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해에서 대형 철골·콘크리트 구조물 설치를 늘려나가고 있다.
중국은 어업용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를 발판 삼아 관리 인력과 각종 기계 장비를 추가 투입하며 내해(內海)화 작업을 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2012년 시진핑 국가주석의 ‘해양 강국 건설’ 선언 이후 남중국해에 ‘알박기’ 구조물 설치로 영유권을 확장한 중국이 이제는 ‘서해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5000
“일본이 동해에 이런 구조물 세웠으면 난리 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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