 미세먼지 ‘매우 나쁨’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7493.html

      전국 17개 시·도에 11일 ‘관심’ 단계의 황사 위기경보가 발령됐다.
      환경부는 1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10일), 만주 지역(11일)에서 발원해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된 황사가 이날 밤부터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에 따라 12~13일 짙은 농도의 황사가 전국을 뒤덮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 또한 전 권역 ‘매우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하고, 어린이, 노약자, 심폐질환자 등 민감계층은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황사 발생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따를 것을 요청했다.

      황사 발생 대비 국민 행동 요령에 따르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 시에는 보호안경과 마스크, 긴소매 의복을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과 발 등을 깨끗하게 씻을 것을 당부한다. △황사에 노출된 채소나 과일 등 농산물을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한다. △어린이집과 각급 학교의 실외활동도 금지 혹은 수업 단축, 휴업이 요구된다. △농가에서는 노지에 있는 사료용 볏짚 등을 비닐로 덮고, 비닐하우스 및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 유입을 최대한 차단한다.

      한편, 12~13일에는 일교차 또한 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12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2도가량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미만으로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내륙, 전북내륙, 경북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는 데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은 12일 13~20도, 13일 16~24도로 전망된다.

    • 134名無し2023/04/12(Wed) 08:38:01ID:YyNTgwNjA(1/1)NG報告

      황사 영향 전국 미세먼지 '매우나쁨'…노약자·호흡기질환자 외출 자제해야
      http://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86758

      오늘(12일)과 내일(13일) 전국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그제(1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내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주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 서울과 경기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앞서 황사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인천 강화와 영종·영흥에는 어제(11일) 밤 11시를 기해, 그 밖의 인천 지역도 오늘 새벽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미세먼지 경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에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한때 서울 지역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에 379㎍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진 상태에서는 건강한 성인도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고, 어린이나 어르신,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황사 발원지에서의 추가발원량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황사상황에 계속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135名無し2023/04/13(Thu) 08:12:32ID:k2NTA3MzU(1/1)NG報告

      なんか最近北朝鮮の核開発再開してて、核施設老朽化で放射能漏れが凄いらしいんよな

      今日明日とか黄砂がどうのとか言ってるが、放射能がーと騒ぐ奴らは、空間線量計測器持って外出てみたら?

      特に韓国人達。

    • 136名無し2023/04/13(Thu) 08:25:55ID:czNzM4OTE(1/1)NG報告

      全員、喘息に気管支炎にな~れ(^^♪

    • 137名無し2023/04/13(Thu) 08:33:05ID:AzNjMxOTk(1/2)NG報告

      >>1
      韓国国民の数が多いとそれだけ、経費がかかる。韓国政府の「密かな人減らし政策」か?
       そうだとしたら、歴代韓国政府の政策で、唯一成功している政策だ。少子化、移民等々。
       あとは自然の寿命等による人口減を待つだけwwww。韓国朝鮮人が減るということは、
       地球全体の人類にとっての福音だ。

    • 138名無し2023/04/13(Thu) 08:36:09ID:AzNjMxOTk(2/2)NG報告

      >>135
          北の放射性物質の漏れも、嘘つき韓国人の特技「イルボンのせいニダ」と騒ぐだろうね。
          原子塵を騒ぐ原始人達が。

    • 139名無し2023/04/13(Thu) 08:48:36ID:I0MTM4NDY(1/1)NG報告

      >>74
      山も燃やしてるけどね。

    • 140名無し2023/04/13(Thu) 08:48:50ID:QwMTE3NDU(1/1)NG報告

      よく、外国から観光客を呼ぼうとか思うよな。

      世界トップクラスの大気汚染国なのに。

    • 141名無し2024/02/13(Tue) 17:27:08ID:c3Nzg1NzY(1/4)NG報告

      かすんで見えるソウル鍾路区一帯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4942

      PM2.5(微小粒子状物質)注意報が維持された12日午前、ソウル鍾路区(チョンノグ)一帯がかすんで見えている。

    • 142名無し2024/03/07(Thu) 21:08:21ID:g3MDg0NjQ(2/4)NG報告

      황사·미세먼지 예보 뜨면…"KF 보건용 마스크를"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5049600017

      조현영 기자 =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불청객인 미세먼지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예보를 들었다면 팬데믹 이후 서랍 속에서 잠자던 KF 보건용 마스크를 꺼내 써야 한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려면 KF 보건용 마스크를 콧등과 마스크 코 편, 얼굴과 마스크 전체를 밀착시켜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인 KF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로 된 유해 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 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돼 있다.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 쉬기 불편할 수도 있어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능력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구입 시 '의약외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온라인 구매 시에는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등을 살펴보고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허가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해당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식약처 홈페이지와 편의점, 아파트 엘리베이터, 소셜미디어(SNS), 옥외전광판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 143名無し2024/03/30(Sat) 03:38:19ID:c4NzIxNjA(3/4)NG報告

      올봄 최악 황사에 미세먼지 ‘매우 나쁨’…주말도 영향
      YouTubehttps://youtu.be/p-NSxmwE8xI

      오늘(29일) 오전 올봄 최악의 황사가 밀려와 한때 중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 10배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오후 들어 황사 유입은 다소 줄었지만, 주말에도 대기질이 나쁠 거로 보입니다. 신방실 기상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500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본 서울 도심이 누런 먼지 속에 잠겨 있습니다.

      지상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한강을 찾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썼고, 흙비를 맞은 자동차는 먼지투성이로 변했습니다.

      중국 네이멍구에서 발원한 황사가 비구름과 함께 강한 바람을 타고 날아왔습니다.

      오늘 오전 한때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4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평소 10배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며 미세먼지 특보가 잇따라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선 황사 유입이 줄어든데다 황사가 동쪽으로 퍼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황사 유입이 다시 늘어 주말인 내일도 전국이 미세먼지 '나쁨'에서 '매우나쁨' 단계에 머물겠습니다.

      3월부터 이렇게 고농도 황사가 찾아온 원인은 최근 황사 발원지에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동아시아에 내린 눈비의 양을 보면, 몽골과 중국 네이멍구 등지는 1mm 미만에 그쳤습니다.

      [우진규/기상청 통보관 : "황사 발원지를 중심으로 이와 같이 파란색 영역으로 눈이 거의 덮여있지 않은 상태를 보이고 있어 기류의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도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짙은 황사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4월까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높은 시기라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 144名無し2024/03/30(Sat) 04:21:39ID:M3MjkyMzA(1/1)NG報告

      呼吸するだけで寿命が縮みそう

    • 145名無し2024/03/30(Sat) 17:35:06ID:c4NzIxNjA(4/4)NG報告

      Air Pollution in South Korea: Real-time Air Quality Index Visual Map
      https://aqicn.org/map/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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