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측근 "한국이 핵무기를 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할 것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미국 제1연구소(AFPI)의 프레드 프라이츠 부소장이 3일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한국이 핵무기를 원할 경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프라이츠 부소장은 제1차 트럼프 정권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비서실장을 맡은 인물이다.

프라이츠 부소장은 이날 미국 싱크탱크 한미연구소(ICAS)가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로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 건조 요청을 승인한 것을 비롯한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핵관련 발언의 의미를 묻는 중앙일보의 질문에 “(한국의 핵 보유는) 도발도 없는 도약으로 북한에게는 매우 도발적 상황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프라이츠 부소장은 한국의 핵 보유 가능성에 대해 바이덴 정권과 다른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윤석열(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의 핵개발 또는 미국의 전술핵 배치를 통한 핵무기 재도입을 제안한 것은 바이덴 정권을 격노시켰다.

프라이츠 부소장은 이어 “트럼프 정권은 (우선) 한국과 일본에 미국의 핵우산이 보장된다는 점을 확신시킬 것이다. (한국의 핵 보유에 대해) 바이덴 정권이 보여준 강력한 반대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라이츠 부소장은 또 두 번에 걸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에 대해 "한국의 대통령이 홈런을 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내에서는 이 대통령이 반미·친중·친북한 성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방미 전에 일본을 먼저 방문한 것과 필라델피아에서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하기로 한 것은 놀라운 발전”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0284?sid=104

>>1

トランプ氏最側近「韓国が核兵器望めばトランプ大統領は支持するだろう」

トランプ米大統領の側近に分類される米国第一研究所（AFPI）のフレッド・フライツ副所長が3日、「トランプ大統領はもし韓国が核兵器を望む場合これを支持するという立場」と話した。フライツ副所長は第1次トランプ政権で国家安全保障会議（NSC）秘書室長を務めた人物だ。

フライツ副所長はこの日米シンクタンクの韓米研究所（ICAS）が主催したオンラインセミナーで、「韓国の原子力潜水艦建造要請を承認したのをはじめとする最近のトランプ大統領の核関連発言の意味」を問う中央日報の質問に「（韓国の核保有は）途轍もない跳躍で、北朝鮮には非常に挑発的状況になるだろう」としながら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フライツ副所長は韓国の核保有の可能性に対してバイデン政権と異なる状況を具体的に説明した。

彼は「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大統領が韓国の核開発または米国の戦術核配備を通じた核兵器再導入を提案したことはバイデン政権を激怒させた。これは尹前大統領の訪米と韓米日3カ国協定を通じこのアイデア（核保有）を撤回することで合意に至った」と指摘した。

フライツ副所長は続けて「トランプ政権は（まず）韓国と日本に米国の核の傘が保障される点を確信させるだろう。（韓国の核保有に対して）バイデン政権が見せた強力な反対はないだろう」と主張した。

彼はただ「トランプ大統領の対北朝鮮対話の根本的な目標は依然として非核化にあるか」という中央日報の質問には具体的な回答をしなかった。その上で何回も「トランプ大統領の目標はレジームチェンジ（政権交代）ではない」と述べた。

フライツ副所長は日本の核武装の可能性に対しトランプ大統領が支持する可能性に対しても完全に否定してはいない。ただ「日本国内の反対世論のため日本が核兵器を保有する可能性は極めて低いだろう」とした。その上で「まだ進む道は遠いが、韓国が望めば（核武装を）支持するだろう」と再度強調した。

트럼프의 목표는 북한의 핵을 묵인하고
미군을 배치해서 중국을 견제하는 것 입니다.
더불어서 한국의 평택을 가져가려는 시도도 대중폭격을 위해서입니다 최단거리에서 베이징 폭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이든과 다르게 트럼프는 오히려 한국과 북한을 무장시켜서 중국을 견제할 것 입니다

>>3
李在明は中国からスマートフォンを貰ったらしいので直通連絡で助けてもらえばいいだろう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