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사람과 대화하다가 한국상황을 너무잘알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이곳에서 스레드를 세운적이 없지만 독일사람과 대화하다가 한국상황을 너무잘알고 있어서 충격을 받고 스레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저와 이야기한 독일분께서는 한국이 일자리,복지가 부족해서 빈곤층,노숙자가 많은걸 이미 알고 있더군요. 독일분께서는 한국에 대량으로 너무 많이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이민 때문에 일자리를 빼앗긴 한국 자국민 실업자가 엄청 많이 있고 노숙자,빈곤문제가 심각한겄도 알고있었습니다. 일본,한국 구인광고를 모두 비교해보세요. 일본과 한국의 구인광고 헬로워크와 고용24를모두를 모두 비교해보니 여전히 일본측이 임금이 더 높았고 심지어 일자리수도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더 많이 있습니다. 일본은 나이많아도 조건없이 취업이 잘되지만 한국은 중소기업 생산직조차도 거의다 경력요구하고 취업도 어렵고 나이도많으면안되고 임금도 법정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였습니다.
ドイツ人より日本人の方が韓国の悪い状況を知っていると思うが。
>>1
最近はネットを通じて何処でも情報を入手できるから
あんまり不思議でもないかもよ?
北米は勿論、中南米でも朝鮮半島の事を知ってる人はちょくちょく居る。
>>7
大爆笑www
この朝鮮人は毎回同じ画像を貼ってるね
無職アルバイトの所得は算入しない
韓国式統計www>>7
大爆笑www
生涯所得は非常に少ない
無知無能な朝鮮人
書き込んですぐに逃げるwww>>7
悔しくて、悔しくてwww>>7
▼ 청년 주거빈곤 139만 시대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눈앞에 둔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청년 세대는 주거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들이 많은 서울은 그 수가 늘고 있다. 반지하나 옥탑방, 또는 고시원처럼 주택이 아닌 곳, 그리고 14제곱미터가 채 못 되는 공간에 거주하는 경우를 주거빈곤으로 부른다. 통계청의 지난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보면 전국적으로 16세에서 34세까지 청년 세대 139만 명이 주거 빈곤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다. 서울에서는 주거 빈곤 상태인 인구가 전체적으로는 2005년 기준으로 24.2%에서 22.2%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청년 세대에서는 주거 빈곤율이 34.1%에서 36.6%로 도리어 높아졌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DNVNQ2stuc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4NrZHGbAnUo현역 아이돌이 가난을 호소하는 국가에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다
YouTubehttps://youtu.be/rhpc6YPLjNA?si=93wY45ZEaBg762yp>>13
悔しくて、悔しくて…YouTubewwwwwwwww>>13
눈을 비비는 습관은 안좋습니다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다.
자기객관화는 의외로 어렵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실천할 수 있으면 당신은 당신이 속한 공동체 사회에서 나름대로 학식과 교양이 있는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5
韓国人は勤勉だ。
一年に1,872時間も働いている。
日本人(1,611時間)よりも年間261時間も多く働いている。
1611時間/8時間=32.6労働日数。
韓国の暦は凄い。1年が13か月以上ある。
2023年 OECD統計ベース>>5
お前みたいな低知能の韓国人が、事実を受け入れずに、
『韓国経済は大丈夫!』と嘘をつくから、
韓国では政府債務、企業債務、家庭債務
全て破綻してるんだろ?>>19
日本人が日本の少子化問題を危惧してた時、
韓国人は笑って日本を観ていたが、
今では、日本以上の少子化問題になっているのが韓国。
日本人は出火初期に、全焼になった場合の心配をするが、
韓国人は全焼間近になってから、自分の家が燃えてる事に気づく。独逸も技術の有無を除けば韓国より良いけど酷いぞ
中国の影響の強弱が現状の悪さに比例しているだけウリたち韓国人は、
日本人より背が高いし、肌の色も白いニダァーーッ!
독일사람과 대화하다가 한국상황을 너무잘알고 있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24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86