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신라와 고구려의 후예이며,
일본인은 백제의 후예이다.
그런데 백제는 싸움에서 패배해,
피눈물을 흘리며 한반도로부터 쫓겨난 사람들이다.
고향을 잃은 백제인의 그러한 슬픔과 열등감은,
일본의 많은 神社 문화에 드러나 있다.
가령 나가노 현의 神社에는 백제가 승리했다고
거짓의 역사를 지어내서 축제를 개최하기도 한다.
백제인은 추방되었다는 슬픔과 열등감을
한반도인에 대한 복수심과 지배욕으로 표출시켰다.
그러한 극단적인 열등감과 복수심은, 임진왜란에서의 잔혹한 학살극에서 실현되었다.
일제강점기의 정복욕에 가득찬 지저분한 역사는, 말할 필요도 없다.
고향을 향한 향수와, 추방자로서의 열등감이 공존하는 일본인의 분열된 심리는 흥미롭다.
21세기가 되어서도 온라인 등에서 일본인은, 이러한 열등감을 내보이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러한 근본적, 역사적인 뿌리깊은 열등감에서,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한양대학교 교수 "일본인은 한반도로부터 추방되었다는 열등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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