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위급 인사, 김민석 총리 후보에게 접견 요청

총리 후보자가 취임 전에 일본의 고위급 인사를 만나 의견을 교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측근으로 꼽히는 나가시마 보좌관은 이날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주한일본대사관이 개최하는 리셉션 참석을 위해 입국했다. 오전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을 만난 뒤 김 후보자와 만남이 이뤄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일본에서 먼저 접견 요청이 있어 자연스럽게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8417

「日本で先に接見要請があり、自然に設けられた席」

朝鮮人にとって、ここが一番大事なんてすよね?



朝鮮人の特技、嘘だろうけど・・・・

長島昭久
統一教会絡み
元民主党

こんなんと会って意味あんの？

金民錫（キム・ミンソク）氏は約25年前、雑誌の米ニューズウィークで「21世紀のリーダー100人」と書かれ、将来の大統領候補とされた。金大中元大統領の側近。
「10人から1億4000万ウォン」借りていた次期首相候補・金民錫、疑惑報道の翌日に全額返済か。知人に借りた4000万ウォンを7年たっても返さない　「前科4犯」次期首相候補の共に民主・金民錫最高委員に新たな疑惑

裏金にたかる自民の小物

거절하지
혐한을 완전히 배제하지않는 귀국의 태도는 진정성을 의심할수밖에 없으니까

礼儀正しい日本人としては、素通りも何だから挨拶しに行っただけだろう。

日本企業の円満な撤退について協議した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