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부터 한국인이 일본을 여행할 때도 입국 전 온라인 사전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내야 할 전망이다
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8년 도입을 추진 중인 전자도항인증제도(JESTA)에 대해 미국처럼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JESTA는 미국이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제(ESTA)와 유사한 제도로, 비자 면제국 국민이 관광이나 상용 목적 등으로 단기 체류할 때 입국 전 온라인으로 개인정보와 체류 목적을 입력하면 이를 사전 심사하는 시스템이다.
불법 체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허가가 거부되고, 비자를 따로 받아야 한다.
현재 한국인은 단기 체류 목적의 일본 방문 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어 별도의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지만, 제도가 시행되면 입국 전 '온라인 사전입국 심사' 명목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일본 정부는 수수료 수준을 미국 ESTA(40달러)를 참고해 정할 계획이다.
이것으로 일본에서도 훨씬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겠네요>>1
貧乏な国からの観光客を減らす方針ですね。
朝鮮人直撃です。韓国「1637万人」VS 日本「3687万人」…海外からの観光客数が日本の「半数以下」
昨年に韓国を訪れた海外からの観光客数は、日本を訪れた旅行客の「半数」にも及んでいないことがわかった。
17日、韓国国会文化体育観光委員会のイム・オギョン議員が韓国観光公社から入手した資料によると、昨年韓国を訪れた海外からの観光客数は1637万人で、同期間に日本を訪れた観光客(3687万人)の44.4%にとどまった。
また、アジア・太平洋地域(公式数値が発表されていない中国・インドを除く)で最も多い観光客が訪れた国は日本であった。
つづいてタイ(3555万人)・サウジアラビア(2973万人)・マレーシア(2502万人)・香港(2194万人)・ベトナム(1747万人)などの順であった。
一方、観光収入においても日本は昨年1年間で547億ドル(約8兆2356億円)の収入をあげたが、韓国は164億ドル(約2兆4692億円)にとどまり、アジア・太平洋地域で12位であった。
イム議員は「昨年における国内へのインバウンド観光客は前年対比で48.4%増加したが、観光収入の増加は9.2%にとどまった」とし「最近の観光市場の多角化を踏まえ、インバウンド市場ごとのターゲットマーケティングを強化すべきだ」と指摘した。
"일본 여행 때 5만원 더 낸다"…日, 2028년부터 '입국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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