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이라도 한국과 친해져야 한다. 후회한다

1. 중국이 사드보복을 점점 멈추고 있다
처음에는 중국 관영언론에서 대놓고 한국을 비판하다가
갑자기 한국보다, 북한, 미국이 더 나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공안들이 반한국시위를 막고 있다.
중국 일부 지식인 계층에서 사드보복을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콩언론에서는 사드보복은 중국의 실패라고 비판
중국정부에서 사드보복을 멈추라고 지시 한 것으로 보인다.

2. 예상과 다르게, 한국은 타격을 안 입었다.
오히려,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30%증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이 50% 감소했지만,
다른 나라에서 한국 방문을 해서,
한국을 방문한 전체 관광객이 작년보다 15% 증가했다.

3. 한국은 지금 대통령선거 기간이라서, 중국이 한국을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중국은 경제보복이 한국에 큰 타격을 줄 수 없고, 오히려 한국을 미국편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드보복은 금방 끝나게 된다. 한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중국 차관급 관리가 가장 먼저 한국을 방문할 것이다. 한국, 중국은 서로 밀월관계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4. 일본이 지금이라도 한국에 신경을 안쓰면, 한국은 완전히 중국편으로 간다
일본이 대만을 방문해서, 중국을 견제하는 것처럼, 중국은 한국을 방문해서 일본을 견제한다.
또 중국은, 지금의 한국뿐만 아니라, 통일한국까지 생각해서,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있다.

5. 일본은 한국이 중국쪽으로 붙으면, 지금 당장도 문제지만, 통일후에 큰 문제가 된다
통일한국이 친중국, 반일국가로 되면 일본은 큰 문제거리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