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연구센터(JCER)는 5년 간격으로 발표하는 장기경제 예측 중간 보고서에서 한국의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075년 7만9천200달러(약 1억1천6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2075년 1인당 실질 GDP가 4만5천800달러(약 6천700만 원)로 추산됐습니다.
일본의 소득수준 순위는 지난해 29위에서 2075년에는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보다도 낮은 45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 연구소는 일본 전체의 실질 GDP 순위가 지난해 4위에서 2075년에는 11위로 떨어지고, 2071∼2075년 일본의 평균 경제 성장률은 0.3%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503281034278689
"50년 뒤 추락하는 일본"...경제 연구소의 암울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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